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패션업계가 가을·겨울철 소비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볶은 찻잎으로 만든 호지차와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활용한 먹거리부터 유명 초콜릿 브랜드와 손잡은 시즌 음료,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한 스니커즈까지 계절감을 살린 원료와 협업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빽다방, 말차 다음은 ‘호지차’…가을 라떼 3종 선봬
더본코리아의 커피
홈플러스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천절 연휴 5일 간 ‘맛있는 황금연휴 5일 특가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겹살, 목심, 채소 등 주요 먹거리와 함께 나들이 고객들을 위한 간편식과 간식류 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먹거리는 물론 생필품까지 총 4000여 종이 할인 대상 품목이다.
대표적으로 10월 1일 한돈데이를
2014년 우드포드 투자…현지 경험 축적가스 조달부터 액화·운송까지 직접 관리목적지 유연한 미국산으로 공급망 확장
향후 LNG 시장에서 공급을 주도할 플레이어는 미국입니다.
강륜권 SK이노베이션 E&S 경영기획실장은 29일(현지시간) 호주 다윈 사업설명회에서 미국을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의 핵심 공급국으로 꼽았다. 셰일가스 생산이 늘고 이를 액화해 수
385㎞ 해저 배관 타고 온 가스, 다윈서 액화·선적호르무즈 안 거치고 한국으로…운송기간 10~12일연 130만t 장기 확보…현물 의존 낮춰 자원안보 강화
LNG 저장 탱크가 처음 채워지기 시작한 건 작년 12월 입니다. 이제 점점 가동률을 높이면 탱크도 점점 차겠죠.
30일(현지시간) 호주 노던테리토리주의 주도 다윈. 시내에서 해안가를 따라 차로 4
지난해 침구 주문액 330억원…2024년 8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 양모 침구가 전체 주문액 40% 차지…1년간 기획 거쳐 자체 브랜드 개발 호주산 양모·60수 순면 적용…‘뷰·바로씀·심플바이오’ 이어 PB 4개로 확대
GS샵이 빠르게 늘어나는 프리미엄 침구 수요를 겨냥해 자체브랜드(PB) ‘헤리든(HERIDEN)’을 선보인다. 지난해 침구 주문액
농림축수산 75개 단체 공동 대응…10월 대규모 집회 예고사과·배 검역부터 축산물 추가 개방까지 생산기반 위축 우려어업계는 수입 경쟁·유류비 부담 걱정…해수부 29일 간담회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농어업계가 식량주권과 생존권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수산 분야 75개 단체가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입법조사처, 축발기금 적립·TRQ 쌀 공급 등 “비상업적 지원” 제소 위험 지목농가생산 감소 연 4400억…SPS ‘구역화·동등성’ 도입 땐 검역주권 위축 우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절차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정책 기능이 협정 내 ‘국영기업’ 규범과 충돌할 수 있다는 경
4만원대 전복·9만원대 갈비 등 ‘실속형 프리미엄’ 인기한우·굴비·위스키 등…20만원 이상 고급 선물 매출 91%↑
이마트가 가격 부담을 낮춘 신선식품부터 희소성을 앞세운 주류까지 추석 선물세트 선택지를 넓혔다. 고물가 속 실속을 따지는 수요와 고급 선물을 찾는 고객을 동시에 겨냥했다.
