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전국 레미콘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경기 침체와 공공조달, 탄소중립, AI 등 산업 현안을 논의한다.
레미콘연합회는 7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2026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회원조합과 조합원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회복을 넘어 단
피해자 약 1만6000명⋯피해구제 신청은 10명 미만신협 “사고 이후 중앙회·조합 내부통제 전반 강화”
신협중앙회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구제를 신청한 고객 10명 미만에게 총 100만원의 배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유출 피해자는 약 1만6000명에 달했지만 실제 배상은 개인정보분쟁조정 절차를 통해 구제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지율·수익성 중심 성과관리체계로 전환전자청약 개선…향후 신규채널 확대도 대비
수협중앙회가 15억원을 투입해 Sh수협보험의 영업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신계약 중심의 영업관리를 유지율·수익성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자청약시스템도 개선해 보험 영업 전반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형 민영보험사에 준하는 체계적인 영업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
25일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금원·신복위 노조 공동 기자회견사무금융노조 “기관별 설립 목적·업무 특성 달라…일률적 이전은 기능 훼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NH농협중앙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산하 4개 지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기획이사가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전날 대전지검은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고 회장과 기획이사에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형사 절차를 거쳤
국세청이 농협중앙회를 상대로 대규모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요원 130여 명이 한꺼번에 투입된 이례적인 조사로, 강호동 농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금 흐름과 각종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농협법 개정과 감사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단순 세무조사를 넘어 농협 지배구조 개혁을 겨냥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일본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 대표단과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 한·일 레미콘연합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체결한 ‘2026 한·일 레미콘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 이행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선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존중과 신뢰로, 노동과 함께 여는 새로운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총 90분여간 진행되며 대통령 모두발언과 김동명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제조, 운수, 공공,
비리·전횡·방만경영 드러나…정부 “96건 시정조치·제도개선 추진”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친 횡령, 특혜성 대출, 방만한 예산 집행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을 수사 의뢰하고 96건의 시정조치와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9일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
농식품부 감사 이어 정부 합동 감사까지…농협 운영 전반 구조 문제 재확인선거제도·내부통제 개편 논의 확대…농협 개혁 추진 본격화 전망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전반의 비위가 대거 확인되면서 농협 개혁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감사는 일부 임직원의 일탈을 적발하는 수준을 넘어 농협 내부 통제와 선거 구조, 지배구조 전반의 취
중앙회 수뇌부 특혜성 처우 확인…퇴직금·사택 기준 위반 사례 다수조합장 금품 지원·외유성 연수까지…예산 관리 전반 허술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 수뇌부의 과도한 퇴임공로금 지급과 기준을 넘는 사택 제공 등 특혜성 처우와 방만한 운영 실태가 드러났다. 조합장과 임원에게 지급되는 각종 금품, 고가 기념품, 외유성 해외 연수 등 예산 집행 전반에서
공금 유용·선거 답례품·특혜 대출까지…농협중앙회 핵심부 비위 확인내부통제 미작동·금품 취약 선거 구조 지적…정부 “근본 개혁 추진”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조직적 비위가 대거 드러났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을 수사 의뢰하고 96건에 대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임 회장이 농촌 및 소형 회원조합 10곳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4일 밝혔다.
고 회장은 취임 첫날인 전날 충북 옥천의 향수신협을 시작으로 청주 문의신협과 청원신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에는 강원 태백 한마음신협·홍천신협에 이어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았다.
5일에는 경북 봉화신협·영주 알찬신협·예천한일신협·김천신협을 방문
감사 기능 독립성 강화·금품선거 방지 대안 집중 검토단기·중장기 과제 구분해 법령 개정·행정지침 정비 추진
농협 개혁 과제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정부와 전문가가 참여한 추진단이 내부통제 강화와 선거제도 개편 등 핵심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 가능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
어선 안전관리 세부계획 수립, ‘사고 예방’에 방점사고율 높은 나 홀로 조업, ‘자율 선단제’로 사고 저감빅데이터·AI 접목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추진
수협중앙회가 2일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단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어선 안전관리 로드맵’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로드맵은 이달 초 선포한 ‘어선 안전 원년의 해’의 후속 조치로, 선언적
국무조정실·농식품부·금융위·금감원·감사원 등 41명 참여선행 감사 후속 조치…금품선거·회원조합 비정상 운영 제보 집중 점검
농협 비위 의혹을 둘러싼 정부의 감사 수위가 한 단계 더 높아진다. 농림축산식품부 단독 감사에 이어 관계 부처가 총출동하는 정부합동 특별감사가 본격 가동되면서,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전면 재점검 국면에 들어섰다.
경인지역 후계농업경영인 조합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과 농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해 비전을 공유했다.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14일 수원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조합장 30여명과 경기농협 엄범식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
내부통제 미작동·온정적 징계 관행 드러나…감사 실효성 논란금품수수·부정 선거 의혹 추가 감사…범정부 합동체계 검토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라 실시한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형사상 위법 소지가 있는 비위 의혹 2건은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됐으며, 인사·조직 운영 부실과
일본 도쿄서 MOU 체결…기술 공유·공동 연구 등 추진
한국과 일본의 레미콘 업계가 양국 레미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일본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는 24일 일본 도쿄 다이이치 호텔에서 ‘양국 레미콘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배조웅 한국레미콘연합
수협중앙회가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인 수협엔피엘대부에 500억 원을 추가로 출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임으로써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수협중앙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수협엔피엘대부에 자본금 500억 원을 이달 말까지 추가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수협엔피엘대부는 전국 90곳 수협 회원조합의 부실채권을 매입·추심하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돌보기 위해 찾아가는 사람들로 매 주말마다 고속도로는 북새통을 이룬다. 그런데 사정상 고향을 찾지 못하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조상의 묘를 돌보기가 어렵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최근 훼손된 묘지의 복구와 벌초 등을 대행해 주는 산림조합 묘지관리대행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전국 산촌마을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촌마을에 무궁화 등 꽃과 묘목을 심는 ‘산촌마을 가꾸기’ 추진
우리 나라꽃인 무궁화동산을 전국 산촌마을에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침체된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한달간 전국 170여개 산촌마을에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회원조합 임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