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특별순천시는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가 발생해 긴급 살처분 및 추가 감염 원천 차단 등의 조처를 했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한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양성축 13두와 송아지 4두 등 총 17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완료했다는 것.
이어 발생 농가의 추가 감염과 인근 농가로의 전파를 원천 차단에 나섰다.
이와 관련 순천시의회와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
TKG그룹‧IMM으로부터 약 3500억 조달각각 안정적 자본과 성장전략 수립 지원 확보 현금으로 R&D‧기술이전에 활용
TKG그룹과 IMM인베스트먼트그룹(IMM인베스트먼트‧IMM자산운용)이 에이프릴바이오의 새 주인으로 올라섰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확보와 신사업 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에이프릴바이오 역시 대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생산 플랫폼부터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뇌혈관장벽(BBB) 셔틀까지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고객사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2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의미의 ‘백일해’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백일해는 영유아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지만,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특성에 따라 소아·청소년은 물론 고령층에서도 재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티프테리아·파상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과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해외 체류나 단체생활을 앞두고 있다면 수막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막구균은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다. 환자나 건강한 보균자의 코나 입의 점액에 있던 수막구균이 작은
산란계 농장부터 4월 27일 신청…8월부터 소독제·난좌 등 지원AI 방역 여건 악화에 농장 단위 자율방역 유도…2030년 전 축종 확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바이러스 감염력도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방역을 잘한 농장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농가 자율방역 체계 구축에 나선다. 방역 조치를 잘 지킨 농장에는 물품 지원과 방역
신라젠은 차세대 플랫폼 기술 ‘SJ-650’의 연구 결과가 유전자·세포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Molecular Therapy)에 실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논문 게재는 앞선 논문 채택에 이은 공식적인 학술 성과로 SJ-650의 작용 기전과 구체적인 효능 데이터가 국제 학계에 정식 공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화학은 통풍 신약물질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 라이선스를 가진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상업화를 위한 최종 단계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노벤트는 이번 3상 시험에서 600명의 통풍 환자를 모집해 기존 요산강하제인 페북소스타트와 비교 평가를 진행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막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의료진 포럼을 개최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달 5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광주, 대구, 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
한국MSD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 특화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캡박시브는 성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및 폐렴의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이다.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회 접종하며 이날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검역본부, 2026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요령 배포백신 항체 낮으면 검사 강화…도축장 무작위 검사도 20만두로 확대
구제역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는 최대 연 4회까지 혈청검사를 받게 된다. 특히 12개월령 이하 송아지에 대한 검사 비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취약 요소를 겨냥한 관리가 한층 촘촘해진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6년 구제역 예
농식품부 장관 주재 중수본 회의, 명절 이동 증가 대비 방역 상황 점검구제역 긴급 백신접종·ASF 집중 소독·AI 특별점검 2월까지 강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가축전염병
CJ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장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이 솔루션 논의의 과학적 근거를 확장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건강한 한국인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전 생애주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연구를 통해 연령에 따른 장내 미생물의 구성과 특성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분석 체계를
신라젠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플랫폼 기술 SJ-650의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분자치료학(Molecular Therapy)’에 최종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의 공식 학술지로, 세계적인 과학 출판사 셀 프레스(Cell Press)가 발간하는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최상위 저널이다.
이번 논문 게재는 SJ
프롬바이오가 줄기세포 기반 탈모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비임상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며 임상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프롬바이오는 자사 바이오연구소가 개발 중인 지방유래 줄기세포(ADSC) 기반 탈모 치료제에 대해 임상 적용 예정 투여 경로와 용량을 반영한 반복투여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시험물질에 의한 유의한 독성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사노피의 수막구균 질환 예방백신 ‘멘쿼드피’가 최근 국내에 출시됐다.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국내 예방 환경에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노피 한국법인은 1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멘쿼드피는 A·C·Y·W 4가지 혈청군의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사노피(Sanofi)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함께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
산란계 539곳 2주간 1대1 전담관리…차량·사람 이동 전면 통제동절기 발생 30건 돌파…야생조류까지 번지며 확산 차단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1월 한 달을 ‘특별 방역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단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동절기에는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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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낙상사고 4년 새 3배↑…질병청·소비자원, 예방 캠페인 전개
질병관리청과 한국소비자원은 고령자 낙상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낙상 사고는 2
나이가 들수록 병원 입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이어지기 쉽다. 섬망이나 낙상, 합병증은 노년 환자의 회복을 가로막는 변수다. 국내 연구진이 입원 첫날에 이런 위험을 10명 중 8명꼴로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도구를 개발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년 환자의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을 입원 당일 정량적으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예방접종 주간이다. 노인은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으로 꼽힌다. 김윤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건강관리에 있어 예방접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적절한 예방접종만으로도 코로나19, 폐렴,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파상풍 등 감염병으로 인한 노인 사망률을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