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최근 종로구보건소와 함께 건강취약 어르신을 위한 ‘건강돌봄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일 KMI한국의학연구소(KMI)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KMI 임직원들은 종로구보건소 담당자, 이웃건강활동가와 함께 ‘건강이랑서비스’ 대상자 중 고위험·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확인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 약 달력과 보습제, 파스 등 생활물품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KMI 임직원 14명이 참여해 종로구 내 총 18가구를 방문했다. 방문 대상은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건강취약 어르신들로 선정됐다. 필요시 건강·복지 서비스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 회장은 “이번 활동은 건강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