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 부산 앞바다에서 연락 두절과 함께 행방이 묘연해진 선박이 바다 아래에 가라앉은 채 발견됐다. 실종 이틀 만이다.
17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께 부산시 기장군 고리 앞바다 수심 약 70m 해저에서 실종된 17t급 기타작업선 A호로 추정되는 선박을 발견했다.
해경은 해군3함대 구난함에 협조를 요청, 이날 오후 5시
충남 태안의 해수욕장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수사 중이다.
17일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경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2~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관광객으로부터 “바닥에 사체가 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의 시신을 수습, 해경에 인계했다.
발견 당시 시신에서 뚜렷한 외상 등은 보이지 않았던 것
17일 오전 4시20분쯤 전남 완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인근 남서쪽 6㎞ 해상에서 5900t급 제주 선적 화물선과 9000t급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이 충돌했다.
화물선에는 승선원 58명과 차량, 컨테이너 등이 적재돼 있었다. LNG 운반선에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화물선이 침몰했으나 승선원 11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55분께 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61㎞ 해상에서 부산 선적 화물선이 금양6호가 침몰한다는 구조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화물선에는 선장을 포함한 한국인 선원 2명과 미얀마 국적 선원 6명,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3명 등 총 11명이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장관급은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가 차관급은 인사혁신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관세청, 산림청, 해양경찰청이 A등급을 받았다.
국무조정실은 6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45개 중앙행정기
남중국해 해상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필리핀이 잇따라 마찰을 빚었다.
31일 연합뉴스는 중국 해경 소셜미디어(SNS)를 인용해 지난 28일 중국 해경이 황옌다오 암초에 들어온 필리핀인 4명에 대해 퇴거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해경 대변인은 "중국은 황옌다오와 그 부근 해역에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고, 필리핀의 권리 침해 행위에 시종 단호
31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군산 직도 인근에서 주한미군 소속 전투기 F-16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복수의 한미 군 소식통은 전투기에 탑승했던 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해 구조됐다고 밝혔다. 전투기는 해상으로 추락했고 구조된 조종사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한미군 전투기 추락은 지난해 12월 11일 이후 약 보름 만이다. 당
SK텔링크는 지난해 9월부터 수행해 온 ‘해양경찰 위성통신망 성능개선 및 노후장비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링크는 조달청 주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위성통신 시스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해상 위성통신 구축 및 서비스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올해 1월까지 해경의 주∙부 중심국 및 함정 60여척의 위성
남자는 왜 바다로 뛰어들었을까.
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거제 옥포앙 익사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2023년 10월 11일, 경남 거제도 옥포항 바닷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바다를 수색해 한 명을 구조했지만 다른 한 명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사망자는 50대 윤상훈(가명)씨였
충남 보령 장고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승선원 6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15분께 장고도 남서방 약 1.3해리(약 2.4km)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6명이 탄 21톤급 선박이 전복돼 연락이 끊겼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선박과 마지막으로 연락이 닿은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유진투자증권은 18일 한컴라이프케어에 대해 안정적인 기존 사업에 신규 사업 진행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소방현장에서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경량화 공기호흡기를 개발했는데, 2024년 전국 소방관서에 우선적 공급을 통해 공기호흡기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 나루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3년 영웅 해양경찰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손해달 경장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을 시상했다. 또한, 최후근 경사 등 영웅 해양경찰 7명에게는 각각 상패
새해 첫날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북쪽 해역의 강진(규모 7.6)으로 동해안에서 최고 85cm 높이의 지진해일(쓰나미)이 관측됐습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로 전날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지진해일 주의보 발령 기준을 넘는 높이의 지진해일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이날 오후 8시 35분께 묵호에서 85cm, 후포에서도 오후 8시 42분께 66cm높이의 지
전남 완도에서 SUV 차량이 바다에 추락한 가운데 주민들이 구조에 나섰다.
15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경 완도군 약산득암항에서 SUV차량 1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구조대를 현장에 출동시켰으나, 차량 속 운전자는 무사히 구조된 상태였다.
직접 구조에 나선 것은 바로
중국 “필리핀 선박이 고의로 부딪쳐” vs 필리핀 “중국이 들이받아 엔진 손상” 중국, 센카쿠 열도서도 일본과 신경전…일본 측 순시선에 경고·퇴거 조치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이 선박 충돌로 이어지며 격화하고 있다.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필리핀과 중국은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필리핀명 칼라얀군도) 세컨드 토머
대마를 직접 재배하고 상습 흡입한 20대 러시아인이 체포됐다.
대마를 재배하고 상습적으로 흡연한 20대 러시아인이 해경에 검거됐다. 이 러시아인은 난민 자격으로 국내에 체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10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러시아 국적의 A씨(20대)를 구속에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포항 영일만항이 안전하고 친화적인 항만으로 재탄생했다.
해양수산부는 6년간 추진해 온 ‘포항 영일만항 북방파제 및 어항 방파제 보강공사’를 1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태풍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포항 영일만항의 항만시설 피해와 배후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총 2128억 원을 투입해 2017년 11월부터 영일만항 방파제 보강공사를
감사원이 어제 전임 문재인 정부가 2020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피격) 사건’을 은폐·왜곡했다는 최종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당시 정부가 사망 전 희생자를 방치했고, 북한의 피살·시신 소각 후에는 자진 월북으로 몰아갔다고 결론 냈다. 민주공화국에서 일어난 일이 맞는지 말문이 막힌다.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인 고(故) 이대준 씨는
문재인 정부 당시 국가안보실, 국방부, 해경 등 관계 기관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생존 사실을 파악했음에도 조기 퇴근하는 등 구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피살·소각 이후에도 관련 비밀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감사원의 감사 결과 확인됐다.
감사원은 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점검' 주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