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및 해운업계에서 계속되는 물류대란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주요 물류기업들이 지원에 나섰다.
1일 대한항공은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는 화물기에 중소기업 전용 화물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부터 해운 및 항공 화물 운송에 차질이
미국 최대 인테리어·건자재 소매업체 홈디포가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선박을 확보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큰 수입업체 중 하나인 홈디포는 혼잡한 항만, 컨테이너 부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에 따라 선적이 지연되자 계약을 통해 자체 선박을 확보하는 결정을 내렸다.
해운과 항공 화물 운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항만 적체와 화물 용량 부족이 계속되면서 물류 업계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글로벌 해운전문지 로이드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주요 항구인 선전 옌텐항 인근에 약 44척의 컨테이너 선박이 대기하고 있다.
40척 이상의 컨테이너선이 항만에 접안하지 못하는 것은 옌텐항에 신종 코로나바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해운 운임이 컨테이너 선사의 장기계약 운임에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일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4일 기준 중국컨테이너운임지수(CCFI)는 2373.77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CCFI는 중국발 11개 주요항로 운임을 나타내는 지수로 스팟운임(비정기 단기 운송계약)만을
해상에 이어 항공 화물운임까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항공 화물 운임지수인 TAC 지수의 지난달 홍콩∼북미 노선 항공 화물운임은 1㎏당 8.70달러이다.
2015년 통계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1월 1㎏당 3.14달러였던 항공 화물운임은 5월 1㎏당 7.73달러까지 상승했다. 같은 해 12월에도 7.5
해운업계, 코로나 초기 선박 주문 취소...운항 감축글로벌 수요 급증에 잇단 악재까지...운임 고공행진블랙스완 준비...공급망 기업 인수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례 없는 물류 대란이 발생했다.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초기, 이동 제한으로 항구에 정박해 있는 컨테이너선들이 늘었다. 이후 예상을 넘어선 물품 수요 급증에 컨테이너
대형항공사들이 올해 1분기에도 화물 실적 호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적 하락을 방어한 가운데 화물 용량 부족으로 글로벌 항공시장의 화물 강세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3월 전 세계 국제 화물수송실적(CTK)을 기준으로 측정한 글로벌 화물 수요는 코로나19 이전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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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우려 선 반영
향후 빠른 주가 반등 기대
하반기 큰 폭 실적 개선 전망, 5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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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1 Review: 어닝 서프라이즈와 안정적인 RBC
1분기 호실적 반영으로 DPS 상향, 향후 배당성향 상향 지속 전망, RBC 비율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자
3월 말 발생했던 수에즈 운항 통항 중단 여파로 항공 화물운임이 급등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화물 운임지수인 TAC 지수의 지난달 홍콩∼북미 노선 항공 화물운임은 1㎏당 8.48달러이다.
작년 같은 기간(5.69달러)과 비교했을 때 49% 올랐다.
항공 화물운임은 지난해 12월 1㎏당 7.5달러를 기록한 이후 3개월간 하락했다. 올해 3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항공ㆍ해상 운임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항공·해상운임 보전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해상운임이 지난해 4월 대비 3배 넘게 폭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공화물 운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보다
티웨이항공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시작한 인천~호찌민 노선의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이어 인천-하노이 노선을 추가로 운영하며 화물사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1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부터 주 4회(화ㆍ수ㆍ목ㆍ금) 일정으로 운영되는 인천~하노이 노선을 포함해 총 2곳의 국제선 기내 화물 노선
예년의 2배 이상 올랐던 항공 화물 운임이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속출로 여객 수요 반등이 요원해지자 항공사들이 생존을 위해 화물기 공급을 늘려서다.
운임 상승효과를 톡톡히 봤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이르면 2분기부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12일 홍콩에서 발표하는 TA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치솟은 화물 운임 덕분에 물류업계가 전성기를 맞이했다. 해운업계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한편, 항공업계 역시 화물을 앞세워 수익 방어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500억 원에서 1조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좌초된 에버그린호 완전히 부양, 통행 재개전문가들 “운하에 많은 선박 대기...몇 주 소요될 수도”
수에즈운하 통행이 재개됐다는 소식에도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당분간 배송 지연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59달러(1%) 오른 61.56달러
대한항공이 3조3000억 원 유상증자에 성공하면서 유동성 확보에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의 부채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부담이 남아있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3조3159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확보한 자금 중 1조5000억 원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활용하고 나머지 1조8159억 원은 4~12월 채무 상환에 쓸 예정이다.
국내 대표 선사인 HMM(옛 현대상선)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화물 운임이 오르면서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데다 최근 6300억 원 상당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후 2시 35분 기준 HMM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50원(8.78%) 오른 2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550원까지 올라 52
"이제 물가는 짖지 않는 개와 같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3년 낸 보고서에서, 사라진 인플레이션(화폐가치가 하락해 물가가 전반적으로 지속해서 상승하는 경제현상)을 이같이 표현했다.
세계 금융위기 당시 각국 정부는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시중에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했다. 제로금리와 각국의 부양책 등을 통해 돈이 쏟아졌지만 정작 물가는 꿈쩍도 하
대한항공이 지난해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 국내 하늘길을 오간 항공기가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대한항공이 과감하게 여객운송에서 화물운송으로 피버팅(pivoting) 전략을 쓴 덕이다.
피버팅은 트렌드나 바이러스 등 급속도로 변하는 외부 환경에 따라 기존 사업 아이
대한항공이 지난해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거둔 성과이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행한 화물 사업 위주의 경영 전략이 주효했다. 대한항공은 상승세를 이어나가고자 화물 사업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한다.
글로벌 항공사, 코로나19 여파로 수조 원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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