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친다
△환경보건센터 3개소 추가지정
20일(수)
△환경부 차관 11:00 2024 국제물산업 박람회(대전)
△국립공원공단, 라오스와 국립공원 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석간)
△국립생물자원관, 10년간 전국 주요 물새류 동시조사 결과 공개
△2024년 습지보전관리 민·관·학 합동 워크숍 개최
△하천 수생태계 훼손도 진단 및 복원방향 자료집 발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산지에선 초속 25m 이상 바람이 불며 강풍 특보가 발효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서울 ‘나쁨’ ,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환경부는 잔류 미세먼지에 중국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겠다고 내다봤다.
15도 △인천 12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제주 14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에서 ‘나쁨’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대부분 중부 지역에 미세먼지가 잔류한 상태에서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환경분야와 석유화학 생성물 분리정제 등의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세프라텍 관계자는 “지난 3년간 환경부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기보유 원천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초순수용 탈기막 막모듈 국산화를 진행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최근 제품양산을 앞두고 제2공장이 올해 상반기 안에 정상 가동될 예정이며, 엔지니어를 비롯한 연구 및 생산 인력보강에...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결정은 정책적 오판이에요.”
2021년 환경부가 생활폐기물 매립을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공포하면서 수도권은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된다. 지난해 서울시는 10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 입지로 상암동을 최종 확정·고시했다. 반면 마포구는 기존 4개(마포·양천·노원·강남) 자원회수시설을 개보수하고 쓰레기 감량 정책을...
환경부가 2월 고시한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은 자동차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소형은 최대 1100만 원, 경형은 최대 800만 원 범위에서 차등 지원된다. 전기화물차 보조금 변동폭이 커졌지만, 일반 구매나 할부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운용리스를 선택한다면 전과 같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환경부는 수열 클러스터 조성으로 데이터센터 냉방 에너지 사용량이 64% 주는 환경개선 외에도 데이터산업 테스트배드와 물 산업시설 조성을 통해 30년간 7300여 명의 고품질 일자리 창출과 2조46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지하수저류댐을 설치해 강릉지역의 물 부족을 해결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 지하수저류댐은 3만6000명이 사용...
산악관광 활성화 방안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과 각 정부 부처 담당자 간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각 부처별 강원지역 발전 계획으로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산업단지 조성(환경부)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중소벤처기업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산업통상자원부) △산지규제 완화 및 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산림청) 등이 공유됐다.
먼저 환경(E)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등의 분야에서 친환경 시험인증(E) 서비스를 확대했다. 재생에너지 100%(RE100) 검증 기반 구축을 비롯해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시어티브 동참, 탄소배출량 검증(ISO/IEC 17029) 검증기관 인정획득, 디지털성적서 발행을 통한 연간 탄소배출량 240톤 절감 성과 등을 소개했다.
KTL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환경부 E-순환 거버넌스...
이에 따라 공공폐수처리시설 지원 종류에 기업도시개발구역 설치 공공폐수처리시설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국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도모하기 위해 노후 관로시설로부터 발생하는 지반침하와 누수 사고를 예방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국가하천 시설 일제 점검은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등 5대강과 국가하천은 환경부 소속기관인 유역 환경청이 맡는다.
지자체는 5대강 외 국가하천을, 수자원공사는 다기능 보를 확인하고, 하천 수문조사시설은 홍수통제소에서 주관한다.
이번 점검은 △제방·호안 등의 유지관리 상태 △제방에 딸린 수문·통문 등 공작물의 정비(작동) 상태...
(수)
△환경부 차관 14:00 기후환경 교육원 착공식(청양)
△낙동강 기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어 방류행사 실시
△수질오염총량제도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연찬회 개최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사업 확대 추진
14일(목)
△환경부 차관 10:00 재활용업체 현장방문(제주), 13:30 먹는샘물 업체 현장방문(제주)
△ASF 확산 차단을 위한 모의훈련 등 대응역량...
또 무라벨 생수, 친환경 빨대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환경부 저탄소 인증 무라벨 생수 제공, 호텔업계 최초 친환경 분리수거 휴지통 제작 및 비치, 업사이클링 임직원 유니폼 제작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객실 내 대용량 디스펜서 설치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대형 유통기업 19개 사와 8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에서 순환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포장폐기물 감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행사 참여 기업은 포장 횟수와 포장공간비율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재생 원료 사용을 확대하며, 상대적으로 얇고 가벼운 포장재로 대체하는 등 다양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KTL과 KOTITI 시험연구원을 환경 분야 국가표준(KS) 및 국제표준(ISO) 대응을 지원하는 표준협력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총 12곳의 표준협력기관이 운영돼 16개의 전 환경 분야 지정이 마무리됐다.
환경과학원은 KS 및 ISO 대응 전문성 확보를 위해 △유량 △지하수 △대기배출원 △실내공기질...
(TF)' 등을 통해 각 부처 의견을 반영해 장기적 관점의 지원방안도 계속해서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투자 활성화를 위해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수출펀드 신설 등 정부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녹색산업 분야 정책금융 공급확대 등 정책금융기관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5차 협의회에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여러 부처에서 기후금융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위는 정책금융기관 및 은행권과 협의해 기후금융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기후위기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등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과제...
지난해 1월 앱과 함께 출시된 볼트업은 가까운 전용 충전소의 위치를 알려주고, 편리하게 충전 및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2024년에는 전기자동차 완속/급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볼트업 전기차 충전기 설치 시 환경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고객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