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통화량이 10개월째 감소하며 경기회복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11년 4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중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평균잔액기준)는 1684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4년 4월 3.1% 증가를 기록한 후 6년11개월만
시중통화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1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평잔기준 광의통화(M2) 증가율은 6.5%로 전월 7.2%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M2증가율은 2009년 10월 10.5%를 마지막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매달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
시중통화 증가율이 6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4년 반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12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평잔기준 광의통화(M2) 증가율은 7.2%로 전달 7.4%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M2증가율은 2009년 10월 10.5%를 마지막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매달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
예금을 받지 않는 보험사 등을 제외한 금융권에 풀린 유동성이 2000조원에 달해 금리 상승을 제한하고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의 유동성은 지난해 11월 현재 1982조원으로 집계됐다.
예금취급기관 유동성 규모는 2003년 1월 1040조원이었으나 2007년 4월 1400조원을 넘어서는
시중 통화증가율이 또 다시 하락하면서 4년3개월만에 가장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평잔기준 광의통화(M2)증가율은 7.4%로 지난 2006년 8월 7.5% 이후 가증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M2증가율은 2009년 10월 10.5%를 마지막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매달 하락세를 나타내
시중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 평잔) 증가율이 4개월째 하락하면서 50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10년 10월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보면 M2 증가율은 7.6%를 기록해 지난 7월 이후 넉달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지난 2006년 8월(7.5%)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한은은 지난해
9월 시중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평잔) 증가율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9월 M2 증가율은 8.1%로 전월보다 0.4% 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06년 8월 7.5%의 증가율을 기록한 이후 올해 7월 9.3%, 8월 8.5%로 매달 하락하고 있다.
양도성예금증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준금리 조정을 통한 한국은행의 물가안정 기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박 전 대표는 한은이 시장금리 인상을 위해 지난 7월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상향조정하고 공개시장조작정책에도 나섰지만, 시장금리는 오히려 하락했다는 사례를 들며 "한은 의도대로라면
8월 금융기관유동성(Lf) 증가율이 둔화됐다. 지난 6월 1년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후 7월에 이어 두달째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다.
이는 2년 이상 장기금융상품 등에서 돈이 빠져나간데다 시중 통화량을 의미하는 광의통화(M2·평잔)의 증가율이 둔화됐기 때문이다.
Lf는 예금은행 등 예금취급기관을 포함해 증권사와 보험사를 망라한 모든 금융
지난 6월 협의통화(M1) 증가율이 한 달 만에 줄어들었다. M1이 줄었다는 것은 시중에 단기 부동자금이 그만큼 감소했다는 얘기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6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중 M1(평잔)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증가율이 10.5%를 기록했다.
지난달의 증가율(10.9%)에 비해 0.4% 포인트
지난 5월 협의통화(M1) 증가율이 크게 늘었다. M1이 증가하는 것은 시중에 단기 부동자금이 그만큼 증가한다는 얘기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5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M1(평잔)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증가율이 10.9%를 기록했다.
지난달의 증가율(10.8%)에 비해 0.1% 포인트 높은 수준으
지난 4월 협의통화(M1) 증가율이 1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4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중 M1(평잔)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증가율이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월(9.8%) 이후 14개월 만에 최저치이고, 지난달의 증가율(12.6%)에 비해 1.8% 포인트 낮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00%로 동결했다. 역대 최장 기간 동결이다.
한은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통화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한은은 5.25%였던 기준금리를 지난 2008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5개월에 걸쳐 3.25% 인하한뒤 더이상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다.
이번 금리동결은 최근 유럽발 재
저금리 기조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시중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출구전략을 본격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늦춰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의지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 파산 이후 28조원을 시장에 공급했다.
환매조건부채권 매입(16조800
정기예금 판매가 늘어나면서 은행권 수신이 1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은행들이 예대율을 낮추기 위해 자금 운용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가계대출은 두 달째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 수신은 지난달 말 현재 1040조2000억원으로 전월말보다 16조9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달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12조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기업대출은 506조2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1조7000억원 줄었다.
감소폭이 2002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컸다.
연중으로는 14조5000억원 증가했지만, 증가
올해 상반기 급속한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며 주식과 부동산시장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던 것과 달리 최근 조정 양상이 전개되면서 경제 불확실성 또한 높아짐에 따라 시중 자금의 단기 부동화 현상이 뚜렷한 모습이다.
아울러 연내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기대 심리도 내년 상반기로 미뤄지면서 시중 자금을 단기로 굴리려는 유인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투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단기부동자금이 1년새 90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시중의 단기자금은 약 645조5000억 원으로, 지난해 9월(557조9000억 원)보다 87조6000억 원 증가했다.
단기자금은 현금통화와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등을 포함한 협의통화
주택담보대출은 한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고 추석용 기업 자금 영향으로 9월 단기자금 증가율이 7년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주택담보대출은 1조4000억원 늘어난 261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4000억원) 마이너스를 기록한 주택담보대출이 한
금융위기 진정 국면에도 이례적인 안전자산 집중 현상에 따른 은행예금 증가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이 같은 시중 은행예금의 절반 이상은 단기자금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당시 시중 은행들이 원화 및 외화유동성 확보에 주력한 결과 한시적으로 고금리 예금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예금금리 인상을 통한 예금확보 경쟁이 치열했다는 점도 주된 요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