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지난 제품 보관 9건으로 최다…급식시설·납품업체 6곳 적발조리식품·농산물 등 1609건 검사…세균수·잔류농약 부적합 2건 폐기
가을 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시설과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체 3만7500곳을 점검한 결과 1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작업장 위생관리가 미흡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식품
지난해 익산방향 휴게소서 적발기본 위생수칙 위반… 예방관리 강화 필요
전북 진안마이산휴게소(익산 방향)가 지난해 종사자의 위생모 미착용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으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위생관리 실태가 도마에 올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일 공개한 한국도로공사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진안 마이
22년부터 26년 8월까지 게임 등급취소 1427건취소 사유 ‘사행성’ 98%…게임명 변경해 재유통“재등록 여부 신속 확인하는 관리체계 마련해야”
최근 약 5년간 사행성을 이유로 시장에서 유통이 중단된 게임이 약 14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접근이 차단됐던 게임이 이름 등을 바꿔 다시 유통되는지 추적·관리하는 체계는 사실상 부재해 행정
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강도 관리감독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입국 초기 적응을 돕고 인권침해 등 현장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가동에 나섰다.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쌍방향 책임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최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측정기 32대·GIS 활용해 악취 발생 추적양주·순천 잇단 방문…관리체계 벤치마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한 가운데 악취 기준 위반율이 2024년 36%에서 현재 3.6%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연중무휴로 자정까지 운영하며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대응하
2021년 매입 이후 수년간 적재 주장…주민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마을 이장 “2025년 5~6월부터 야간 야적…시의원·시청에 알렸지만 치워지지 않아”
경남 김해에 본사 사업장을 둔 폐기물처리업체가 경북 영천의 별도 사업장에 각종 물질과 적재물을 장기간 쌓아 처리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사업장 인근 마을 이장은 지난해부터
10월 2일까지 영암·삼호읍 등 집중 점검상습 위반 과태료·물품압류 등 행정조치
영암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노점상과 노상 적치물을 집중 단속한다.
영암군은 다음달 2일까지 영암읍과 삼호읍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도로와 인도를 무단 점용하는 노점 행위, 신고 없이 운영하는 이동식 음식 판매,
'속 편한' 등 거짓·과장 광고 8건으로 전체 위반의 40% 차지건기식 오인 6건·소비자 기만 5건 등 포함…방통심의위 접속차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무글루텐(글루텐 프리)' 제품을 판매하면서 허위 효능을 내세운 온라인 부당광고 20건을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무글루텐 표시 제품 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해 부당광고를 확인하고 관계 기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추석을 앞두고 18일까지 온라인과 전통시장 내 한우·돼지고기 판매점과 전(부침개류) 판매점을 대상으로 식품의 원산지 거짓 표시와 식품안전 위해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 가격변동을 노린 원산지 둔갑, 명절 성수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품위생 안전사고와 비위생적 식품 취급 행위 등 위험요인을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없는 빌라 골목에도 오전 8시면 ‘관리소장’이 출근한다.
밤사이 위험한 곳은 없는지 살피고 쓰레기와 무단투기 현장을 정리한다. 비가 예보되면 배수구를 확인하고 시설에 문제가 생기면 담당 부서에 알려 행정조치로 연결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 같은 ‘빌라 골목관리’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한다. 2025년 탑동에서 시작한 ‘빌라가꿈관리
서울시가 시 소속 공무원으로 속여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것처럼 접근한 뒤 특정 업체의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나타났다며 소상공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사례는 귀금속판매업의 보이스피싱·자금세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본인확인 키오스크 설치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했다. 설치비 전액을
부산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논란이 ‘3.3m 단차’ 문제를 넘어 사업 전반의 적법성과 공공성 검증으로 번지고 있다.
공사 정상화를 서두르기보다 지금까지의 인허가와 설계변경, 시공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는 게 시민사회의 요구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사단법인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11개 시민단체는 지난 7일 북항 복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비공개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앞서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지시했던 사안과 관련해 2차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도권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이
전주시가 비농업인의 농지소유와 유휴농지 증가에 대응해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에 착수한다.
6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부터 전체 조사대상 농지 3만3476필지, 3954㏊를 대상으로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말까지 전체의 약 97%인 3만2404필지, 3808㏊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시는 현장 확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주식시장 점검을 위한 2차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 회의에서 지시했던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속 회의는 이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한 3일 첫 회의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세제 정상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은 인위적인 집값 통제를 위한 단편적인 대책이 아니다”며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제 정상화 과정”이라고 말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귀국 당일 7시간30분간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를 주문하면서 정부가 이미 발표한 수도권 택지의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우선순위를 둘 전망이다. 용산 캠프킴과 태릉CC, 국군방첩사령부, 과천경마장 등 기존 공급 부지의 행정 절차를 단축하는 한편 도심 유휴부지와 비아파트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 등이 거론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과 주식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7시간 30분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에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금융·재정·규제 완화 등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성낙 가천대 명예총장
어느 선배 교수가 정년을 마치고 10년을 되돌아보며 이런 충고를 한 적이 있다.
“정년 시한은 생각보다 빨리 오고, 정년 이후 세월은 더 빨리 가네. 그런데 정년을 대비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네!”
하지만 필자의 나이 50대 때 들었던 그 선배 교수의 조언은 당시 내게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세월이 흘러 지금
경기도는 오는 10일 예고된 의료계의 집단휴업과 관련, 진료시간 연장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45개 보건소와 121개 보건지소, 6개 도립의료원의 진료시간을 집단휴업 종료 시까지 연장하도록 했다.
또 63개 의료기관에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병원급 의료기관은 외래진료 시간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군 보건소에
원격진료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해온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료계와 정부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학병원 등에서 수련 중인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까지 휴진 동참결정을 내려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월요일인 10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진료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는 강경 대응방침 속에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