신선식품은 산지와 용량, 구성을 다양화하고 대량 매입을 통해 가격
청와대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맞아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만찬에서도 양국의 문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우에 나선다. 만찬에는 양국 정부 인사뿐 아니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참석해 양국 간 유대와 협력 분위기를 이어간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한
야외 축제부터 한정 코스까지 계절 경험 다각화자연·문화·미식 결합해 고객 접점과 활동 확대레저 공간에 독서 접목해 여행 경험까지 차별화
호텔·레저업계가 와인과 단풍, 독서, 제철 식재료를 앞세워 가을 고객 공략에 나섰다. 대규모 야외 행사부터 소규모 미식 코스까지 공간과 소비층에 맞춘 콘텐츠를 내놓으며 계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호텔·레저
대형마트‧온라인몰, 갈비 등 명절 대표 먹거리 가격↓백화점, 가족 고객 잡기 경쟁에 팝업 콘텐츠 앞다퉈 선봬
유통업계가 추석 명절 겨냥 할인 및 콘텐츠 마련에 분주하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은 갈비 등 명절 대표 먹거리 및 선물세트 가격을 낮췄다. 백화점에서는 가을 패셔‧잡화 신상품 할인과 팝업스토어 등 콘텐츠 강화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온라인몰도 할
8월 기준 전년 대비 110% 증가… 단일 품목 100억원 돌파'스위트' 누적 15만족·'레츠' 10만족 판매로 실적 견인
신발 브랜드 르무통의 메리제인 라인업이 올해 연간 매출 110억원을 넘어섰다.
르무통은 지난달 기준 메리제인 제품군의 올해 연간 누적 매출액이 1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10% 늘어난 수치다.
8월 6일~9월 4일 매출 전년 대비 21.2% 증가…마지막 날 일매출도 사상 최대4만원대 전복·7만원대 옥돔·9만원대 LA갈비 인기…과일 10.3%·인삼 등 42.9%↑
고물가에 추석 선물을 일찍 구매해 할인 혜택을 챙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4만~9만원대 전복과 옥돔, LA갈비 등 가격 부담을
BHP 철광석으로 HyREX 상용 기술 검증원료 특성별 공정 성능 시험·최적 조건 도출자원 교역 넘어 R&D·탈탄소 협력 확대
포스코가 호주 광산기업 BHP와 손잡고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하이렉스)의 상용화 검증에 나선다. 기존 원료 공급 관계를 연구개발(R&D)과 탈탄소 기술 협력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BHP와
한-호 경협위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호주 자원·한국 기술 결합해 공급망 강화”철강·리튬·에너지 사업 지원도 요청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으로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고도화를 제안하는 동시에 철강·리튬·에너지자원을 3대 축으로 삼는 포스코그룹의 ‘트리플 코어(Triple-Cor
롯데마트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가을철을 맞아 제철 과일과 수산물, 축산물 등 다양한 제철 먹거리를 찾는 고객을 겨냥한 할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홍로사과(4~8입‧봉‧국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5960원에 판매하는 등 가을철 인기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채소에서는 김장철을 앞둔
2년간 할랄 R&D 거쳐 현지화…싱가포르 한정 버거·조식 선봬연내 2호점 추가 출점…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 확대
맘스터치가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손잡고 문을 연 1호점은 오픈 이후 닷새간 하루 평균 매출이 목표치의 두 배를 웃돌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맘스터치는 지
유흥·외식채널서 판매 확대…500mL·330mL 2종 선봬부산·홍천·전주 여름 행사 참여…무알코올 수요 공략
하이트진로는 6월 30일 출시한 테라 제로 병 제품이 7월 기준 누적 150만 병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테라 제로 병 제품은 100% 무알코올·무칼로리 제품으로 500mL와 33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유흥·외식채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곳…119건 중 돼지고기 82건오스트리아산 삼겹살·호주산 염소도 원산지 거짓표시…53곳 형사입건
호주산 소 볼살과 멕시코산 우족, 미국산 우스지를 넣은 곰탕·도가니탕이 ‘국내산 한우’로 둔갑해 4억7600만원어치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트리아산 냉동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캐나다산 삼겹살·목살을 국내산으로 위장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올해는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보다 늘리고 최대 50% 가격 혜택과 구매 금액별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을 마련했다. 과일 물량을 확대하고 축산·수산·와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42일 동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맛집 투어를 하는 이들 못지않게 동네 유명 빵집들을 한꺼번에 둘러보는 ‘빵집 순례객’이 늘고 있는 요즘. 빵 굽는 내음이 솔솔 풍기는 서울 마포구 일대의 빵집 네 곳을 소개한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 3色 공간의 매력, 프랑스 빵 공장 ‘퍼블리크(Publique)’
프랑스 밀가루를 사용한 프랑스 전통 빵을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