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제강공장 건설공사가 1년6개월만에 재개됐다.
7일 포스코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7일부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신제강공사가 재개됐다.
이번 공사 재개는 지난 1월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고도제한 완화 조치에 이어 지난 1일 해군 6전단과 포항시, 포스코간 합의서 체결에 따른 것이다.
포스코 측은 공사가 공정률 93% 상태에서 중단됐던 만큼 이르면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 신제강공장 건설공사가 1년6개월만에 재개됐다.
7일 포스코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7일부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신제강공사가 재개됐다.
이번 공사 재개는 지난 1월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고도제한 완화 조치에 이어 지난 1일 해군 6전단과 포항시, 포스코간 합의서 체결에 따른 것이다.
포스코 측은 공사가 공정률 93% 상태에서 중단됐던 만큼 이르면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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