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사업보고서 제출 기간이 돌아왔다. 현재 증권 시장은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넘고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다만 사업보고서 제출 기간에는 상장 폐지가 발행하는 경우도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장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포비스티앤씨, COWON, 에스디시스템,
한국거래소가 ‘제2의 감마누’ 사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 상장폐지 결정에 신중을 기하는 분위기다. 사상 첫 상장폐지 번복 이후 소액주주와 법정 다툼을 벌이며, 정리매매 진행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어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31일 자로 행남사, 해덕파워웨이 등에 대해 상장폐지로 결론 내고, 정리매매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 유양디앤유, 66억 규모 횡령 사실 확인
△ 현대로템, 3452억 규모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 철도차량 물품공급 계약 체결
△ 신한, 지난해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절차 진행
△ 미원에스씨, 김정안 사외이사 중도퇴임
△ 신성이엔지, 삼성물산과 165억 규모 클린룸 공사수주 계약 체결
△ 에스제이그룹, 30억 규모 자
스튜디오썸머가 최근 행남사로 사명을 바꾸고 최대주주 변경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등 재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인한 상장폐지 리스크와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상존해 최대주주 경영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기업심사위원회는 스튜디오썸머에 대한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회사 측은 이달 6일
[전일 주요 공시]
△대림산업, 미국 크레이튼 보유 카리플렉스 사업부 인수 계약 체결 예정
△효성티앤씨, 3분기 연결 영업익 922억…전년동기대비 50.91%↑
△효성중공업, 3분기 연결 영업익 203억…전년동기대비 36.23%↓
△웅진코웨이, 안지용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NAVER "라인페이, 160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호,
금융위원회가 24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스튜디오썸머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이날 스튜디오썸머에 대해 자본시장법에 따른 사업보고서의 중요사항 거짓기재를 사유로 과징금 6억269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3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서는 스튜디오썸머에 대한 감사인지정 및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한 바 있다.
스튜디오썸
올 들어 사명을 변경한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절반 정도가 거래 정지, 주가 급락 등 난항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사명 변경이 내부 악재를 숨기기 위해 새 회사로 탈바꿈하는 ‘꼼수’로 이용될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0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중 총 41개사가 사명을 변경했거나 진행
9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3856억 원을, 기관은 1421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5169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52억
△거래소, 케이엠더블유·행남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제미니투자, 유상증자·전환사채로 270억원 조달 결정
△행남사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해제 돼”
△화신테크,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엔에스엔, 3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젬백스, 항염증 활성 조성물 관련 특허권 취득
△장원테크, 최대주주 변경 수반하는 370
◇증시 일정
▲LG화학 IR ▲HDC아이콘트롤스 주주총회 ▲파멥신 IR ▲엑세스바이오 IR ▲피델릭스 IR
◇주요 경제지표
▲미국 12월 공급자관리협회 PMI ▲일본 12월 본원통화 ▲일본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중국 외환보유액 ▲EU 11월 소매판매
◇증시 일정
▲대유위니아 주주총회 ▲행남사 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