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불확실성 커지자… 플랫폼 기반 금융으로 돌파구 모색
시중은행들이 ‘생활 속 금융 접점’을 넓히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플랫폼 기반 금융 전략을 통해 저원가성 예금 중심의 핵심 수신 기반을 지키고 미래 수익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54조731
은행들이 대출 증가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대출재원이 부족해 고민에 빠졌다. 1%대‘바닥 금리’로 인해 시중자금이 단기 부동화되면서 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은행권 및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은행 총 대출 잔액은 1134조원으로 전월대비 1.1% 증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7% 늘어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