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투여한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6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9월 코로나19에 감염된 70대 남성 환자에게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 ‘GC5131A’를 투여해, 지난달 18일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
7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카카오 #녹십자 #SK하이닉스 등이다.
#. 삼성전자가 연일 상생 랠리를 펼치면서 강세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코스피 개인 순매수 상위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 등이 뒷받침해주면서 내년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주 초
종근당, '나파벨탄' 내년 1월 조건부허가 신청 예정
종근당은 러시아의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2상 중인 '나파벨탄'의 임상 2상 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중간평가한 결과, 임상의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회사는 DSMB의 권고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임상시험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의료현장 추가 공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세 번째 배치 생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 의약품이다. 이번 3차 추가 생산에 투입된 혈장은 두 번째 생산과 같은 240ℓ이다.
회사 측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진척을 보이고 있고, 빠르면 올해 말부터 항체 치료제와 혈장 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바이오산업 육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현장방문 행사에서 "우리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K바이오의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채혈에 나선다.
혈액관리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돕기 위해 16일부터 3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채혈을 실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속적인 감염 발생으로 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회복환자 혈장 확보가 더욱 시급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혈장공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의 효과를 냈다는 중간 결과를 두고 "내년 하반기쯤 됐을 때는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올 거라고 판단한다"며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백신의 결과가 나와 있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예상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1일 방송된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화이자만 R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을 논의한다.
서경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심사부장은 10일 브리핑에서 "앞으로 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정부 차원에서 도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지난 8일 기준 3만8599명이 2회 접종을 받았고, 접종을 받은 사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10일 “오늘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공식적으로 5000만 명을 넘어섰다”며 “무증상·미신고 사례까지 생각하면 방역당국은 실제로는 최소 1억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진행된 방대본 정례브리핑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내년 백신 사용을 목표로 숨가쁘게 달리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 속도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조기 종식'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이 잦아든 모습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75명 증가한 2만68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5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가 50명 밑으로 떨어진 건 지난달 20일(41명) 이후 2주 만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던 ‘렘데시비르’의 약효에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우리 기업이 치료제 조기 개발에 성공해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청정국' 지위를 획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GC녹십자 등 국내 제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예방 임상시험 시작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인 3.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고 예방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밀접 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국내를 중심으로 약 1000명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다.
항체 치료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성남시 판교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을 끝내기 위해서는 백신·치료제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치료제 개발과 임상 등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연구진의 노고에 감사의 뜻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추가 생산을 마쳤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두 번째 배치 생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ℓ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4배 더 많은 수치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GC녹십자가 '치료목적'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추가 생산을 마쳤다.
GC녹십자는 14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두 번째 배치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리터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약 4배 더 많은 수치다.
하나금융투자는 12일 녹십자에 대해 내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로, 독감백신 수요가 늘어나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녹십자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4286억 원, 영업이익은 약 51% 늘어
신종플루 '백신 구걸' 설욕할 기회…셀트리온ㆍ녹십자 등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올랐다. 내노라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국내 코로나19 종식은 국산 치료제와 백신 탄생에 좌우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시대는 각국의 ‘제약주권’을 확인하는
지난주(9월 28~29일) 코스닥 시장은 전주 대비 39.87포인트 오른 848.15에 마감했다. 개인이 375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193억 원, 259억 원 순매수했다.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마이더스AI다. 마이더스AI는 지난 29일 필로시스 진단키트의 해외 판권 획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틀간 4
29일 국내 증시는 상한가 6개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주식시장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마이더스AI는 필로시스와 검체채취키트 및 진단키트의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 소식을 알리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필로시스는 항원진단키트 ‘지메이트 코비드-19’와 검체채취키트(Universal Tr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