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 50년 재난환경 변화 반영못해가입대상 확대·피해자 보호 강화해사고 대형화 및 복합화에 대비해야
최근 국내에서 주요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10월 16일 경기 부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큰불이 발생해 진압 과정 중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0월 14일 울산 화학공장 화재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부승화학 제조공장 옥외탱크에서 발생한
덕트 설비 불타며 검은 연기 확산…40분 만에 초진, 인명피해 없어울주군 안전재난문자 “주민 창문 닫고, 차량 우회 이동”
2일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울주군 온산읍의 고려아연 2공장에서
민간인 2명 병원 이송…해경 2명도 연기 흡입선내 객실서 불꽃·연기 목격…화재 원인 조사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을 운항하던 낚시어선에서 불이 나 승선원 22명이 모두 구조됐다. 구조 과정에서 민간인과 해양경찰관 등 4명이 연기를 마셨다.
3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1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남방 0.9해리 해상에서 9.77t급 낚시
연합뉴스TV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소식을 전하면서 유튜브 썸네일 자막에 ‘이재민’을 ‘이재명’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연합뉴스TV는 28일 사과 방송을 통해 “오늘(28일) 오전 05시 20분, 강남 구룡마을 화재 완진과 관련한 유튜브 콘텐츠를 송출하는 과정에서 썸네일 자막에 ‘이재민 100여 명’을 ‘이재명 100여 명’
소방청이 7월 18일 발생한 인천 쿠팡32 물류센터 화재의 최초 발화 원인을 적재품에 내장된 리튬이온배터리의 열폭주로 결론지었다고29일 밝혔다.
이날 중앙화재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불은 B동 6층 물품 적재 선반에 보관 중이던 리튬이온배터리 내장 생활용품에서 시작됐다.
수거된 탄화 배터리의 셀 절연 파괴에 따른 발화 가능성이 확인됐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28일 새벽 진압되자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룡마을 현장에서 1차 합동 감식을 한다.
경찰은 감식과 별개로 화재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조사 중이다.
불은 전날 오후 3시
30대 여성 1명 경상…77가구·107명 피해강풍·용수 부족에 밤샘 진화…구룡산으로 번진 불도 꺼져28일 오전 4시 39분 완진…소방 대응 1단계 해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불이 밤샘 진화 끝에 28일 새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30대 여성 1명이 다치고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봤다.
28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
소방당국은 2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큰불이 잡혔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화재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구청 등 940여명과 차량 140여대가 동원됐다. 3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현석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이날 오후 11시15분께 시작한 3차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실종자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 최초 출동 지령이 내려졌으며, 연소 확대가 계속되자 오후 4시 29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
서울 강남 '마지막 판자촌' 개포동 구룡마을에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진입로가 차단됐다.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51대와 인력 168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소방은 파악했다.
소방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간밤 충남 공주시와 경기 안성시에서 주거시설 화재가 잇따랐다. 공주에서는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12명이 대피했다.
23일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6분께 공주시 웅진동의 한 5층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불이 난 집 거주자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
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이 순직한 지 닷새 만에 경기도와 소방청이 같은 날 동시에 조사에 착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현장 소방대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강화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구성하고, 부천 화재의 진상을 별도로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소방청도 이날 소방노조가 포함된 22명 규모의 합동조사단 가동을 공식 발표했고, 경찰과 소방당국
소방청은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와 관련해 '소방합동조사단'을 2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청 합동조사단은 앞으로 30일간 운영되며 최초 상황 대응부터 화재 진압·구조 활동에 이르는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다량의 위험물(인화성 물질) 저장·취급의 위법성 여부, 화재 예방
20일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직후 관계자 2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의왕연구소 내 현대모비스 배터리 연구동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장비 30여 대와 인력
전남광주 완도군의 5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1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옥상으로 대피한 투숙객 1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20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의 한 모텔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투숙객 등 13명은 연기 흡입에 따른 불편을 호소했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곧바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장에 서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다. 13일 발언 엿새 만이다. 17일 빈소에서 붙였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이라는 단서는 없었다. 그러나 같은 국감에서 추 지사는 "소방재정마저 재정위기의 직접적 범위에 포함될 정도"라며 재정위기 논리를 접지 않았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영결식 후 국립서울현충원 안장퇴근 앞두고 화재 현장 출동…경찰, 공장 대표 입건해 수사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44)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
경기도가 17일 발표한 장례 계획에 따르면 김 소방위의 장례는 17일부터
서울 강북구 시간당 53.5㎜…수도권 침수·시설물 피해 잇따라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용객 “5시간째 대기”…밤 10시께 정체 완화죽녹원 우송당 지붕 해체하며 진화
18일 강한 비바람이 전국 곳곳을 덮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백화점 이용객들이 수 시간 동안 차량을 빼지 못했고,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결항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흘 뒤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간 화재 현장에 섰다.
16일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고, 가장 먼저 불길 속에 들어간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추 지사는 제주에서 잡혀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
8일 오전 11시 13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율암리의 차량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뉴스1등에 따르면 공장에 있던 5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성시는 오전 11시 37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율암리 134-25
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8년도 화재는 4만2337건에 피해액만도 5500억에 달한다. 368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2223명에 달한다. 화재는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에 더 자주 발생한다. 어디서 화재가 주로 발생하는가를 살펴보면 아파트와 단독주택 같은 주거시설에서 1만1549건이 발생했고(주거 형태의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는 제외), 산업시설인 공
학교 동창회에 나가보면 학교 다닐 떼는 공부도 별로고 집안 형편도 그저 그렇던 동창이 몇 십 년이 흘러 지금 보니 비까번쩍 잘 나가는 사람이 있다. 10년이면 산천도 변한다했는데 학교를 졸업하고 몇 십 년이 흘렀으니 산천이 바뀌어도 몇 번이나 바뀔 시간이다. 하물며 살아있는 사람이 변하지 않을 수는 없다. 정말 좋은 쪽으로 많이 변했다고 고개를 끄덕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