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단기 부동자금 증가세 주춤

입력 2010-08-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6월 협의통화(M1) 증가율이 한 달 만에 줄어들었다. M1이 줄었다는 것은 시중에 단기 부동자금이 그만큼 감소했다는 얘기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6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중 M1(평잔)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증가율이 10.5%를 기록했다.

지난달의 증가율(10.9%)에 비해 0.4%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다만 수시입출식예금은 전월에 이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M1에 2년 미만 정기예적금과 머니마켓펀드(MMF), 기타수익증권, 시장형상품, 2년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등을 합친 광의통화(M2)는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9.3%)에 비해 늘었다.

CD를 중심으로 시장형 상품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정기예적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Lf는 전년동월대비 9.3%로 전월(8.9%) 대비 늘었다.

반면 광의유동성(L 말잔)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9.5%로 전월(9.8%)에 비해 줄었다. L은 Lf에 기타금융기관 상품과 국채ㆍ지방채, 회사채와 CP 등을 합한 값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7,000
    • +0.37%
    • 이더리움
    • 3,026,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3%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7,100
    • +0.95%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09%
    • 체인링크
    • 13,270
    • +0.9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