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중앙·지방정부 간 의견 차이가 발생했을 때 이를 협의·조정하는 기구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인 행정협의조정위원회(간사 행안부)는 ‘지방자치법’ 제187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다. 제13기 위원장·민간위원
국가유산청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을 국무총리 산하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안건으로 다뤄달라고 신청한 것에 서울시가 유감을 표했다.
11일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세운4구역 문제를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에 상정한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조치입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냈다.
이 대변인은 "본 안건은 현재 관련 소송이 법원에 계류 중
"총리실 산하 위원회 상정은 공정성 훼손"
서울시가 11일 국가유산청의 세운 4구역 재개발사업 행정협의조정 신청에 대해 "즉각 각하해야 한다"고 반발하며 절차적 중립성 문제를 제기했다. 동시에 일방적 조정보다는 주민·전문가·국가유산청·서울시가 함께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해법을 찾자고 다시 제안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남도 순천시가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수시을)이 제기한 '보조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조 의원이 제기한 의혹의 근거인 '애니메이션클러스터 특별감사'와 관해 시가 문체부로부터 통보받은 사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시는 조 의원이 근거로 내민 '문체부 특별감사 자료'가 아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 인근에 문화재청의 허가 없이 건설된 아파트가 31일 입주를 시작했다. 이른바 '왕릉 아파트' 세 곳 중 한 곳이 입주 승인을 받으면서 다른 두 곳도 잇따라 입주할 전망이다.
인천 서구는 전날 경기 김포시 장릉 인근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에 대광이엔씨(시공 대광건영)이 지은 735가구 규모 아파트에 사용검사 확인증을 내
野 "경기도가 여야정 합의 뒤집는 건 부적절…행정협의조정위 회부해야"與 이낙연 캠프 "경기도 재정 여력, 비수도권 지역소멸 위기의 결과"政 이억원 차관 "정부-국회의 결정 충분히 고려해야" 우회 반대이재명계 "법 허용범위 내 국가사무 보완하는 게 지자체" 반박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 100% 재난지원금을 두고 이재명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영풍은 9일 환경부의 석포제련소 특별점검 결과에 대해 “또다시 지적을 받은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다만 오해의 소지가 많다”고 입장을 밝혔다.
영풍은 이번 점검 결과가 지난해 환경부의 120일 조업정지 처분에 대해 경상북도가 과도하다며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안건채택 여부를 심의하기 하루 전에 발표됐다는 점에 우려를
롯데그룹이 최악의 위기상황에 직면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제2롯데월드 인허가 특혜의혹 관련 감사원의 감사까지 앞두고 있어 잇단 악재에 그룹 경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는 5일 “감사원은 일개 기업의 민원과 국가안보를 맞바꾼 MB정권의 제2롯데월드 승인과정 철저히 감사하라”고 주문했다.
박범계 위원장 등 적폐청산위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이명박 정부의 제2롯데월드 건축승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국민감사청구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기자회견문을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2롯데월드 건축허가에 대한 번복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21일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를 방분하는 자리에서 강남 아이파크에 헬리콥터가 충돌한 사고 이후 잠실 제2롯데월드 건립을 재고해야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 “이미 오랜 과정을 거쳐 건축허가가 난 걸 바꾸려면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없는 것 같다”고 말
포스코 신제강공장 건설공사가 1년6개월만에 재개됐다.
7일 포스코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7일부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신제강공사가 재개됐다.
이번 공사 재개는 지난 1월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고도제한 완화 조치에 이어 지난 1일 해군 6전단과 포항시, 포스코간 합의서 체결에 따른 것이다.
포스코 측은 공사가 공정률 93% 상태에서
포스코가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후속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18일 오후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고도제한 완화 조정안에 대해 “국무총리실의 결정을 환영하며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해주신 군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어 “조속히 후속공사에 들어가 최고 품질의 철강재를 생산· 공급함
준공을 앞두고 비행고도제한 위반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제강공장 건설이 재개된다.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국방부, 국토해양부, 경북도, 포스코,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포스코 신제강공장 건축허가를 위해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최종 조정안을 내놨다.
최종 조정안은 문제가 된 고도제한(기준 6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꿈이 이뤄졌다. 국내 최대높이인 123층 규모 ‘제2롯데월드(롯데수퍼타워)’의 건축허가 결정이 내려지면서 신 회장의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제2롯데월드의 건축허가 취득은 1994년 서울시에 초고층 건축물 건립 가능성을 타진한 이후 16년 만이다.
◇숱한 반대 무릅쓴 신격호 회장의 숙원사업 = 신격호 회
15년간 표류하던 제2롯데월드 개발사업이 최종 확정돼 연내 첫 삽을 뜬다.
정부는 31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민관합동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제2롯데월드 건축시 서울공항의 비행안전 문제와 이에 따른 제2롯데월드 허용 방침을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교통난과 일조권, 안전·보안 문제 등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롯데그룹은 31일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결정으로 잠실 제2롯데월드 초고층 건축이 가능한 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서울시와 행정절차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주체인 롯데물산은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울시에서 건축허가절차를 재개할 경우 올해 내에 건축허가를 받아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기간은 5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994년부터 15년간을 끌어온 롯데월드 건축 허용 문제가 최종 마무리되게 됐다.
정부는 31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민관합동 행정협의조정위원회(위원장 손지열 변호사) 본회의를 열어 제2롯데월드 112층(555m) 신축을 조건부로 허용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향후 체결될 예정인 '공군본부-롯데물산간 합의서' 이행을 조건으로
제2롯데월드 건설 최종결정이 31일 판가름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민관합동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본회의(위원장 손지열 변호사)를 열어 제2롯데월드 건축시 서울공항의 비행안전 문제와 이에 따른 제2롯데월드 허용 방침을 최종 결정한다.
정부는 회의에서 그동안 행정협의조정위 실무위가 논의한 서울공항 비행안전 문제 등을 최종 심의할 예
정부가 제2롯대월드 신축과 관련해 사실상 허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6분 현재 희림은 전일보다 770원(7.95%) 뛴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중앙디자인이 11.51%, 시공테크가 10.63%, 삼우이엠씨 7.91%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정부는 서
서울공항 비행안전성 문제로 그간 논란을 거듭했던 제2롯데월드 신축이 사실상 허용됐다.
정부는 오후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열린 행정조정위원회 실무위원회에서 제2롯데월드 신축과 관련한 서울공항의 비행안전성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총리실은 "서울공항 비행안전 문제와 관련, 검증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항공운항학회는 제2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