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 디섹은 6일 미국 나스코 조선소와 3100TEU(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5척(옵션 3척 포함)에 대한 설계 및 자재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주는 미국의 해운선사인 TOTE(Totem Ocean Trailer Express)사로 해당 선박은 미국선급협회(ABS)에서 입급될 예정이다. 디섹은
STX그룹은 친환경 선박 기술을 통해 한국·중국·유럽 등 여러 생산 거점에서 골고루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중국에 거점을 둔 STX다롄은 지난 6월 유럽 선사로부터 5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대)급 컨테이너선 10척을 총 4억5000만달러에 수주했다.
STX조선해양도 같은달 또 다른 유럽 선사로부터 16만 CBM(cu
한진해운은 18일(영국 현지 시각) 영국 해운 전문지 로이드리스트 자매지인 CI로부터 2012년 고객들이 뽑은 최고 선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I는 지난 1월부터 아시아, 북미, 유럽 지역의 화주들과 화물중개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운선사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측정해 매월 그 지표와 선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그간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
키움증권은 12일, 한진해운에 대해 수급상황 개선으로 운임이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면 이익감소폭도 제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500원을 유지했다.
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진해운은 3분기 IFRS연결 기준 매출액 2조9545억원과 영업이익 1825억원이 예상된다”며 “미주 노선은 주택 경기 회복을 통해 운임 상승이 이어졌
한진해운은 지난 9일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운수업 부문(Transportation)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란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다우존스와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기업인 스위스 샘(SAM)이 개발한 기업 재무·환경·사회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지표로 세계 최고의 권위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한 선박금융투자에 참여했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6일 1,500억원을 투자한 폴라리스오션 PEF는 25일 국내 중견 해운선사인 폴라리스쉬핑(주)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투자구조도 직접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PEF는 국내 중견 해운선사인 폴라
“한국전력 자회사인 발전사들의 석탄 수송 입찰에서 일본 선사를 배제해야 한다.”
이종철 한국선주협회장(STX그룹 부회장·사진)은 1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주장하며 운임폭락·유가급등·유동성부족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해운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송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석탄 수송권 문제는 지난 2
국토해양부는 올해 해양사고 10% 감소 목표달성을 위해 취약선을 중심으로 사고 저감을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책안에 따르면 정부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여객선에 대해 해양경찰청과 해운조합 합동으로 운항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또 선체·기관 등 선박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우리나라와 중국
국토해양부는 12일 오후 2시경 경남 거제 인근 해상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소말리아 해적대응 해상훈련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달 말 제10진 청해부대의 아덴만 파견에 앞서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우리 선원·선박의 해적피랍 예방 능력을 강화하고 피랍시 청해부대의 구출작전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국토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해군작
STX팬오션은 5일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메인 화면의 구성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글로벌 해운선사의 선박 이미지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STX팬오션의 비전을 감성적인 톤으로 부드럽게 표현하는 한편, 대형 포탈과 같은 UI(유저인터페이스
2012년 3월 8일. 호주의 한 호텔에 전 세계 조선사들의 시선이 꽂혔다. 이날 일본계 호주 자원개발업체인 일본국제석유개발(INPEX)과 대우조선해양 간에 초대형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FPSO)에 대한 수주 계약식이 열렸다. 무려 2조2000억원이 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우조선의 단일 프로젝트 수주 중 2007년에 따낸 21억 달러의 파
국토해양부는 북극항로의 상업용 활용을 위한 ‘북극해 국제포럼’이 러시아·노르웨이의 공동주최로 오는 14일 러시아 무르만스크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북극해 주변국가 등 관계 전문가 100여명 참석 예정이다
주요의제로는 올해 북극해 운항전망, 러시아 법령, 통과절차 및 쇄빙선 이용, 보험료, 북극해 안전운항, 북극해에 대비한 미래선
현대상선(hmm21.com)은 세계 최대·최고 해운동맹 ‘G6’의 아시아-유럽 서비스를 오는 3월 첫 째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상선이 포함된 세계 최대 해운동맹 ‘G6’는 3월 첫 주부터 아시아-북유럽 6개 항로를 새로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G6는 현존하는 지중해 서비스는 계속 이어가고 4월에 흑해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중국 다롄·신강
한진해운은 영국 해운 전문컨설팅업체인 드류리가 실시한 2011년 4/4분기 컨테이너선사 정시성 조사에서 직접 운영 선박의 정시율이 91%로 전세계 해운선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머스크라인은 90%, 코스코라인은 88%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진해운은 또 직접 운영하는 선박과 얼라이언스 및 파트너 선박을 포함한 정시성에서는 8
한진해운은 국내 해운선사 최초로 올해 수송실적이 400만TEU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지난 16일 부산 신항터미널을 출항한 8600TEU급 컨테이너선 ‘한진롱비치’호에 화물을 실으면서 400만TEU 수송을 달성했다”며 “연말까지 416만 TEU의 수송량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규격을 나타
국토해양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대한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칠레, 카메룬의 항만개발 및 운영사업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해운물류 및 건설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기정 국토부 해운정책관,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과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해운선사, 물류기업과 건설기업 관계자 등 약
STX유럽이 1200억원 규모의 쇄빙구조선(사진) 수주에 성공했다.
STX는 12일 “STX핀란드와 러시아 USC(러시아 통합조선공사)가 합작설립한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는 지난 8일(현지시각) 러시아 교통부로부터 쇄빙 구조선 1척을 1200억원(7600만 유로)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쇄빙구조선은 길이 76.4m, 폭 20.5m의 크기로
국토해양부는 29일 오후 4시쯤 마산항 인근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 대응 민·관·군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제9지 청해부대의 아덴만 파견에 앞서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관계기관과 협조체계의 구축, 우리 선원·선박의 피랍 예방능력, 청해부대의 구출작전 역랑 강화 등이 목적이다.
국토해양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토해양부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지역의 신규 물류사업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기정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관,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Jack Crider 미국 아스토리아 항만청장과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해운선사, 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100 여 명이 참석할 예정
“한국 해운업계는 스스로 살아남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위기에 직면했다. 정부와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종철 한국선주협회 회장이 지난 16일 해운현황과 향후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발표에서 이같이 밝히며 해운업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해운업계가 고유가, 물동량 감소, 선박 과잉 공급 등의 파도에 휘청거리다 정부와 연관업계에 절실한 구호 요청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