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처음으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이 글로벌 화재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7월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배터리에 이어 ESS 제품까지 안전성을 검증받으며 각형 배터리 기술력을 입증했다.
삼성SDI는 일체형 ESS 솔루션 ‘SBB(삼성배터리박스) 2.0’이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의 대형
경기도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236곳에서 26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위험물을 허용 기준보다 많이 보관하거나 화재 때 생명길이 되는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둔 사례도 확인됐다. 경기도는 적발·처분에 그치지 않고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을 기존 대형 창고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까지 정부
정부가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서 반복되는 화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부터 초기 진압, 대피에 이르는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22일 내놨다.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와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7월 은평구 연립주택 화재 등 노후주택 내 인명사고가 끊
관할 자치구·소방서와 이중 점검⋯연휴 전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대형마트와 터미널·역사를 대상으로 화재·인파 안전 점검에 나섰다.
17일 서울시는 이용객 집중이 예상되는 대형마트 5곳과 고속버스·철도 역사 5곳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에 대한 소방·인파 분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사항 78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이 AI와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한 발전소 운영 솔루션의 혁신성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서부발전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이 입증된 것이다.
서부발전은 '제23회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김포열병합발전소 가상모형 구축 프로젝트가 '신제품·기술 솔루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23일까지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 화재는 연평균 27.3%였지만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했다.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주택에는 감지기를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소화기를 세대별·층
전체 사업물량 227기 중 45기 완료… 실적률 20%지하 충전시설 4250기 밀집… 현장 맞춤형 대책 요구
전북특별자치도 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사업이 저조한 실적에 머물면서 화재안전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김경진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3) 전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 전체 규모는 역대 최대지만 일반 예산은 줄고 주택도시기금 등을 포함한 기금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2027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9.9% 증가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예산은 올해 24조6000억
신한울 3ㆍ4호기 수주 이어 체코 원전 입찰 기대‘액침형 ESS’로 AI 데이터센터 공략
원전 배전반 최고 안전 등급인 ‘Q-Class’ 인증을 보유한 지투파워가 배전반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관급 수주 1위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888.9%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하반기부터는 국내 최초로 인증받은 차세대 액침 냉각형 ESS를 AI데이타센터 등에 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화재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액침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해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 인증을 발행했다.
까다로운 국제 기준의 제어장치 기능안전 검증을 국내에서 마칠 수 있게 되면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TL은 지투파워의 액침형 ESS에 대해 국제기준에 따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 구성주차 수용력 최대 50% 확대 기대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초로 실제 공동주택에 주차로봇을 투입해 스마트 주차 기술 실증에 나선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파트 내 주차면 부족과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고 스마트도시 시대의 새로운 주차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현대
밤사이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나 활어동이 전소됐다. 불은 약 4시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29분께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기 양주시와 울산 울주군, 충북 음성군의 공장과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양주에서는 근로자 4명이 다쳤으며, 지방자치단체들은 연기와 유독가스 피해에 대비하도록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분께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 근로
전국 약 19만동 대상 범정부 실태조사....내년 12월까지안전투자 기업엔 5년간 1조2500억 대출·2000억 보조
정부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약 19만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화재 실태조사를 처음 실행한다. 안전투자 기업에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CBRE IM 등 대형 매물 매각 절차 진행고금리·보수적 대출에 투자성 거래 부진보험료 등 비용 증가…가격 눈높이 낮아질 듯
물류센터 거래 시장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가운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추가 악재로 떠올랐다. 화재 안전성과 보험료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 나와 있는 대형 물류센터의 매각 일정이 길어지고 기관투자가의 투자 심리도 한
노루페인트가 철골조 건축물의 보에 적용하는 발포성 내화도료 ‘화이어블로킹 217’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이어블로킹 217은 화재 발생 시 도막이 빠르게 발포·팽창해 단열층을 형성하는 제품이다. 철골 구조물에 전달되는 열을 차단하거나 지연해 구조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제품은 국내 2시간 내화구조 인정을 획득했다.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를
분리막 파손시 열폭주로 화재발생소비자 자발적 안전관리가 최선책품질관리 강화해 불량품 차단해야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완전 진화에 무려 109시간 40분이 걸렸던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화재 현장에 있었던 수백 대의 ‘물류 이송 로봇’ 때문이다. 실제로 로봇에 장착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용량을 모두 합치면 대형 전기
로봇 관제ㆍ전용 소화장비 비치...물류공정 전체 관리에 역점충돌방지ㆍ작업구역 분리 등 개선...과충전 등 상시모니터링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내 주요 유통·물류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했던 물류 로봇의 관제 시스템 강화와 전용 소화장비 비치 등 한 단계 진화한 화재 예방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유통·물류업계에 따르면 이커머스와
쿠팡 위험물센터 4곳 별도 운영 리튬배터리는 일반 물류센터 보관22대 국회서 관련 법안 5건 발의…모두 행안위 계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현행법상 위험물로 분류되지 않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리튬이온배터리는 위험물 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쿠팡 역시 물류 로봇과 전자제품용 리튬배터리를 일반 물류센
아마존, 화재경보 시 로봇 멈추고 격리구역 복귀알리바바, 열화상 센서로 배터리 과열 조기 감지JD닷컴, BMS·랙 내부 살수설비 연동 안전망자동화 속도 빨라졌지만 통일된 방재 기준은 과제
일찌감치 자동화 물류창고를 운영해온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물류로봇 화재에 대비한 다층 안전망 구축에도 초점을 맞췄다. 화재경보가 울리면 로봇을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은 23일 ㈜한화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종로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추석맞이 선물세트와 화재안전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종로구 내 1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화는 임직원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함께 멀리’ 가치를 확산했다.
선물세트는 종로&장금이가 직접 담근 전통장을 비롯해 홍삼, 유과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한국경영인증원(KRM)이 주관하는 ‘2025 그린스타’에서 침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그린스타는 제품의 품질, 환경 친화성,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가 선택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로, 올해는 약 2만 3천 명이 참여해 448개 제품을 평가했다. 이번 1위 선정은 시몬스의 친환경
서울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아동들이 거주하는 시설의 화재 감지 및 대응 방식 개선을 위해 이동약자 맞춤형 화재안전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노인시설 2개소(종로구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중구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 아동시설 2개소(구로구 오류마을, 은평구 연두꿈터), 장애인 2개소(성북구 승가원행복마을, 서초구 새빛바울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