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의 대권레이스가 속도를 내고 있다. 지원자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자천타천 후보군에 오른 인사들의 하마평만 무성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회장후보 모집공고를 낸 우리금융은 이날 오후까지 회장 후보 지원을 받는다. 지난 3일 현재까지 접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후보 접수 마감시한에 임박해 접수하는 경향이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가운데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의지를 천명했다.
임 사장은 3일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인도 델리에서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KB금융이) 은행위주기 때문에 비은행 부분에 대한 포트폴리오 강화해야 겠다는 측면은 항상 있다"고 밝혔다. 대신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지키는 범위내에서 하겠다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7월까지 임기를 마친 후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어 회장이 연임을 포기함에 따라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강만수 전 KDB금융그룹 회장,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등 이른바 ‘MB정권(이명박 정권) 4대 천황시대’가 종결됐다. KB금융은 내달 초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해 6월 중순에는 회장 후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29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KB금융지주 본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
기자간담회 내용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으나 거취와 관련된 입장 표명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오늘 오전 회장이 기자들과의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
KB금융의 지배구조가 실적 개선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오는 7월 경영진의 임기만료가 다가오면서 지배구조에 대한 불안감이 상승동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지배구조 개선 없이 실적 개선의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29일 KB금융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0% 줄었다.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차기회장 선임에 있어 뚜렷한 속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은 금융당국이 6월말까지 민영화 방안을 발표하기로 한 상황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KB금융은 시간적 여유을 두고 회추위 구성 논의를 다음달로 넘겼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회장을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하면서 이번 회추위에 포함된 위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26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회추위를 구성했다.
회추위는 이사회운영위원회가 선임하는 사외이사 3명, 주주대표인 예금보험공사 1명, 이사회가 선임하는 외부 전문가 3명 등 총 7명의
우리금융지주가 사퇴 의사를 밝힌 이팔성 회장의 후임을 뽑는 절차에 돌입했다.
우리금융은 26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어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우리금융 사외이사 3명, 외부 전문가 3명,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측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당초 23일 정기이사회에서 다루기로 했던 회추위 구성 문제를 안건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임을 결정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이 돌연 연기되면서 후보군 변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공기업의 성격이 짙은 우리금융의 경우 인사채널은 사실상 금융위원회에서 청와대 인사위원회,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우리금융은 23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회추위 구성 안건을 다루지 않음에 따라 본격적인 회장 선임
우리금융 회장추천위원회 구성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23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 문제를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었지만, 회의를 앞두고 돌연 안건에서 빼기로 했다.
이날 회추위 구성 안건은 사외이사들에게 사전 통보됐지만 회추위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 3명의 선임에 다소 차질이 생겨 연기한 것으로
우리금융지주가 23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 등 차기회장 선임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늘 차기회장 선임을 위한 일정이 확정될 경우 금융당국의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그러나 금융당국과 우리금융이 민영화 방식에 대한 시각차가 커 향후 추진 과정에서 마찰이 예상된다.
23일 우리금융과 금융당국에
KB금융지주 이사회가 ING그룹이 보유한 KB생명 지분(49%)의 인수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KB금융은 1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중구 KB국민은행 본점 7층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ING그룹이 보유한 KB생명 지분 전량 인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어윤대 KB금융 회장이 오는 7월12일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날 임시이사회에서 회장후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명동본사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KB노조는 임시이사회를 방문해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주주·직원·고객·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인선자문단' 설치,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후보 한 명을 사외이사 선임, 회추위 대신 직원·주주·
민병덕 국민은행장이19일 오전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명동본사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KB노조는 임시이사회를 방문해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주주·직원·고객·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인선자문단' 설치,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후보 한 명을 사외이사 선임, 회추위 대신 직원·주주·고객·사외이사가 참여하는 '회장후보인선자문단' 설치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명동본사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KB노조는 임시이사회를 방문해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주주·직원·고객·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인선자문단' 설치,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후보 한 명을 사외이사 선임, 회추위 대신 직원·주주·고객·사외이사가 참여하는 '회장후보인선자문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명동본사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KB노조는 임시이사회를 방문해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주주·직원·고객·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인선자문단' 설치,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후보 한 명을 사외이사 선임, 회추위 대신 직원·주주·고객·사외이사가 참여하는 '회장후보인선자문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명동본사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KB노조는 임시이사회를 방문해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주주·직원·고객·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인선자문단' 설치,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후보 한 명을 사외이사 선임, 회추위 대신 직원·주주·고객·사외이사가 참여하는 '회장후보인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명동본사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KB노조는 임시이사회를 방문해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주주·직원·고객·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인선자문단' 설치,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후보 한 명을 사외이사 선임, 회추위 대신 직원·주주·고객·사외이사가 참여하는 '회장후보인
우리금융이 이팔성 회장의 퇴진에 따라 해외 금융회사 인수합병(M&A) 등 사업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후임 회장 선임까지 최소 50일 이상 소요돼 사실상 상반기 사업이 올스톱 됐다.
1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정기 이사회가 열리는 오는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할 예정이다. 통상 주주총회 통보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빨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