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처음으로 벌인 난민 실태조사에서 체류가 불안정한 난민 10명 중 8명이 필요할 때 병원을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원하는 지원은 생계·주거였다. 조사를 맡은 부서가 속한 이민사회국은 도 조직개편안에서 폐지 대상에 올라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 난민 실태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발표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1일 경기도 과천 JW사옥에서 ‘2026 JW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용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67)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星泉)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교육환경 개선 요구에 고물가 불만 합류…혼란 틈탄 약탈도 발생루브르 임시휴관·파리 일부 야간 통금…24일 추가 집회 예고
프랑스에서 대규모 집회와 함께 방화·약탈이 잇따르면서 관광객들의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파리 루브르박물관은 학생들의 출입구 봉쇄로 임시휴관했고, 도심 일부 구역에는 야간 통행금지가 내려졌다. 24일 추가 집회까지 예고돼 관광객의
영어ㆍ중국어 등 7개 언어 번역⋯외국인 환자 권리 보호전문 번역ㆍ실사용자 검토 거쳐 이해도 높여
국내 거주 외국인도 정신의료기관 입·퇴원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와 절차를 모국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서식 16종이 7개 언어로 제공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신의료기관 입ㆍ퇴원 관련 주요
전국 2500여 지역서 행사⋯유권자 참여에 초점비당파 집회 내걸었지만 현장선 트럼프 비판도일부 참가자 “투표 독려만으론 부족” 이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해온 ‘노 킹스(No Kingsㆍ왕은 없다)’ 시위대가 내달 초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과거 이민 단속과 예산 삭감 등 트럼프 정부 정책을 규탄하는 데
배우이자 프로듀서·감독·사회활동가로 활동하는 루시 리우가 멀츠 에스테틱스의 아시아태평양(APAC) 캠페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멀츠는 나이 듦을 감추거나 되돌리는 대신, 삶의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찾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캠페인에 담았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Proudly Becom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정부 최대 20만톤 직접 구매플랜1.5 “추가성·검증 미흡”…업계도 적격기준 강화 요구
정부가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탄소크레딧(탄소감축 인증서)의 품질과 검증 기준이 시험대에 올랐다. 기존 민간시장에서 일부 크레딧의 감축실적이 과대 산정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어떤 크레딧을 ‘고품질
영국이 상장사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완화하고 미국에서는 소액주주의 자동투표 모델이 허용되는 등 자본시장 제도가 변화하고 있다.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는 육상풍력 규제가 완화되고 인도가 전력망·ESS에 대규모 투자한다.
영국,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 철회…‘준수 또는 설명’으로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상장기업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철회하고
성미산 마을서 아동·노인 돌봄 현장 점검협동조합 지원 예산 29억→818억 원 확대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아동·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동조합을 찾아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들었다. 정부는 내년 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예산안을 올해 29억 원에서 81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공공서비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의 월드투어가 팔레스타인 문제를 둘러싼 갈등에 휩싸였다. 오프닝 무대에 섰던 미국 래퍼 매클모어가 친팔레스타인 발언 이후 남은 공연에서 제외되자 다른 출연진까지 잇달아 하차하면서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매클모어는 5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드 시런의 ‘루프 투어’ 공연에 오프닝 가수로 출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星泉)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그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의 자택에 괴한이 무단침입을 시도했다가 보안요원에 의해 저지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13일(현지시간) CNN과 LA타임스에 따르면 11일 오후 해리스 부통령의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자택 부지에 한 여성이 무단 침입했으나 자택 내부에 들어서기 전에 보안요원에게 제지당했다. 신고를 받고 LA카운티 보안관실이 출동했으며, 괴한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시민사회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의 몫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렇게 보게 된 게 아마도 (비상계엄일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에서 인권과 환경, 농어업, 평화, 과거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차에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이
강릉서 전문가 강연·기후위기 토론…옥계해변 비치코밍 진행2014년부터 청년 환경활동 지원…ESG 환경교육 지속 확대
LG생활건강이 한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등 글로벌 청년 100여명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 강연과 토론뿐 아니라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현장 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
성평등가족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보다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을 장관 직속 기구로 개편했다.
성평등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MOFA마루에서 ‘제3기 2030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2030자문단은 청년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부처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달하는 정책 모니터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위 상황에 따라 지하철 1·4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거나 일부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장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역 1호선 시청역 방면 4-1 승강장에서 ‘제7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한
전국 강·하천 보전 활동가 한자리‘영암 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 추진
영암군이 전국 강·하천 보전 활동가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26회 한국 강의 날 대회’를 2027년 개최한다.
영암군은 13~15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제25회 한국 강의 날 수원대회’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 선정 사실을 알리고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 강의 날 대회는 전국
시설 설치 위주 사업 한계 지적…기존 시설 활용·운영인력 지원 강화 제안복지·돌봄·일자리 등 부처별 사업도 생활권 중심 연계…정책과제 구체화
농어촌에 시설을 새로 짓고 개별 사업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던 정부 정책을 주민의 실제 생활과 지역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문화·복지·돌봄·일자리 등 부처별로 흩어진 사업을 지역 단위에서 연계하고
5대 전략‧17개 사업…‘기후정의’ 실현탄소공감 마일리지 등 주민 참여 확대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민선 제9기 ‘기후정의 실현 탄소중립 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서울 도봉구는 ‘기후위기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한 탄소중립 도시’를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전략‧17개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년층을 삶의 주체로 재정의하고, 길어진 생애주기에 맞춰 사회 전반의 시스템과 비즈니스를 재설계하는 ‘LX(Longevity Transformation·장수사회 전환)’ 논의가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가족 돌봄 기능이 약화하고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노년기 돌봄부터 생애말기 준비(웰다잉)에 이르는 전 과정을 뒷받침할 서
“정책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정부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서로 다른 필요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절충해야 하죠. 그러나 인권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6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 현장에서 만난 마가렛 영(Margaret Young) 에이
왜 떴을까?
배우 차인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그가 선택한 작품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차인표는 극 중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선택하는 법을 일깨우는 참스승 존 키팅을 연기한다. 평소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