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제로’, 출시 100일 만에 여의도 63빌딩 2000여채 만큼 팔렸다

입력 2026-07-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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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알코올 음료 최단 기간 판매 기록 출시 초기 흥행 입증
테라 제로 캔 일렬로 세우면 약 520km 서울에서 부산 잇고도 남는 거리
대학 축제와 스포츠 행사 등 소비자 접점 넓히며 일상 속 음용 수요 공략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누적 판매량 400만 캔 돌파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누적 판매량 400만 캔 돌파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하루 평균 4만 캔, 약 2.2초마다 1캔씩 판매된 수치로 국내 무알코올 음료 가운데 누적 판매 400만 캔을 최단 기간에 달성한 성과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살린 제품이다.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설계가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을 통해 알코올 도수 0.00% 무알코올 음료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테라 제로는 맛과 청량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맥주맛 음료 본연의 풍미와 음용감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무알코올 음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대학 축제 시음 부스 운영, 스포츠 행사 지원,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테라 제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캔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330ml와 500ml 병 제품 2종을 추가로 선봬 라인업을 확대했다. 기존 가정과 야외활동 중심의 캔 제품에 더해 음식점과 주점 등 외식·유흥 채널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식사와 모임 등 맥주 음용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자리에서도 알코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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