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시작해 명동·온라인몰까지 확대…시그니처 소스 판매북미·오세아니아·유럽 진출 단계적 추진…10월 ‘쓱데이’ 공동 기획
신세계면세점이 이삭토스트와 손잡고 K푸드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면세점에서 시작한 협업을 전용 상품 개발과 북미·오세아니아·유럽 등 해외 유통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이삭토스트와
애플 부르팝, 고구마 말랭이 등 제품 소개국내외 유통망 확대 가능성 확인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출품한 약초 브렌딩티 등 지역 특화 농식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10~13일 열린 박람회에는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지원한 액션그룹들이 참여해
재창업 기업들이 과거 폐업 이력보다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평가하고 재창업 기업 전용 지원 패키지를 신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충청권 재도전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투자·법률·특허 등 5개 분야 1대1 멘토링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중진공은 17일 충남 천안 비에스텍에서 충청권 재도전기업을 대상으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 산업 전시회인 '가스텍 2026'에 동반성장관을 꾸리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붙였다.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 무대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14~17일까지 태국 방콕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줄어든 사업은 31개, 감액 규모는 1271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수입 전망은 3000억원 낮춰 잡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예산도 2억1600만원 감액 편성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IBC 2026서 핵심 칩셋 안정 공급 위한 MOU 체결AI 미디어 기술 협력도 확대…협력사 8곳 해외 판로 지원지난해 해외 전시회서 협력사 수출계약 1800억원 성과
KT가 글로벌 팹리스 기업 앰로직과 손잡고 미디어 단말용 핵심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동시에 유럽 주요 전시회에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공동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월간 160만 명을 돌파하고 카드 소비액도 4개월 연속 1조원대를 기록하는 등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다. 기존 쇼핑에서 의료와 미식 등으로 확장한 외국인 소비 패턴이 'K-주얼리'로 향하면서 서울의 주얼리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특수 콘텐츠로 급부상 중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런 흐름에 맞춰 주얼리 산업의 매력을 알리
전체 식품 매출 중 실온 비중 13% 달성온라인 채널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1.9% 성장
신선식품 중심의 풀무원이 실온 제품군을 넓히며 사업 다변화에 성과를 냈다.
풀무원식품은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실온 제품을 확대해 올해 상반기 해당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5% 늘어 최고 실적을 썼다고 2일 밝혔다. 냉장과 냉동 제품
행정안전부가 부산시와 함께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79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3514억원 규모의 계약
에이피알 1년 새 189% 급증…아모레 29%·LG생건 12% 늘어아마존·틱톡샵부터 세포라·얼타까지…해외 고객 확보 경쟁
K뷰티 3사가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광고·판촉비로 약 9000억원을 쏟아부었다. 아마존·틱톡샵 등 온라인 플랫폼부터 세포라·얼타뷰티 등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판매 접점이 넓어지면서 현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
상반기 신제품 11종…바이크·차량 생활로 영역 확대팅크웨어 2Q 별도 흑자전환…파인디지털 손실폭 축소
국내 블랙박스 업체들이 AI와 커넥티드 기능을 강화하고 제품 적용 영역을 넓히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완성차의 빌트인 블랙박스 적용 확대로 기존 애프터마켓이 위축되는 가운데 신제품과 해외·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노리는 모습이다.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손을 잡고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중동 지역 사업 경험과 글로벌 기업의 현지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
81개 브랜드·321종 역대 최대 규모··· 8월 30일부터 한 달간 진행글로벌몰 및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중소협업사 해외판로 지원
CJ올리브영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산리오캐릭터즈에 한국 고유의 지역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로 국내외 쇼핑객 공략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 시티 로그’를 주제로 이
기아 ‘EV5’,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선정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EV 트렌드코리아 2026’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 행사엔 전기자동차,
내수 저성장·고환율 부담에도 주요 패션사 호실적수입 포트폴리오 강화…온라인 등 유통채널 다변화하반기 해외 판로 확대·신규 브랜드로 성장동력 확보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보다 이익 개선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내수 패션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 등으로 이익 체력을 높였다
경기도 기업의 해외 판로와 투자 통로가 동시에 넓어진다.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따르면 경과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내 섬유·패션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현지 진출을 지원한데 이어, 다음 달 열리는 바이오 분야 투자연결 행사의 참가 접수를 이날부터 시작했다.
경과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중견기업 절반 이상이 하반기 수출 증가를 전망했다. 다만 평균 수출 증감률 전망치는 0.5%에 그쳤고 환율 변동성과 원자재·인력 비용 상승 등을 주요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3일 수출 중견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6월 22일부터 지난
코라오그룹과 손잡고 라오스에 해외 1호점K패션·뷰티 전면에…첫날 방문객 1만명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를 해외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대형 쇼핑몰 ‘콕콕메가몰 빠뚜사이점’에 팩토리스토어 해외 프랜차이즈 1호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라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11대 고상백 신임 원장이 10일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고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급성장하는 시기에 기관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4대 중점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330개 기업 중 15곳 선정…메밀 계약재배 3→10톤·못난이 농산물 62톤현대百 MD 제품개발·입점 지원…내년부터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역 주민에게 배운 반죽 기술로 만든 메밀막국수와 목장에서 갓 짠 원유로 생산한 카이막, 버려질 농산물을 살린 착즙주스가 백화점 문을 두드린다. 아이디어와 제품은 갖췄지만 상품화와 위생관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