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호주산 양고기와 소고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23일까지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다양한 부위별 양고기 5종을 각 1만 원대 특가에 내놓는다고 17일 밝혔다.
양고기 대표 상품으로 호주산 글래드 프렌치 랙(300g)을 50% 할인 판매한다.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은 글래드 호텔의 고급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 개발한 메뉴로 양고기...
카카오가 49% 함유된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한 볼 형태의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등을 선보였다.
‘고품질 디저트’ 콘셉트에 맞춰 마케팅 전략도 바꾸고 있다. 전국 유명 위스키바와 협업하고 지난해 봄부터 올해까지 3차례에 걸쳐 서울 성수동, 부산 전포동에서 ‘가나초콜릿 하우스’ 팝업스토어도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호주산 와인인 ‘그랜트 버지 잉크 시리즈’ 5종과 함께 신사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캐비스트리에서 쓸 수 있는 8만 원 상당의 ‘디너 티켓’으로 구성됐다.
모바일 앱에서 와인 디너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17일부터 19일사이에 구매 시 지정한 이마트24 점포에서 와인과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티켓을 소지한 고객은 20일 오후 7시 신사동...
‘호주산 와규 윗등심(100g)’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해 3990원에 내놓는다.
또한 롯데마트는 나들이 시즌에 맞춰 간편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ALL NEW 새우 초밥(20입)’을 반값인 9950원에, ‘통 닭다리살 순살치킨’과 ‘치킨 듬뿍 샐러드’는 각 30% 할인한 9030원, 6993원에 선보인다. ‘한통가득 탕수육’과...
그간 호주에서는 한국에서 수출된 김치만 구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제품 출시로 현지 원재료로 생산된 호주산 김치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호주산 김치는 2종(400g·900g)으로 출시돼 현지 에스닉 마켓(Ethnic market)에 입점했다.
기존 수출 김치 제품 10종도 재단장했다. CJ제일제당은 김치의 신선함을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으로 식감을...
이마트는 호주산 항공 직송 양고기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100% 항공 직송으로 공수하며 1년 내외의 어린 양인 ‘램’을 부드러운 냉장육으로 판매한다.
뼈가 붙은 미국산 소고기 블랙앵거스 토마호크·티본스테이크(냉장)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각 부위를 400g 단위 한 팩으로 소분 판매한다. 캠핑장에서 즐길 수...
먼저 호주산 항공 직송 양고기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100% 항공 직송으로 공수하며 1년 내외의 어린 양인 ‘램’을 부드러운 냉장육으로 판매한다.
‘블랙앵거스 토마호크·티본스테이크(미국산)’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캠핑장에서 즐기기 쉽게 각 부위를 400g 단위 한 팩으로 소분 판매한다. 돼지갈비, 등갈비, 돈마호크 등...
대표 상품으로 ‘와규 5초 구이(600g, 호주산)’와 ‘양념 한우 불고기(800g)’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해 각 1만3900원, 1만5900원에 선보이고, ‘1등급 한우(100g)’는 등심, 안심, 채끝 부위를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원플러스원(1+1), 50% 할인을 통해 신선가공식품부터 생활잡화까지 총 100여 개가 넘는 반값 할인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풀무원...
시카고 밀 선물 가격, 올 들어 10% 하락중국, 미국 밀 50만4000톤 주문 취소‘식량 안보법’ 6월 발효곡물 수입 억제 압력↑
세계 최대 곡물 수입국 중국이 최근 미국과 호주의 밀 수입을 대거 취소하자 밀 가격이 급락했다.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국들과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국이 식량 안보를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향후에 글로벌 곡물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호주산 와인과 소고기, 보리, 석탄 등 10여 개 제품에 고율 관세를 물리는 등 무역 반격을 시작했다.
AP통신은 “지난해까지 중국과 호주의 무역 분쟁으로 호주가 약 200억 호주달러(약 17조6000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추정했다. 다만 중국 측 손실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美 IRA에도 제소로 맞대응
WTO를 활용한 중국의 대응은 최근 들어 본격화했다....
왕이, 20일 7년 만에 호주 방문중국, ‘호주산 와인 관세’ 해제 검토 중“양측이 근본적으로 화해한 것 아냐”
중국과 호주의 3년간의 무역전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그러나 양국 관계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 걸림돌이 많이 남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7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해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을...
국내법인이 아닌 호주법인을 선택한 이유는 세계 건기식 시장에서 호주산 건기식이 '청정·안전' 이미지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건기식을 생산·판매하기 위해선 제약 수준의 품질 관리를 요구하는 TGA GMP 인증이 필수적이다. 코스맥스엔비티는 2018년부터 4회 연속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MUI 인증이 완료되면 글로벌 고객사 제품을...
2020년 호주가 코로나19 발원지에 대한 국제 조사를 요구한 것도 중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후 중국은 2021년 3월부터 호주산 와인에 최대 21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보복 조치를 내렸다.
2022년 앨버니지 총리가 집권하면서부터는 관계가 개선되기 시작했다. 현재 중국은 대부분의 무역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호주 최대 와인 제조업체인...
SSG닷컴은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호주산 소고기(호주청정우) 4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육 가격이 오름세인 상황에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호주축산공사(MLA)와 협업해 20톤(t) 특가 물량을 준비했다.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으며 캠핑용 먹거리로 활용하기 좋은 목초비육 소고기...
이번에 CU가 출시하는 호주 위스키 ‘NED 위스키(알코올 도수 40%, 700㎖)’는 호주 멜버른의 탑쉘프 증류소에서 만든 제품으로, 억압에 맞서 싸운 민중 영웅 중 한 명으로 기억되는 ‘네드 켈리’의 도전 정신을 이름에 담아 호주 대표 위스키를 표방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100% 호주산 곡물을 사용했으며, 버번과 싱글 몰트 위스키를 배합한...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2달간 판매한 ‘칼립소 망고(호주산)’는 사과처럼 둥근 모양에 쫀득한 식감으로 5톤(t)가량 판매됐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판매한 ‘카라카라 오렌지(호주산)’는 자몽처럼 붉은 과육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준비 물량의 90%를 소진됐다.
최덕수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는 “신품종 농산물의 개발은, 마트의 매출 뿐만 아니라...
행사에선 씰리의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엑스퀴짓헤븐리시더’를 비롯해 △호주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하이엔드 컬렉션 ‘헤인즈’ △기술력과 장인정신의 조화를 자랑하는 ‘크라운 쥬얼’을 경험할 수 있다. 또 현대백화점 단독 제품 ‘블루밍턴III’ 등 전 제품에 최대 50% 할인율을 적용한다.
현대백화점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액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