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불시 소방 점검이 전개된다.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 급증 등 여름철에 집중되는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조치다.
18일 소방청은 실내 휴양·숙박시설, 공연장,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철 화재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 인근 공장지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건물 25개 동을 태운 뒤 11시간여 만에 큰불이 잡혔다. 화재 분진은 인천 강화군까지 번져 주민들에게 창문 관리 등 주의가 당부됐다.
16일 인천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
16일 오후 경기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1시 36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오후 1시 15분 초월읍 신월리 135-8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시는 화재 현장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도 우회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
16일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공장이 밀집한 지역에서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17개 업체의 건물 23개 동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연기와
서울 도봉구의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5일 낮 12시 36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자동차 서비스센터 열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낮 12시 39분께 현장에 도착해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 이후 창동·수락·경복·노원 등 인근 소방력이 잇따라 투입돼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후 8시 2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천안시는 화재 직후인 오후 8시46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성거읍 오목리 12-4 리뉴에너지그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해당 지역을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후에도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천안시는 오후 9시26분 같은
10일 밤 부산 해운대구의 특급호텔인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8분께 해운대구 우동 파크하얏트 부산 11층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 발생 직후 호텔 내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면서 불길은 자체 진화됐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8시 3
의료장비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10분 만에 진화환자 등 건물 밖 대피…인명 피해는 없어소방당국, 화재 원인·재산 피해 조사 착수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소재 한 종합병원 2층 처치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10일 오후 경남 김해시 생림면 봉림리 일원의 한 작업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날 오후 1시 32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오후 1시 생림면 봉림리 일원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 진화 상황은 확인되
10일 오전 경북 경주의 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8분께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고성능 화학차와 무인 파괴 방수차, 무인 로봇 소방차 등 장비
9일 새벽 충북 진천군의 한 가구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의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20여 명 등을 투입해 오전 1시 2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천군은 화재 발생 직후 안전재난문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공장에서 난 불이 인접 공장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6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불길이 주변 건물로 확산하면서 11개 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인 7일 오후 9시 5분께 안산시
장비 11대·인력 33명 투입…오후 8시 7분 완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관위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8시 2분께 큰 불길을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화재 현장을 찾아 철저한 원인 규명과 유가족 지원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현장을 방문해 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에서 폭발과 함께 화
현대모비스 인도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현대자동차 인도 생산기지의 부품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께 인도 타밀나두주 스리페룸부두르 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이룽가투코타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수십 대를 투입해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1일 오전 폭발과 함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날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현장 근로자 5명이 사망했다. 구조된 2명 중 1명은 전신 화상을 입어 중태며 다른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인근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동구는 28일 오후 1시 15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12시 44분 성내동 455-14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는 “검은 연기가 다량 분출 중”이라며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21일 오전 경기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가 주변 차량 우회와 주민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시흥시는 이날 오전 7시 31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과림동 718-2번지 인근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
워싱턴D.C서 특파원 간담회“전작권 조속 전환에 공감美와 약간의 인식차는 있어“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양국이 전작권 조속 전환에 공감대가 있지만 약간의 인식차가 있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
청와대가 10일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화재 원인과 관련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그간 "원인 분석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해온 가운데, 외부 충격 정황이 확인되면서 관계부처 차원의 대응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NSC 실무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8년도 화재는 4만2337건에 피해액만도 5500억에 달한다. 368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2223명에 달한다. 화재는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에 더 자주 발생한다. 어디서 화재가 주로 발생하는가를 살펴보면 아파트와 단독주택 같은 주거시설에서 1만1549건이 발생했고(주거 형태의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는 제외), 산업시설인 공
학교 동창회에 나가보면 학교 다닐 떼는 공부도 별로고 집안 형편도 그저 그렇던 동창이 몇 십 년이 흘러 지금 보니 비까번쩍 잘 나가는 사람이 있다. 10년이면 산천도 변한다했는데 학교를 졸업하고 몇 십 년이 흘렀으니 산천이 바뀌어도 몇 번이나 바뀔 시간이다. 하물며 살아있는 사람이 변하지 않을 수는 없다. 정말 좋은 쪽으로 많이 변했다고 고개를 끄덕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