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2시간 30여 분 만인 오전 5시 45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흥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시흥시 정왕동 1369-12번 공장화재 발생"이라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여 주시고, 주민들은 화재주변에
부산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 관련 긴급회의심야돌봄 수요조사…아동 화재 대피교육 강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4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아동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 2만4000여 개 단지의 화재 취약점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윤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부산 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 관련 긴
국토교통부와 소방청은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공동고시 제정안(이하 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16일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이하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기존 생활숙박시설이 숙박업 신고, 용도변경 등을 통해 합법적으로 주거전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10일 새벽 2시 14분께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90명의 인력과 장비 36대를 투입해 43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발생 직후 김포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사우동 풍년마을 건영아파트 127동에서 화재
전기차 무상 점검 아직도 안 받았다면 늦지 않았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현대, 기아, 벤츠 등 제작사에서 전기차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무상 안전점검은 지난해 8월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에 따라 국토부가 전기차 제작사에 무상
첨단소재 전문기업 멕스플로러가 1100도 이상의 고온 화염을 견디면서 800도 이상의 열 차단 성능을 보유한 3종의 혁신적인 내화·단열 제품을 출시했다.
멕스플로러는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고온 내화 단열 그래핀 시트' 등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유기질 단열재는 연소 위험이 크고 글라스울,
한국서부발전이 정부로부터 재난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2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6년 정부 재난평가 우수 표창 이후 9년 만이다.
행안부는 서부발전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최초로 화재안전 등급 지정제에서 AA등급을 취득한 점, 소방청 주관 민간 소방대 기술
KCC, 신제품 내화도료 ‘화이어마스크 3005’건기연 3시간 내화구조 인정 획득도막 두께 9.45mm로 ‘국내 최저’
KCC가 3시간 내화 기준을 충족하는 에폭시계 내화도료 가운데 가장 얇은 도막 제품을 선보였다.
KCC는 최근 신제품 내화도료 ‘화이어마스크 3005(FIREMASK 3005)’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3시간 내화구조 인정을 획득
올해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정부 안보다 약 8000억 원 증액된 1조1352억 원으로 확정됐다. 당초 산불 피해 복구, 항공안전 강화, 싱크홀 예방 등 안전 중심으로 편성됐던 예산은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를 위한 재정 투입이 늘면서 전체 규모가 커졌다.
국토교통부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후 영구임대 아파트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프링클러 설비는 화재 초기대응 효과가 뛰어난 설비로 분류되나, 관련 법 개정 시점별 의무 설치 대상이 나누어져 설비를 갖추지 않은 주택에 대한 화재 위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해 왔다.
이에 LH는 노후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민 화
전기자동차 배터리 이상이 감지되면 소방차가 실시간 출동하는 신속 대응 체계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소방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차·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와 손잡고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신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기차에서 화재가 의심되는 상황 발생 시 소방청에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감지·신고
서울 영등포구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 이전 및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여 초기 화재 진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피해 확산 가능성을 줄일 계획이다. 지상 이전이 어려운 충전시설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소화기 설치
엠젠솔루션이 신제품인 '인공지능(AI)소화포시스템'의 현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검증 결과 AI소화포시스템은 1분 이내에 화재 차량을 완벽히 차단했으며, 이 상태에서 △열폭주 현상 억제 △화재 확산 방지 △연기·분진 차단 △소화포 내 침수를 통한 완벽 화재 진압 등의 기능을 입증했다.
전기차 화재 특성상 소화기로 초기 진압이
이건홀딩스가 미국의 방화 성능 제품 수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지 총판이나 대리점 등에서 관련 제품 요청이 오면 바로 (제품) 인증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건홀딩스는 매년 제품 인증에 수 억 원씩 투자하고 있고, 이미 인증 시스템을 갖춘 상태라고 한다.
5일 이건홀딩스 관계자는 "북미 현지에 거점을 확보하고 매년 1~2억 원을 지속해서 투자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글로벌 재물보험사 FM과 건축자재 화재 시험 연구와 관련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
KCL은 27일 강원 삼척 쏠비치 호텔에서 FM과 건축자재의 화재 시험 및 연구에 협력하는 '전략적 업무협약(JRA)'을 체결했다.
JRA(Joint Research Agreement)는 업무협약(MOU)의 상위 단계로 연구, 시험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