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코레일, SRT-KTX 교차운행 탈선 대비 터널사고 훈련

입력 2026-03-11 10: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R과 코레일 관계자들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율현터널 1번 수직구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해 복구 체계를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R)
▲SR과 코레일 관계자들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율현터널 1번 수직구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해 복구 체계를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R)

SRT 운영사 SR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에서 열차 탈선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SR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들은 SRT와 KTX 교차운행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대전역을 출발해 수서역으로 향하던 KTX 326열차가 율현터널 약 4.5㎞ 지점에서 레일 파손으로 탈선해 사상자가 발생하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상황 전파와 수직 대피구를 통한 승객 탈출 등 초기 대응을 비롯해 환자 이송과 인명 구조, SRT 구원열차 투입을 통한 탈선 열차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정왕국 SR 대표는 “시범 교차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례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차운행 확대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실전과 같은 현장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89,000
    • -2.41%
    • 이더리움
    • 3,319,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2.01%
    • 리플
    • 2,136
    • -3.74%
    • 솔라나
    • 132,800
    • -3.07%
    • 에이다
    • 390
    • -3.47%
    • 트론
    • 524
    • +0%
    • 스텔라루멘
    • 231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4.77%
    • 체인링크
    • 15,010
    • -3.84%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