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교육원 3명 중 1명이 청년층...3년간 7259명 지원 자동차정비·항공정비·건축 등 현장 기술직 인기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만지는 걸 좋아하고 고치는 걸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무직이 아닌 현장 기술직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대학교도 들어가게 돼서 학사를 취득하고 나면 나중에 석박사 통합과정까지 밟고 자동차와 관련된 연구를 하고 싶
4년제 대졸자도 교육기관으로 유턴⋯기술 배워 현장으로
# 신학도였던 20대 A 씨는 진로를 바꿔 케이블 포설과 전기 결선 업무 등의 직무를 수행했지만 단순 노무직의 한계를 느꼈다.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AI산업안전시스템과에 입학한 뒤 산업안전 분야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해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의 스크러버(유해가스 정화 장비) 유지보수 전문가로 새출
“AI 시대에 청년들이 현장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는 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노동 시장 자체가 구조적으로 재편되는 신호입니다”
장애리 서울시 기술교육원 통합본부장은 “기술직이 더 이상 ‘마지막 선택지’가 아닌 시대가 왔다. 현장에서 몸으로 익힌 숙련 기술이야말로 AI가 가장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을 청년들이 먼저 알아채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 협력 등 6개 ‘맞춤형 특화 교육’ 체계로 운영
서울시가 AI시대에 맞춰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2004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과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의 기술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 동부, 북부 등 3개의 기술교육원 캠퍼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AI
잠정합의안 12일 조합원 찬반투표 진행 10~11일 예고했던 부분파업 유보인상률 4.65%…성과금 400%+1000만 원 등정년연장 대신 숙련자 재고용 기간 1년→2년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1만2000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이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1987년 노조 창립 이후 사상 첫 6회
기본급 11.1만 원↑…성과금 400%대외 리스크 속 위기극복 기반 마련국내공장 미래 핵심 제조기지 전환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2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1차 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날 교섭에는 이동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안현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 60여 명
신규채용 등 국내공장 미래 비전 합의 현대차 최초 국내 전기차 전용공장 추진노후공장 단계적 재건축 통해 변화 대응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2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9만8000원 인상을 비롯해 성과금과 격려금 등에 합의했다. 기본급 인상은 2015년 8만5000원 인상에 합의한 이후 최대치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2일 이동석 부사
중흥그룹은 건설 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12% 특별 추가 임금 인상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중흥그룹의 이번 특별 임금 인상은 올해 초 10% 임금 인상에 이어 추가로 시행됐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를 통해 대기업 지위를 획득한 만큼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 능력 향상 기여 차원에서 특별 추가 임금 인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SK이노베이션은 3월부터 울산공장(CLX)에서 교육훈련생 집합 교육을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30년 울산CLX 현장 기술직 사원 교육과정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울산CLX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며 "사회적 거리
호반 그룹은 2018년 공채 신입사원의 첫 공식 활동으로 경기도 용인에 있는 KB증권연수원에서 ‘희망T캠페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행사에는 관리직, 현장기술직 등 2018년 신입사원 65명이 참여했다.
‘희망T캠페인’은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 치료식, 티셔츠 등을 보내
반도건설, 금강주택, 중흥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채용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오는 31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테리어, 외부특화, 홍보, 회계, 견적, 건축시공, 설비 등이다.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경력자), 영어 및
호반건설이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
이 건설사는 2일부터 2015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100명과 경력직 130명 등 230명 규모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이미 200여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이로써 2015년 한 해 채용 규모는 총 430여명에 달한다.
특히 호반건설은 이번 채용
LG그룹이 2015년 장애인 특별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LG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고졸ㆍ대졸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 공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LG는 신입 및 경력 직원 총 100여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계열사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실트론,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LG상사, 서브
회사가 근로자의 팀장 직위를 해제하고, 다른 업무를 담당하는 보직으로 발령을 낸 사실만으로는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당노동행위는 사측이 근로자의 노조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불이익을 주는 조치를 말하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의해 금지된다.
제주지법 민사2부(재판장 유석동 부장판사)는 고모 씨가 학교법인 한라학원
입사후 수십년을 사무직으로 일하다 노조활동 이후 갑자기 현장 기술직으로 발령났던 KT노종자 원병희 씨가 회사측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
보직변경과 해고, 복직을 거듭하며 '부당노동행위' 논란이 일었던 KT노동자 원병희씨 사건은 행정소송은 패소, 민사소송은 승소로 마무리됐다.
대법원 판결을 종합하면, 노조활동자를 생소한 근무지로 발령냈던 KT의
두산중공업은 현장 기술직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마이스터' 제도를 만들고, 올해 처음으로 6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이스터는 최소 15년간 특정 직무에 종사하면서 그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과 경험으로 기술 발전에 공헌한 임직원에게 부여한다. 생산·품질·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사내 기술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1기
LG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이 지난해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라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LG 관계자는 6일 "올해부터 매년 기본급의 600%씩 지급됐던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기로 했다"며 "이는 최근 노조와 경영진 간의 협의회(노경협의회)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야근·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과 수력, 양수발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국내 전력의 약 30%를 생산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발전회사다. 이 같은 한수원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기업의 성과를 사회와 함께 나눠야 한다는 방침 아래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끌면서 경제 전반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