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글로벌 역직구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물류 지원군으로 나선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을 진행 중인 중
면세 유통망 활용해 판로 확대 추진수상 업체와 협업·글로벌 진출도 지원
롯데면세점이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한 공모전 후원에 참여하며 국내 관광 상품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면세 유통 채널과 연계한 판매 지원은 물론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 협업까지 추진하며 중소 업체와의 동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1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
한국서부발전이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손잡고 전력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부발전은 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동환)와 '전력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김동환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등 양 기
첨단재생의료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바이젠셀과 큐로셀 등 국내 바이오텍들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희귀·난치 암을 극복할 환자 맞춤형 치료제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 현장에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최초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상생 역할을 유도하고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평가는 전체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수자원공사는 중소기업 지원의 체계성·실효성, 협력 생태계 조성
롯데마트·슈퍼가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노동절을 앞두고 우수 거래 중소 파트너사 125개사 임직원에게 대표이사 명의 감사장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500장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품 중심의 기존 선물 대신 가
텍사스 200MW 태양광 발전사업 금융주선 완료
한국산업은행이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법인의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산은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힐스버러(Hillsboro) 태양광 발전사업의 PF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텍사
CJ온스타일이 K뷰티·웰니스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투자와 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유망 브랜드 확보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CJ온스타일은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을 통해 최종 30개 브랜드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협력의 선도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도입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유통 대기업 인프라 활용해 현지 바이어 상담 및 라이브 커머스 지원뷰티·패션 등 경쟁력 있는 국내 중견·중소 협력사 글로벌 시장 선봬
국내 대표 유통 기업인 롯데와 신세계가 베트남 현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홈쇼핑과 신세계백화점은 23일 베트남 하
"안정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 성과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전남도는 1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에 참가한 의지다.
이곳 일본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집중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딸기·포도·배 등 9개 품목 18개 수출단지 선정…민관 공동 기술지원 체계 가동생산부터 선도 유지·운송·실증까지 전 과정 지원…중동 변수 대응 논의도 병행
K-농산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수출 현장에서 반복되는 품질 균일화, 수확 후 관리, 선도 유지, 운송 문제를 기술로 풀어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확대된다.
HD현대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
한국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다지기 위해 우수 협력사 현장을 직접 찾는 밀착 행보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16~17일 이틀간 서울과 인천 소재 협력 중소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정부가 강조하는 공정성장과 포용 성장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협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역량을 갖춘 유망 소상공인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20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중기부는 유망 소상공인 100여개사를 선발해 수출 역량 강화와 수출형 제품 개발, 해외 판로 개척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수출 첫걸음 떼는 기업도 지원…기초교육·1대1 맞춤형 상담 첫 도입미국·EU·영국·캐나다·태국 바이어 연결…독일 BIOFACH 참가도 뒷받침
국내 유기가공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 원료를 바탕으로 생산·가공되는 유기식품은 친환경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글로벌 소비 흐름과 맞물
파인메딕스는 7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소화기 내시경 교육장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내시경 교육장에 △초음파 내시경(EUS) 시스템 2세트 △소화기 연성 내시경 시스템 ‘HD-550EXP’ 5세트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료인들이 실제 임상 현장과
G마켓이 충성 고객 증가에 힘입어 거래액과 객단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외형 확대뿐 아니라 수익성 지표까지 개선되며 플랫폼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객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10%, 전체 거래액(GMV)은 12% 증가했다. 특히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직접 접속해 구매한 ‘직접방문 GMV’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고비즈 수출지원’ 수행기관 3개사 선정을 위한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고비즈 수출지원 사업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업 간 거래 플랫폼 고비즈코리아(GobizKorea)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용역은 △기반조성 △수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8일 충북 청주시를 찾아 충청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 및 소통 강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보다. 지역 경제에서 에너지 산업 비중이 높은 충청권은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