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R협의회가 신임 회장 체제를 맞이하며 상장법인의 IR 활성화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IR Room에서 제10대 김기경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기경 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자본시장 전문가다.
김 회장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을 거쳐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등을 역임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특히 직전까지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직을 수행하며 거래소 운영 및 조직 관리 전반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IR협의회는 2009년 한국거래소가 설립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출발했으며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각종 기업설명회(IR)와 IR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IR 대상 시상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부설기구인 기업리서치센터를 통해서는 중소형기업에 대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기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