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학축제가 막을 올린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30일 제18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화탐) 제안서를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화탐은 화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들이 자유로운 탐구를 통해 창의력을 배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고안된 축제다.
이번 화탐은 '화학으로 만드는
한국석유화학협회는 내달 1일부터 5월 7일까지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화탐)'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화탐은 이공계 활성화와 미래 화학 인재 육성 등을 목표로 교육부가 후원하고 금호석유화학, LG화학,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등 화학기업 6개사와 석화협회가 주관하는 고교 화학축제다.
화학을 사랑하는
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송유선 금호석유화학 상무 등 38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석유화학협회와 3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1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화학산업의 날은 1972년 울산 석유화학단지 준공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정부 포상
2011년 세계 화학의 해’를 맞이하여 화학강국 달성을 위하여 국내 석유화학 5개사(삼성토탈, 호남석유화학, SK종합화학, LG화학, 한화케미칼)가 공동으로 추진하여 오고 있는 과학인재 양성 프로그램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이하 ‘화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탐’은 과학교육 및 이공계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우리나라 화학 산업을 견인하
석유화학업계가 이공계 고교생 인재들을 미국 아이비리그로 견학보냈다.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수상자 11명은 19일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투어’를 떠났다. 이들은 8일간의 일정으로 하버드ㆍ예일ㆍMITㆍ프린스턴ㆍ콜롬비아 등의 화학공학 연구실을 돌아보고 재학생 간담회 등에 참여한다.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가 이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