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 대비 22.5%↑…별도 영업익 657억원연결 영업익은 11.2%↓…오프라인·글로벌 사업 확대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82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6705억 원 대비 22.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7847억
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 동반 성장3사 합산 매출 2조4170억원·영업이익 1197억원
LS전선의 주요 자회사들이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부가 제품 판매와 해외 사업 성장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가온전선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330억원,
해외 매출 2205억원·12.3% 증가…전체 매출 비중 11.6%로 확대오뚜기밥·용기면 내수 성장 뒷받침…상반기 영업익 1046억원·2.0%↑
오뚜기가 오뚜기밥과 용기면 등 주요 제품의 내수 판매 증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특히 해외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상반기 영업이익 437억원으로 41.9% 급증…국내외 고른 성장세
풀무원이 해외 사업의 외형 성장과 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풀무원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상반기 매출 1조8901억원 7.3% 증가…수출·해외법인 성장세해외사업 수익성 개선에 국내 소비 둔화·경쟁 심화 상쇄
농심이 올해 상반기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0% 넘게 늘었다.
농심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8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
해외 매출 74% 증가…전체 매출의 76% 차지북미 174%·유럽 242% 성장…글로벌 사업 확대영업이익 472억원…영업이익률 25.3%
달바글로벌이 올해 2분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3일 달바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18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2억원으로
2분기 매출 1조1557억원…전년比 8.6% 증가해외 영업익 133%↑…비용 부담 속 수익성 개선
롯데웰푸드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89% 끌어올렸다. 원부자재 가격과 고환율 부담이 이어졌지만 해외법인 성장과 경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
주당 150.8위안으로 결정딥시크 전략투자자로 참여트럼프 행정부 규제는 변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6일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50.8위안(22.34달러)으로 확정하면서 기업가치가 약 610억위안(약 90억4000만달러ㆍ13조원)으로 평가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상장이 완료되면 유니트리는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하
북미 중심 글로벌 사업 확대에 2분기 실적 개선아마존·세포라·코스트코·타깃까지 유통망 다변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에이피알은 북미와 유럽을 앞세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플랫
아모레 영업익 53%·LG생건 88% 증가미주·일본·유럽 성장…현지 유통망 확대 주효
국내 화장품 양대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이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플랫폼부터 세포라와 코스트코 등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판매 채널을 넓힌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졌다.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라이선스(기술료) 수익과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연구개발(R&D) 투자도 20% 이상 확대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기조를 이어갔다.
유한양행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395억원, 영업이익 6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80%를 넘어섰다. 국내 비료 공급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이 맞물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동반 증가했다. 완효성 코팅비료(CRF)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원예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면 하반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누보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834억7300만
글로벌 암웨이와 공동 개발…46억 규모 정식 PO 수령9월 한국 출시 후 미국ㆍ일본 등 글로벌 공급 확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기업 암웨이의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대규모 신제품 수주에 성공하며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4일 HEM파마는 글로벌 암웨이의
자산운용사 블랙록, KT&G 지분 6.15% 보유 공시⋯1.14%포인트 증가미국 캐피털그룹도 KT&G 지분 확대⋯5.61%→7.21%해외 사업 성장. ·주주환원 확대⋯외국인 지분 51%로 늘어
방경만 사장이 이끄는 KT&G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미국계 투자사 캐피털그룹이 잇따라 지분을 확대하며 투자 비
NH투자증권은 8일 유한양행에 대해 레이저클루즈(Lazcluze) 로열티 성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기존 대비 13%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 투자 포인트인 레이저클루즈의 미국 침투율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하반기 마리포사 전체생존(OS) 데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롯데쇼핑이 지난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백화점 외국인 매출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 대형점 중심의 집객력 강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7384억원, 영업이익 54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감소했고, 영업이
한국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만 원을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7년까지 이어질 증설 모멘텀과 견조한 수요, 높은 수익성을 고려해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음식료품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뚜렷한 해외 사업 성장성과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여
한국투자증권은 29일 삼양식품에 대해 밀양 2공장 가동 후 미국 라면 시장에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 원에서 143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1.4% 증가한 5151억 원, 영업이익은 44.9% 늘어난 1296억 원을 기
롯데쇼핑 29%ㆍ현대홈쇼핑 63% 영업익 증가할인점ㆍ해외사업 성장하고 자회사 실적도 개선세“2분기 소매산업 기저 낮아⋯호실적 계속될 듯”
국내 유통업계 빅3 기업이 소비침체 국면에도 1분기 호실적을 냈다. 해외 사업과 자회사 실적 증가 등이 힘을 보탠 가운데, 지난해 인력 구조조정 등 고정비 절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