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교사·여행업계 등 200여명 모집교육부 지원방안·AI 서비스 소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교사·여행업계 관계자와 교육여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11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를 열고 현장체험학습 지원책과 AI 활용 서비스를 살핀다. 참여 교사에게는 내년도 여행경비 지원 대상 선정 시 우선권을 제공한다
서울·부산 동시 개최…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1만7000여 명 참여신성장 사업 체험부터 다자녀·장애인 선수 가족 초청까지
롯데그룹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축제가 부산에서도 처음 열렸다.
롯데는 지난 16일 서울과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1만7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재정 악화 우려교부세 산정방식 유지·재정분권 확대 건의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들이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를 우려하며 현행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유지를 촉구했다. 국가 미래투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과 안정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집단적 노사관계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노사관계 관리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노사 간 정보공유와 의사소통, 공정한 보상, 노동이사 참여 등 다양한 노사협력 활동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성과측정은 단순히 한 해의 실적을 평가하는 데
사총협, 교육부에 민간 조달 허용 건의 예정교육부 "효율성·투명성 고려해 신중 검토"
사립대학이 정부 재정지원사업비로 2000만원 초과 물품·용역을 구매할 때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사실상 강제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전자구매시스템을 활용하면 구매 비용과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도 나라장터 이용 의무에 막혀 이런 절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초선 국회의원 시절 학교 체육관을 일요일마다 빌리는 일을 추진하다 '높은 벽'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18일 자신의 블로그 ‘RAS 편지' 2회에서 13일 불교·개신교·천주교 3대 종단과 맺은 '벽깨기' 업무협약의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제가
서울·부산서 동시 개최…지난해보다 행사 규모 확대셋째 자녀 출산 임직원에 카니발 2년 무상 지원…장애인 스포츠단 가족도 초청
롯데가 서울과 부산 롯데월드에 임직원과 가족 1만7000여 명을 초청해 가족 행사를 열었다. 다자녀 임직원과 장애인 스포츠단 선수 가족도 초청해 가족친화 제도와 사내 복지를 알렸다.
롯데는 1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과 부산에서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이 6거래일 연속 이어진 내림세를 끊어내고 9%대 급반등을 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9.60% 오른 2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알테오젠은 이달 7일부터 15일까지 6거래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일자별로는 △7일 2.12% 하락한 25만4500원 △
소방관 2명이 중태에 빠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질문을 도중에 끊고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했다.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했다. 발언 사흘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충남지역 경찰관서 7곳 순회천안·아산·논산 등 방문…경찰관에게 간식·음료 제공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으로 사회공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경찰의 날을 맞아 충남지역 경찰관 2918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사회공헌 4대 핵심 사업 가운데 '안전' 분야 지원을 확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흘 뒤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간 화재 현장에 섰다.
16일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고, 가장 먼저 불길 속에 들어간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추 지사는 제주에서 잡혀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수원축협)이 경기 한우 평가무대에서 조합과 농가가 함께 상을 받았다.
15일 열린 '제8회 경기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조합은 우수브랜드 분야에, 조합 소속 박광순 농가는 특별상(청춘예찬)에 선정됐다. 대회가 시상하는 3개 분야 가운데 2개 분야에서 수원화성오산축협의 이름이 불렸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포스코 노사분규 등 지역 현안 공유… 자율적 교섭과 평화적 갈등 해결 다짐신규 위원 위촉 및 '상생협력 공동선언' 채택… 각 주체별 실천 방안 제시
포항시가 노사민정협의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나섰다.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노사민정협의
우주항공·방산 분야 ESG 경영 확대친환경 기술 공동연구·전문인력 양성 추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경상대와 손잡고 친환경 우주항공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기업의 기술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해 지역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KAI는 지난 14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경상대와 우주항공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수험생 1인당 평균 4.96회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인 6회를 초과한 수험생은 428명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지원자는 52만771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원 건수는 261만4903건으로, 1인당 평균 지원
LG유플러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장애인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만원을 장기 치료와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척수장애인 가정에 지원한다고 15일 밝혔
경북 김천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과 혁신도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김성도 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 의장, 한국전력기술·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천시의 공
"성별과 세대를 넘어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장길선 전남광주특별시 구례군수는 남녀가 함께 발전하는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구례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도 마무리했다.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최근
기숙사 확충 가로막는 부지·재정·주민 반대 ‘삼중고’“대학 자체 해결 한계…정부·지자체 공동 대응 필요”
대학들이 부지 부족과 재정 부담,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기숙사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학 자체적으로 기숙사를 늘리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부지를 활용하고 연합기숙사 공급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충남도가 15개 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검토한다. 도시와 농어촌이 혼재한 충남의 특성을 고려해 시군별 돌봄 체계를 만들고, 도가 이를 연결·지원하는 방식이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6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만나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 방안과 광역지방정부의 역할, 재정 확충 방안 등을 논의
금융감독원이 노인의 날을 맞아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이용과 금융사기 예방을 돕는 집중교육에 나선다. 모바일뱅킹 실습부터 연극으로 배우는 사기 예방법까지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령층에게도 인터넷은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가족이나 친척에게 도움받기 어려운 고령자를 인공지능(AI)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 일본에서 추진된다. AI가 고령자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료·돌봄·주거·법률 등 분야별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가족이 맡아온 역할을 지역사회가 분담하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일본 쓰나가리AI와 제이리스, 파인(Fine)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 민병덕∙이강일 의원 주최, 핀산협 주관∙∙∙사프링크∙솔라나 대표 등 발제“신기술 발전, 금융서비스 편의∙효율성↑∙∙∙입법∙정책 반영 노력”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온체인 전환이 제도권 안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과거 가상자산을 기존 금융과 분리된 영역으로 바라보던 데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
10일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려∙∙∙민병덕∙안도걸 의원 주최 김효봉 변호사, 기조연설 맡아∙∙∙임승진 연구원, 복진솔 총괄 발제 “韓 제도 공백 지속으로 글로벌 경쟁력 약화∙∙∙금융상품 제도화 과제”
디지털자산이 기존 금융시장과 결합하면서 ETF와 온체인 금융 등 다양한 형태로 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자산 ETF는 단일자산을 넘어 멀티에셋과 스
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 맞춰 금융감독원과 공동 개최…디지털 격차 해소만 50세 이상 1200명 대상… 온라인 강의 후 비대면 퀴즈 대회 진행지난해 참가자 93%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자신감 높아졌다” 응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