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해외 유료 관람석만 8000석 이상 판매되는 등 대규모 내외국인 운집이 예상된다. 이에 행안부는 부산시, 경찰, 소방, 해경 등과 사전 합동점검을 벌여 인파·
정은경, 찰청장 직무대행 만나⋯필수의료 수사 가이드라인 마련응급실 사망사고 신고 시 관리자와 사전 협의⋯비진료공간 우선아주대병원 압수수색 논란 후속 조치⋯의료계 의견 반영
경찰이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사고 수사 과정에서 환자 진료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응급실 사망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병원 관리자와 사전 협의하고, 압수
응급부터 중환자까지 연속적 진료체계 강화지역 의료기관 이송환자 최종치료 담당권역 응급의료 협력·교육·훈련, 재난의료 대응
세브란스병원이 서울 서북권 중증응급의료 거점으로 기능할 권역응급의료센터 가동에 돌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를 거쳐 서울 서북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정 기간
동해해양경찰청 포항항공대서 2학년 대상, 헬기 이송 및 자동심폐소생술 훈련 실시신속한 환자 평가부터 이송까지, 해양·항공 특수 환경 통합 구조·구급 체계 체감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포항항공대와 손잡고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실무 역량 키우기에 나섰다.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2학년 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포
윤준병 “19년간 문제 방치…위법 요소 바로잡아야”임미애 “어구보증금 표식 제작비 과도…해상수거 확대해야”
항만공사 청원경찰의 임용·관리 권한을 보안 자회사에 맡긴 것이 법에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준공기한을 맞춘 사업장이 116곳 중 1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관리·감독 강화 요구도
대한상의, 현장 규제 개선과제 129건 제출주류 라벨 규정 변경에 포장재 폐기 반복보호복 중복 착용에 장비 호환 문제까지
정부 부처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하거나 현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규제가 기업과 국민의 불편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수입 주류는 잦은 표시 기준 변경으로 포장재를 다시 제작해야 하고, 제철소 근로자는 서로 다른 안전 규정에 따라
복지부ㆍ중앙응급의료센터, 21~30일 참여업체 모집운영ㆍ인력ㆍ장비ㆍ감염ㆍ기록 등 평가⋯12월 최종 결과 발표
정부가 민간구급차의 이송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우수 업체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법정 기준 준수 여부뿐 아니라 인력 교육, 장비 관리, 구급차 소독, 이송기록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
응급환자 배후 진료과 직행 ‘패스트트랙’ 추진…퇴직 교수·전공의 연계도 논의온병원그룹과 협력 확대…11월 3자 진료협약 예정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를 지역 안에서 치료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울산대학교병원이 군립 울주병원 지원에 나선다.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역량을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연결해 의료 공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협력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섬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충과 여객선을 활용한 해상약국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섬 지역 공중보건의사 부족과 응급환자 이송에 따른 진료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의료대책 마련을 촉구했
14일부터 위치·경로·운행시간 자동 수집
2027년 이상 운행 탐지…보험정보 연계 추진
정부가 이른바 ‘가짜 구급차’의 부적절한 운행을 막기 위해 민간구급차의 위치와 이동 경로, 운행시간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한다. 2027년에는 이상 운행 의심 사례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보험 가입정보 연계도 추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의료혁신위, 응급의료체계 개편 권고…야간·휴일 진료 확충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배후진료·AI 이송체계 강화
정부가 응급환자의 중증도와 필요한 치료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수술·중환자 진료 등 최종치료까지 연계하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야간ㆍ휴일 비응급환자를 위한 대체 진료체계를 확충하고, 응급의료기관의 지정ㆍ평가도 실제 배후진
대구시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구책임형 응급의료 법률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최초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법률지원이다.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거나 수용하는 과정에서 형사사건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 비용 지원에 따른 의료진의 법적 부담 완화와 중증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구급 수요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집중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하고 교통사고와 생활안전사고에 대비한 장비와 출동로를 사전 점검한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소아·분만·응급분야 우선 대응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별 의료 여건을 분석해 의료공백을 직접 진단하고, 소아·분만·응급 등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한다. 2027년 300억원대 규모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지역별 의료격차 완화와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15일 20
"주민들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최선을 다해 담아 실현하겠습니다."
김신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9일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군정방향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꺼내고 군수가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임기 초반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금일읍을 시작으로 민선 9
긴급구호·의료 수송 차량에 타이어 지원후원금도 전달…수색·구조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적십자사(CRI)에 2년 연속 타이어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타이어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긴급구호·구조·의료 수송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타이어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한 타이어는 이탈
방사청 체계개발 완료…향후 양산 거쳐 전력화 전망보행환자 6명·들것환자 4명 탑승…민간 구급차 수준 의료장비 적용K808·지휘소용차량 이어 장병 생존성 높이는 지상체계 강화
현대로템이 전장에서 부상한 장병을 안전하게 후송할 수 있는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K2 전차와 K808 차륜형장갑차 등 우리 군의 주요 지상무기체계를 공급해온 데 이어
열사병 환자 이송 지연 계기 소방 대응체계 질타“골든타임 확보 위해 지역 간 소방서비스 격차 해소해야”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완주군 동상면 열사병 환자 사망과 관련해 전북소방본부의 대응을 질타하고 119안전센터 설치를 촉구했다.
5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권 의원은 전날 의원실에서 진현민 전북도 소방본부장과 간담회를 열고 동상면 소방 대응체계 개선
복지부-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정 훈련 실시
의심환자 이송부터 확진·사망자 관리까지 전 과정 점검
소방청, 서울의료원 등 민관 14개 기관 70여 명 참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상황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15일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국내에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넘어 인지기능이 저하된 뒤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 제론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총신대학교와 함께 28일 ‘2026 에이징 제론테크 포럼’ 8차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론테크(Gerontechnology)는 노
“섬에서는 골든타임이 20분이 아니라 2시간, 4시간, 때로는 10시간이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서·산간 및 비수도권 비도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의료’ 세미나에서 강제윤 한국 섬 연구소 소장은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육지였다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쳐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