경영 비리에 이어 국정농단에 연루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이 29일 열린다. 앞서 박근혜(66) 전 대통령 2심 재판부가 롯데그룹이 낸 재단 출연금 70억과 관련해 '묵시적 청탁'을 재차 인정하며 이를 '뇌물'이라고 판단한 만큼 검찰이 중형을 구형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광복 71주년 특별사면과 특별복권 대상자로 확정됐다. 박근혜 정부 들어 세 번째로 단행된 이번 특사에서 재벌 총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포함됐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재현 회장은 지병 악화 등으로 사실상 형 집행이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을 감안, 인도적 배려와 국가
오리온그룹이 또 다시 ‘오너 리스크’에 휩싸였다. 담철곤 회장이 2011년 횡령ㆍ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제과기업’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등 수년간 ‘오너 리스크’를 겪어온 오리온그룹이 최근 담 회장에 대한 전(前) 가신들의 잇따른 폭로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담 회장이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위증을 교사했다는 주장까
2011년 횡령ㆍ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전 가신들의 잇따른 폭로로 또 다시 불법ㆍ비리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위증을 교사했다는 주장까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오리온에서 수십년간 일하면서 담 회장의 범죄에도 깊이 관여한 인사 등은 담 회장의 사면을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별세하면서 파란만장했던 그의 삶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동생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의 '애증의 관계'는 5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병철 회장은 이맹희ㆍ이창희(1991년 사망)ㆍ이건희(73) 등 아들 셋과 이인희(87)ㆍ이숙희ㆍ이순희ㆍ이명희(72) 등 딸 넷을 뒀다. 이맹희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연장된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1일 만료되는 이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11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장의 변호인은 이달 13일 이 회장의 건강 문제를 이유로 대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서를 냈다.
그는 1심 재판 중이던 2013년 8월 만성
CJ그룹이 총수공백으로 인수ㆍ합병(M&A) 시장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시고 있다. 회장이 없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응이나 신속한 의사결정이 어려워지자, 반드시 잡아야 하는 매물을 매번 놓치고 있는 것. 여기에 더 나아가 올해 공식 투자 및 고용 계획도 내놓지 못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20일 CJ그룹에 따르면, CJ CGV는 올 들어
CJ그룹이 중견 물류·해운업체 대우로지스틱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자회사 CJ대한통운을 통해 싱가포르 물류업체 APL로지스틱스를 인수하려다 실패한 뒤 대우로지스틱스로 눈을 돌린 것이다. CJ대한통운은 대우로지스틱스 인수를 통해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로지스틱스 매각주관사인 CIMB증권은 이달 하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연기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8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까지 연장키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이달 21일까지였습니다. 대법원이 이 기간을 4개월 더 연장함에 따라 이 회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상당히 지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8일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이 낸 구속집행 정지 연장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연장 기간은 오는 7월 21일 18시까지다.
만성 신부전증이 있던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8월 부인 김희재씨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이식한 신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고혈압과 저칼륨증, 단백뇨 등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이 11일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대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건강 상태가 불안정해 입원 치료가 필수적이라는 주장이다.
이 회장의 변호인은 전날 오후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에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서를 냈다. 기존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오는 21일 만료된다.
만성 신부전증이 있던
8000억원 규모의 기업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등에 대한 공판이 10일 재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탈세·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조 회장 등에 대한 공판을 열고 그의 차명주식·계좌를 관리해온 효성그룹 종합조정실 기획팀 이모 상무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은 지난달 6일 이후 한달 만에 다시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KB금융 사태에 대한 집중 공세가 이어졌다. 특히 행정고시 25회로 기획재정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최수현 금감원장과 최종구 수석부원장은 KB금융 징계 결정을 놓고 엇박자를 낸 것을 두고 의원들로부터 맹공을 받았다. 또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와 효성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한 감독 부실도 도마 위에 올랐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효성 분식회계에 대한 감리 당시 효성 계열사인 카프로 실소유자에 대한 확인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유의동 의원이 "분식회계 감리 시 카프로 주식의 실소유자가 누구인지 밝히라고 효성에 요청에 요청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실소유자가 누구인지 밝히라고 효성에 요청한 바는
검찰이 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현(54)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키로 결정했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상고 기한을 하루 앞둔 18일 항소심 재판부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 회장 측 변호인도 같은 날 상고장을 제출해 이 사건은 양측 모두의 상고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앞서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2일 이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징역 4년이 선고됐던 1심 때보다 1년 감형됐다.
재판부는 이 회장이 252억원을 납부하지 않으면 2천500만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에 처하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현(54) CJ그룹 회장 측이 이에 불복, 상고할 방침이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2일 이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다만, 이 회장의 건강상태와 현재 구속집행정지 기간인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이 회장이 비
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범 삼성가에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유산상속 소송 으로 그동안 사이가 틀어졌던 삼성과 CJ가 그룹 수장 이건희 회장의 장기입원과 이재현 회장의 선고를 앞두고 건강 문제가 불거지면서 해빙 무드로 돌아선 것이
◇ '유민아빠' 김영오씨 단식 중단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6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28일자로 단식을 중단했다. 김씨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단식 40일째였던 지난 22일 오전 시립 동부병원으로 이송돼 일주일째 입원중이다. 김씨는 입원 후 수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