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정부와 벤처기업가 사이에서 창구 역할을 한다.
김봉진 대표는 기획재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정하는 혁신성장 옴부즈맨으로 28일 위촉됐다. 김 대표는 앞으로 규제개혁이나 혁신성장에 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전하는 등 소통을 촉진하게 된다.
김 대표는 혁신성장 옴부즈맨이던 조광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안건과 관련한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가 삼엄한 경계 속에 열렸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금융위원회 16층 회의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제1차 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 감리위원을 비롯해 사건 당사자인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감리위원은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
금융당국이 롯데카드, 비씨카드 보험대리점에 TM채널 불완전판매 점검을 강화하라고 권고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보험계약에 대한 통화품질 모니터링을 미흡하게 수행해 개선 2건, 비씨카드는 개선 1건의 조치를 받았다.
롯데카드 보험대리점은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14개월 동안 부산TM센터에서 모집한 보험계약에 대해
이달부터 자영업자 등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월 평균 보험료가 5546원(5.4%) 오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월분 보험료부터 지역가입자 세대의 귀속분 소득(2016년), 재산과표(2017년) 변동자료를 반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보험료는 소득과 재산 등을 점수화해 산정되는데,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매년 11월 소득세법에 의한 소
면세점 제도개선 TF(태스크포스)가 특허심사위원회를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사위원 명단과 평가결과도 전면 공개하는 1차 개선을 내놓았다.
면세점 제도개선 TF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1차 개선안을 확정하고 연말 특허가 만료되는 롯데 코엑스점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7월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 이후 제기된 면세점 특허심사 제도의 근본적
가맹분야의 고질적인 갑(甲)질 관행을 감시할 외식업종 ‘내부감시자’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가맹거래 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가맹점주·한국공정거래조정원 직원들로 외식업종 현장을 상시 감시하는 ‘13인의 옴부즈만’으로 불린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만 출범식에 참석해 ‘제1기 옴부즈만’ 구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의 ‘방미(訪美) 발언’이 연일 화제다. 문 특보는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의 한반도 전략자산과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고 말해 정치권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단 청와대는 선을 그었고, 야당은 즉각 경질을 촉구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헤어나오기도 전
홍석현 전 중앙일보ㆍJTBC 회장이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직을 고사한다는 뜻을 청와대 에 공식 전달했다. 청와대는 현재 홍 전 회장의 특보직 해촉 절차를 밟고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홍 전 회장을 통일외교안보 특보로 위촉했고 위촉 직후 저희 쪽에 연락이 와 사의 표명을 했으며 몇 차례
청와대가 국방부의 고의적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반입 보고 누락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진상조사에 따라 칼끝이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와대는 1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날 김 전 실장과 한 장관이 청와대로 와 조사를 받았다고
청와대는 31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반입 보고 누락과 관련해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청와대로 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민구 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해 추가로 조사할 부분이 있어서 청와대에 나와서 조사에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결과적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헌법기관인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광두 서강대 교수를 임명함에 따라 이영선 부의장을 해촉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7일 사표를 제출한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의원면직 처리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한국사 관련 사료 수집ㆍ편찬ㆍ연구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으로 위원장은
이화여대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를 퇴학시키고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화여대 학교법인인 이화학당 특별감사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정 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남궁곤 전 입학처장과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등 5명을 중징계하기로 했다. 이외에 체육과학부 교수 1명과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1명 등 2
소비자 교육 ‧ 정보제공 ‧ 피해구제 사업, 소비자단체 운영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민간 재단법인 형태의 소비자권익증진기금이 설치ㆍ운영된다. 또한, 분쟁조정사건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이 2명에서 5명으로 늘어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을 7월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일단은 한 숨 돌렸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시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을 조직위원장에 추대하기로 합의, 영화제 정상 개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부산영화제 집행위는 9일 “표현의 자유와 영화제의 독립적인 운영을 지키기 위해 부산시와 오랫동안 협의를 해왔다”며 “그 협의과정에서 중요한 첫 걸음을 함께 내딛게 됐
기존에는 생활이 어려운 한센인 피해자에게만 생활지원금을 지급해 피해자들이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앞으로는 모든 한센인 피해자에게 위로지원금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한센인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생활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한센병을 앓는 사람들
시험지 유출과 집단 커닝을 한 전북대학교 학생들에게 무거운 징계가 내려졌다.
지난달 22일 전북대학교는 교내 시험지를 유출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단 커닝을 한 전자공학부 학생 7명에게 정학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러한 집단 부정행위 사건은 2014년 2학기 중간고사 때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측은 지난달 19일 공과대학 교수회의를 열
교육부는 2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처분이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에 따라 노조 전임자 휴직 허가 취소, 사무실 지원 중단 등의 후속 조치에 곧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교조 전임자 83명은 즉시 학교로 복귀해야 한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전임자들이 노조 사무실에서 퇴거하도록 하고,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지원한
외국계 보험사인 라이나생명이 저금리와 업황 불황으로 허덕이는 보험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이 저렴한 텔레마케팅(TM) 시장에 집중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보험사들이 불완전판매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꺼려왔던 TM 영업을 오히려 강화하는 역발상 경영이 적중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지난
교육부가 오류 없고 질 높은 교과서 개발을 위해 검정 심사에 전문기관의 ‘감수’를 도입한다.
교육부는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검정도서의 경우 오류 없고 질 높은 교과용도서를 위해 검정 심사에 ‘감수’를 도입하고 ‘심의위원의 해임 및 해촉 기준’을 제시했다.
최악의 경영난에 빠진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현장 직원들에 대해 인위적인 인력 감축을 하지 않기로 했다.
기존 인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고직급자의 급여 삭감과 감축 그리고 시설 투자 축소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인력 고용이 많은 조선업 특성상 본격적인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할 경우 국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