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토탈 솔루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암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기존에 활용해 온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패널과 AI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NGS 장비·진단 시약·분석 소프트웨어·유전체 정보관리시스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119구급대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의심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에 집중한다. 최근 5년 사이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이 4배 이상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는 2021년 906건에서 2025년 3709건으로 약 4.1배
정부가 국민건강보험 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의료기관을 적발하고자 3년 만에 기획조사를 재개한다.
보건복지부는 ‘거짓 청구’ 다빈도 유형에 대항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거짓 청구 다빈도 유형은 △입원·내원 일수를 부풀려 청구하는 행위 △환자에게서 비용을 받은 비급여 진료행위를 급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기존의 3분의1 용량을 적용한 초저용량(ultra-low-dose)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Amoprel)’의 임상적 이점을 뒷받침하는 임상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유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 연례학술대회(ESH 2026)에서 아모프렐의 개발 근거가 된 APOLL
레메디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5% 상승 출발했다.
13일 오전 9시 0분 현재 레메디는 공모가 대비 9350원(45.17%) 오른 3만50원에 거래됐다. 레메디의 공모가는 2만700원이다.
2012년 설립된 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포터블 X-ray 장비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X선 핵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10일 고령 암환자에 특화한 밀착케어 모델 ‘CCCS(Comprehensive Cancer Care for Senior)’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CCCS는 70세 이상 고령 암환자가 치료가 필요해 입원할 경우 노인 종양학(Geriatric Oncology)을 기반으로 치료 위험도를 평가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치료
월요일인 오늘(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다.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지면서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환자 수는 많지만 신약 개발은 유독 어려워 ‘신약개발의 무덤’으로 불리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번번이 임상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분야지만 성공할 경우 수조원 규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만큼 K바이오의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
체감 38도·최고 39도 이상 때 발령…올해 개편 후 첫 발령온열질환자 105명·가축 2만7000마리 폐사…냉방·긴급급수 총동원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올해 농업 분야 폭염 피해는 아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극한 폭염이 현실화하면서 농촌 현장
한국의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와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에 나섰다.
질병관리청과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단은 10일 부산 온병원을 방문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ASP) 시범사업' 중간 점검을 실시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지방간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을 넘어 신장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 현장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 온 ‘태움’이 다시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경기 광주에서 근무하던 한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간호사 조직 내 괴롭힘 문화와 병원의 관리책임, 그리고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민·형사상 책임 범위를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경기 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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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어폰은 이제 필수품이 됐다.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거나 화상회의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세 질환 모두
와이브레인이 한국파마와 정신과용 뇌파진단시스템 ‘마인드스캔’과 전자약 ‘마인드스팀’에 대한 국내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파마는 국내 정신과·신경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두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전담한다. 한국파마는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30여 개 품목을 보유
제약바이오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명성을 회복할 기로에 섰다. 이달 중 미국 임상 3상 톱라인(Top-line) 결과 공개를 앞둬, 안전성과 효과를 재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이달 중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
보건복지부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국내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종합병원으로, 의료기관으로서는 권위의 상징이자 수가 가산 등 재정적 인센티브가 걸린 중대한 평가다. 이번 6기 지정은 진입 장벽이 높아져, 서울뿐 아니라 지방의 주요
대한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의과 의원급 의료기관만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것에 대해 "한의계를 철저히 배제한 직역 편향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의협은 9일 입장문을 내고 복지부가 해당 사업을 ‘한국형 일차의료모델’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지역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한의사와 한의원을 배제한 사업을 한국형 모델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바이럴벡터(viral vector),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은 연구개발(R&D) 초기부터 규제기관과 협력해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머크 바이오 포럼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제형 개발은 약효를 만드는 기술이 아닙니다. 약효가 끝까지 유지되도록 만드는 기술입니다.”
임헌창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센터 제형개발그룹장은 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머크 바이오 포럼 코리아 2026’에서 제형개발의 역할을 이같이 정의했다. 그는 바이오의약품이 점점 복잡해지는 만큼 데이터 기반 전략과 제조 가능성까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지목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신약이 등장했지만, 실제 치료 대상은 제한적이어서 상당수 경도인지장애 환자에게는 치료 공백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약물치료 대상이 아니더라도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 인지훈련 등을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인지건강 기업 이모코그는 지난 3일과 7일 서울 JW 메리어
‘잼컨’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까? 재미있는 콘텐츠의 줄임말이다. 요새는 사우나가 잼컨을 대표한다.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유튜브 ‘VIVO TV’에는 사우나만 100회 이상, ‘고독한사우너’의 추천 사우나 장소와 이용 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뜨끈한 열기 가득한 사우나와 목욕탕을 어떻게 즐기는지 다양한 기록을 살펴보자.
리뷰 보고 검증된 취
자생한방병원이 보험사기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수사기관의 절차에 따라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일괄 제조한 한약을 환자들에게 처방했다거나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혐의가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은 9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것처럼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것은 사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