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다음달 종투사 개선안 발표'자기자본 8조' 대형사, 진출 의지 밝혀발행어음보다 대규모 자금 조달에 유리
금융당국이 내달 종합투자계좌(IMA)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첫 사업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IMA 사업을 인가받으면 별도 한도 없이 투자 영역에서 운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만큼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8일부터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USD)'를 단독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외화 월 지급식 공모펀드다. 지난해 11월 판매를 시작한 원화 월 지급식 펀드의 인기에 힘입어 분배금을 외화로 지급하는 구조로 신규 출시됐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만(MAN) 그룹의 'Man 다
설정액 지난해보다 70% 넘게 많아공모 물량 의무 보유 확약 확대에연말 우선 배정 종료까지 첩첩산중
하이일드펀드 분리과세 혜택이 종료된 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하이일드펀드 규모는 큰 타격을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이 하이일드펀드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일 기준 공모·사모를
금감원 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 발표LG 씨엔에스 기업공개(IPO) 여파, 주식발행 건수 줄었으나 규모는 오히려 커
지난달 기업이 발행한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발생의 경우 대규모 기업공개(IPO) 영향으로 전월보다 50% 이상 늘었다.
24일 금감원이 발표한 ‘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파르나스호텔은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힙입어 당초 목표했던 500억 원에서 2배 증액해 총 1000억 원을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7일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목표액의 6배를 상회하는 3410억 원의 매수 주문이 몰린 바 있다.
발행금액은 2년물 550억 원, 3년물 450억 원이며, 채무 상환과 시설투자에
하이일드펀드 분리과세 혜택이 종료된 이후 비우량등급 채권 투자수요가 위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앞서 2023년 개정 조세특례제한법에서 도입되었던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혜택이 2024년 12월로 종료했다.
21일 DB금융투자는 "2017년 12월 분리과세 혜택이 종료된 이듬해 2018년 하이일드펀드 설정액이 약 1800억 원 감소했다는 점
SK리츠, 공모 회사채 발행금리 3% 초반KB리츠, 금리 2%p↓ 전단채 발행한화리츠도 첫 공모 회사채 도전리츠업계, 배당상승 기대 청신호
대기업 계열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들이 리파이낸싱(차환)에 성공하며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있다. 연초 회사채 시장 강세에 힘입어 낮은 금리에 공모채를 발행하거나, 비교적 저금리 전자단기사채(전단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청구서’가 국내 철강업계로 날아들면서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신용도에 대한 경고음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미국발 관세 폭탄이 중국발 공급 과잉과 철강수요 둔화로 불리한 수급환경을 겪던 한국 철강사의 부채(레버리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본지 집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그룹(현대자동차·포스코) 계열 철강사(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 발표
금융당국이 지방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방은행의 대출 증가율을 시중은행보다 높게 관리키로 했으며,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때 나가는 정책대출에 우대금리로 제공한다. 다만 정치권이 요구해온 지방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의 한시적 완화는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 관계부처는 19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약 3000가구를 사들인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부산과 대전, 경기 안산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건설사가 준공 기한을 넘겨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담을 지는 ‘책임준공 확약’ 부담 역시 완화한다.
19일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작년 기업 자금 조달 119.7조…1년 전보다 5조 감소"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기업 규모 작을수록 힘들 것"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탄핵 정국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기업의 자금조달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올해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 내수 침체가 지속되면 은행권의 리스크 관리 강화로 기업대출 창구가 얼어붙을 것이란 이유에서
신한자산운용이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ETF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되는 가운데, 우량한 회사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과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다.
상장일 기준 예상 만기 기대
검찰조사에 면세업 부진·유동성 리스크까지 겹악재핵심사업 면세점, 따이궁 거래중단에 매출감소 예상 일본 광윤사 연결고리 못끊어 ‘일본기업’ 이미지 여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숙원인 호텔롯데 상장이 계속 지지부진하다. 2016년 경영비리 혐의 관련 검찰 조사로 상장 계획을 접은 이후 면세업 부진과 유동성위기설 등 악재가 겹치면서 호텔롯데 상장은 계속 암울
웅진은 17일 공시를 통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와 최근 가격조건 등에 관한 1차 합의에 도달, VIG파트너스는 배타적 협상 기간을 부여하며 웅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웅진은 앞서 2024년 말부터 VIG파트너스를 상대로 취득할 수 있는 프리드라이프 지분 전량 인수에 관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웅
한은, 2025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 발표가계대출 5000억 감소, 작년 12월 이어 두 달째 줄어주담대 1조7000억 증가…“아파트 매매량 과열 때보다 절반 수준”
은행 가계대출이 두 달째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도 둔화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은 12일 ‘2025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통해 1월 은행 가계대출은 5000억 원 감소했다
작년 3분기 단기차입금 비중 26%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넘어은행 대출 의존도 0.2%p 높아져
은행 창구에서 급전을 빌리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침체된 기업 경기가 은행의 자산 건전성에 연쇄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기업(비금융기업)의 단기차입금은 682조2
금융채 미상환 잔액 62조대출이자 못갚는 한계기업 급증대출채권 부실위험↑…건전성 빨간불
기업들의 자금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은 은행의 회사채(금융채) 현황에서도 잘 드러난다. 은행은 기업 대출, 산업 자금 지원 등의 용도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금융채를 발행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에이피알
호실적에 K뷰티 확장 지속
4Q24P 매출액 컨센서스 상회, 영업이익 부합
2025E 영업이익 성장률 YoY +31%로 K뷰티 해외 확장 스토리 적용되는 최선호 기업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세방전지
들여다보면 호실적
2Q24 대비 살짝 아쉬우나, 별도기준으로는 분기 최대 실적 경신
구조적 성장에 수익성 개선까지 더해지며 이익
동해 심해 가스전 1차 시추 '대왕고래' 유망구조 탐사 완료지층 구조는 가스 존재할 수 있는 형태지만 "비어 있는 것으로 관측"3월 투자 유치 진행…외국 기업 투자로 2차 시추 추진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찾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의 1차 시추 결과, 개발할 수 있을 만큼의 경제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정확한 정밀
고려아연은 5일 1분기 정기 이사회를 열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외이사인 황덕남 변호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최윤범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고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황 신임 의장은 서울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지내고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역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