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조6569억원으로 1.8% 감소…영업이익률 4.5%원가 절감·운영 효율화 성과…전동화 매출 비중 33%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수요 변동성 속에서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전동화 부문 매출 비중도 확대되면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3
호주 스킨케어 매출 상반기 30% 증가…현지 수요 확대한류박람회서 제품 체험부터 글로벌몰 구매까지 연결
W컨셉이 호주 멜버른에서 K뷰티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호주에서 한국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자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7일까지 호주 멜버른 컨
4~7일 코엑스서 식품기업 1000여곳 참여…해외 판로 개척 지원조리 로봇과 스마트 주방 전시…조희숙 한식공간 대표 은탑산업훈장
K푸드의 해외 판로를 넓히기 위해 46개국 바이어가 서울에 모였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푸드위크 코리아 2026’은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수출상담을 확대하고, 조리 로봇과 스마트 주방 등 미래 식품 기술
6일까지 킨텍스서 개최…3만명 방문 예상현대차그룹·코오롱 등 수소 기술·사업 비전 공개
글로벌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세계 수소 엑스포 2026(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4일 개막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코오롱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기술과 사업
커피박람회 구매상담 180억원...해외판로 확대 기대
대구시는 10월 29~3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동시에 열린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만1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식품⸱외식 및 커피 관련 업체 262개사가 참여해 총 454개 부스를 운영했
AI 통합 감시·데이터 기반 성능관리로 발전소 운영 효율화해외 원전사업 확대·차세대 원자로 기술 개발로 성장동력 확보
한국수력원자력이 AI 기반 발전설비 관리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발전소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산업의 생산성을 높인 공로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
중국 수출 2572억달러…연평균 8.2% 성장신흥시장 점유율 中 29.6%·韓 4.1%품질·납기·유지보수 경쟁력 강화 시급
중국이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산업설비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10년 새 수출 규모가 2.5배 늘어난 가운데 신흥 제조시장을 중심으로 한국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품질과 납기, 유지보수 역량을 강
지역 농식품 기업 21개사 대거 참여… 농축수산가공품 해외 판로 다변화 '청신호'사전 매칭과 맞춤형 컨설팅 빛났다… 신제품 발굴 업체 중심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포항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한 수출상담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는 3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아랍에미리
‘면조사’ 금속 적층제조 기술로 생산성 10배 향상…R&D 지원 확보대전 AM 파운드리 연계…우주항공·방산·AI 데이터센터 고부가 부품 공급 박차
3D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업계 최초로 정부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독자적인 금속 3D프린팅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레이저 면조사 방식을 통해 생산성을 최대 10배 끌어
내달 13일까지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화상상담내수기업은 통관·인증, 초보기업은 판로개척 애로수출 성사 기업에는 현지 물류비 지원 연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 물류까지 연계 지원한다.
코트라는 ‘2026 수출 첫걸음 주간’을 통해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선정기업 300개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 이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서 역대급 원전 전문 엑스포 개최77개사 182개 부스 규모로 29일까지 … 테라파워·뉴스케일파워 등 미래 원전 비전 공유
국내 원자력 산업계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대규모 국제 행사가 경주에서 막을 올린다.
경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
월 700만원 적자 딛고 가공·판매·체험 결합…연 35만명 방문 SPC·현대백화점 납품에 스마트공장 도입…생산성 120% 향상 과자·우유잼 등 제품 다각화…3대째 가업 이어 프랜차이즈 구상
외환위기 당시 폐업 위기까지 내몰렸던 제주 아침미소목장이 유제품 가공과 체험, 판매를 결합한 6차 산업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과자와 우유잼 등으로 제품군
26일까지 21개국 321개 기업·기관 참가발효미생물 특별전·해외바이어 상담 강화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세계 21개국 32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오는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치를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26일까지 열리는 올해 엑스포에서 ‘발효, K-FOOD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발효식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손잡고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란 돌발 변수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체 시장을 발굴해 현지 바이어와의 맞춤형 수출 상담을 주도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수출 동반자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
10억원 투입해 저장·선별시설 구축베트남 유통매장 입점…12월 판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20일 금정농협과 함께 금정면에서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준공식을 갖고 대봉감의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
특화시설에는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국비 5억원과 지방비 2억원, 금정농협 부담금 3억원이다. 군은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
독일·영국·프랑스 주요 유통사와 릴레이 미팅…신라면 로제 입점 추진상반기 라면 수출 24.1% 증가…전체 수출 증가율 내수의 3배 이상올해 영업이익 2329억원 전망…전년 대비 26.6% 증가 기대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식품박람회를 직접 찾아 주요 유통업체 경영진과 잇달
대상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매출 5억원→22억원…고용 5명→17명구황작물빵 수출·식물원 체험 등 성과…총상금 1500만원·판로 지원
전통주 개발과 체험사업을 키운 ‘한영석의 발효연구소’가 4년 새 매출을 4배 넘게 늘리면서 지역 쌀 소비도 22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고용도 5명에서 17명으로 늘어 기업의 성장이 지역 농산물 판로와 일자리 확
국내 33개 기업 참여…수출·공동제작 논의애니 쇼케이스에서 사업 연결 154건 성사12월 싱가포르 ATF서 공동관 운영 예정
국내 방송·애니메이션 기업들이 프랑스 칸에서 해외 판로를 모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밉컴(MIPCOM) 2026’에서 수출 상담 872건, 상담액 2억6775만 달러를 기록했다. 예능 포맷 수출과 드라마 공급 합의도
시알 파리 2026 현장서 독일·프랑스·영국 등 주요 거래선과 연쇄 회동신라면 로제 유럽 시장 첫 공개…독일 유통사 이르면 11월 판매 추진
농심이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을 무대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직접 현지를 찾아 주요 유통업체 경영진과 잇달아
삼양식품·농심·아워홈 등 국내 식품기업 11곳 참가 라면·소스·베이커리 앞세워 현지 유통망 확대 추진 EU 수출액 23.5% 증가…성장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국내 식품기업들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주요 기업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현지 시장을 살피고 해외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