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하반기 해양사고 특별대책 추진

입력 2012-08-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올해 해양사고 10% 감소 목표달성을 위해 취약선을 중심으로 사고 저감을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책안에 따르면 정부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여객선에 대해 해양경찰청과 해운조합 합동으로 운항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또 선체·기관 등 선박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30척을 대상으로 한중, 한일 정부 합동 특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사고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예부선의 안전강화를 위해 해운선사와 선박검사 대행기관이 각각 매월 1회 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전관리 실천운동을 업계가 자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화물선의 선원 위주로 실시하던 방선·순회교육을 준설선, 급유선 등 기타 선종의 선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원의 고령화와 해운경기 침체로 인한 선박노후화 등이 사고원인의 대부분인 선원의 인적과실을 야기하고 있다. 사고방지를 위해 해운선사는 소속 선원에 대한 자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선박에 대한 정비를 철저히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0,000
    • +0.25%
    • 이더리움
    • 3,37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5%
    • 리플
    • 2,040
    • -0.87%
    • 솔라나
    • 124,300
    • -0.5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14%
    • 체인링크
    • 13,580
    • -0.8%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