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자기 결정에 따라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한 ‘웰다잉(Well-Dying)법’이 공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3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법은 준비기간을 거쳐 2017년 8월부터 시행된다.
이 법은 회생가능성이
회복이 어려운 환자에 대해 연명 의료를 중단하는 이른바 ‘웰다잉법’이 2018년 1월부터 시행된다. 8일 여야는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호스피스ㆍ완화 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의원 203명 중 찬성 202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임종을 앞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회복이 어려운 환자에 대해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이른바 ‘웰다잉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의원 203명 중 찬성 202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웰다잉법은 회복할 가능성이 없는 임종기 환자가 자신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51개 의료기관에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자료 제출의 행정비용으로 20억 8000만원을 4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료기관에 지급되는 행정비용은 의료기관의 질 향상 노력에 대한 비용보상 측면에서 지급되는 것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지급대상은 2014년 상반기부터 2015년 하반기까지 1년 6개월간 평가자료를 제출한 의료기관이며,
종근당은 최근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인 카라쎄라퓨틱스(Cara Therapeutics)와 공동개발중인 수술 후 통증 관리와 요독성 소양증 치료제 CKD-943의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혈액투석 환자의 요독성 소양증에 대한 효과 및 투여량을 결정하는 실험으로 카라쎄라퓨틱스사가 진행해왔다. 2014년 8월부터 약12개월
#.서울에 사는 70대 윤모(남)씨는 지난해 직장암 판정을 받고 눈앞이 캄캄했다. 평소에 들어놓은 보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은 물론 자녀의 경제적 상황도 어려웠기 때문에 부담을 안겨주기 싫었던 윤씨는 다행히 안도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 수술비 및 치료기 부담이 상당히 줄었다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그는 수술과 함께 두 차례 항암치료를 했다. 여기에 진
5일 베일을 벗은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다양한 장르적 쾌감으로 무장한 한 회를 선보이며 첫 방송을 마쳤다.
이날 ‘용팔이’에서는 ‘용한 돌팔이’ 태현(주원)의 캐릭터 소개를 중심으로 그가 왜 우아한 의사의 삶 대신 비밀리에 조폭 왕진이라는 이중생활을 하게 됐는지가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 펼쳐졌다. 또한 한신병원 12층 VIP 플로어에 식
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에 수혈세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물량은 수혈세트 공동구매 단가입찰 물량 약 250만개 전량이다. 이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오는 2016년 6월말까지 1년간 수혈세트를 대한적십자사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수혈세트는 혈액백 내에 있는 혈액을 환자에게 수혈하기 위해 사용되는 1회용 의료기기로, 도입침·여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182명이 됐으나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또 9명의 확진자가 퇴원해 전체 메르스 확진자의 49.5%가 완쾌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17일 혈액투석 환자 중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발생 당일 투석실을 이용한 외래환자 전원을 1인 격리실 등에 입원조치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병원에서 사용 중인 혈액투석기(FMC4008S, 5008s, 갬브로피닉스) 사용에 숙련된 간호인력과 장비(portable R/O)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6일 대한병원협회는 이 같은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73번 확진환자로 인한 강동성심병원의 자가격리 대상자가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24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방역 대책 관련 기장설명회에서 "CCTV 분석 등을 통해 (접촉자를)자세히 분석한 결과 자가격리 대상자만 1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65번 확진환자가 내원했던 강동경희대병원이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22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방역 대책 기자설명회에서 "입원 환자들에 대해 혈액투석을 담당할 간호사와 장비가 부족해 예상보다 입원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강동경희대병원, 강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65번 확진환자와 관련,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혈액투석 환자 전원이 14일 동안 입원 격리치료를 받는다.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메르스 방역 대책 기자설명회를 열고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165번 환자가 내원했던 강동경희대병원에 대한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강동
서울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던 환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메르스 위기'가 다시 찾아왔다.
김창보 서울시보건기획관은 18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방역 대책 기자설명회에서 "165번 확진환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던 환자"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65번 환자는 76번 확진환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4일 오후 7시 마포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결정에 따라 환자와 의료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협회와 복지부(권준욱 국장),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과 같이 메르스 관련 진료체계를 구축키로 결정했다.
대책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선 입원환자의 경우 오는 24일까지 삼성서울병원이 전담하여
보건복지부가 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해 숙지해야 할 사항을 담은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의)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2.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해 숙지해야 할 사항을 모은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4일 발표했다.
주 내용은 메르스의 정의와 증상, 그리고 전염 및 전파, 예방법 등이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낙타를 주의하라'는 등의 내용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는 보건당국이 메르스 초기 대응에 나설 당시, 메르스 예방법으로 ’낙타와의 접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국내로 유입된지 2주일만에 확진 환자 2명이 사망하고 3차 감염까지 현실화 됐다.
이들 환자는 천식과 내분비계 질환을 앓고 있었던 만성질환자여서 애초 면역력이 떨어져 있었지만 보건당국은 메르스 감염이 사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첫 번째 사망자는 지난 1일 발생했다. 천식, 고혈압과
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신약인 자가면역질환 치료항체 ‘HL161’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올은 이번 연구과제 협약으로 2년간 2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HL161의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HL161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항체로 인해 발병되는 중증 근무력증이나 천포창
췌장 이식 수술로 당뇨 완치의 길이 열려 주목받고 있다.
스무살에 당뇨 진단을 받아 오랜 시간 고생한 송씨(50·남) 역시 인슐린 치료가 잘 듣지 않자 민간요법에 의지했고 결국 신장 기능이 30% 이하로 떨어져 물 한잔 마음껏 마실 수 없었다. 이틀에 한 번은 혈액 투석을 받아야만 살 수 있었다.
당뇨병과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통 받던 송씨는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