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국내 최초 연간 수송실적 400만 TEU 달성… 국내 해운선사 최초

입력 2011-12-21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은 국내 해운선사 최초로 올해 수송실적이 400만TEU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지난 16일 부산 신항터미널을 출항한 8600TEU급 컨테이너선 ‘한진롱비치’호에 화물을 실으면서 400만TEU 수송을 달성했다”며 “연말까지 416만 TEU의 수송량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규격을 나타내며 400만 개의 컨테이너를 길이로 환산할 경우 약 2만4000km에 달한다. 이는 지구둘레(약 4만km 기준)의 절반이 넘고 서울~뉴욕(1만1051km)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또 서울~부산(약428km)을 기준으로 28번 왕복하는 거리다.

이미 지난 2000년 업계 최초로 연간 수송실적 200만TEU 기록을 달성한 한진해운은 지난해 370만개의 컨테이너를 수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8,000
    • +0.03%
    • 이더리움
    • 2,997,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14%
    • 리플
    • 2,021
    • -0.54%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383
    • +0%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7.08%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