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별 특성 무시한 통합 안 돼”…공사 사장들 소극적 대응 비판수협 사기계좌 관리 허점…갯벌 구조보트는 38억원 쓰고 개발 중단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의 실효성과 수협의 금융사기 대응, 해양경찰청의 구조장비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항만공사 사장들에게 통합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
수협 대출 연체액 4.9배 증가…심사위 승인율은 94%연안사고 5년간 557명 사망…노동진, 어업 피해 보상 개선 동의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경찰청·수협중앙회 등 국정감사에서는 수협의 대출 부실과 해상 안전·유류 유통 관리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수협 회원조합의 연체금액이 2조4000억원에 육박한 가운데 대출심사 기능을 강화해야
19일 농해수위 국감…연안 위험구역 안전지킴이 배치율 12.5%수협 공동대출 연체율 16.57%…항만별 자율성·드론 대응 점검 예고
해양경찰청의 연안 안전관리 사각지대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부실대출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려한 4개 항만공사 통합 문제도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1심, 58차례 중 14차례 수수 인정 징역 2년 선고명태균과 합의ㆍ공천 영향력 행사 판단전 해경청장 계엄 가담 혐의 재판도 시작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결과가 나온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는 1ㆍ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아 항소심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
해수부, 남해해경청장 임명 제청…간부공채 48회·태안·여수해경서장 역임황종우 “국민 생명·안전 최우선으로 해양재난 예방·대응체계 구축 기대”
공석인 해양경찰청장 후보로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제청됐다. 함정·수사 등 일선 보직과 해양경찰서장을 거친 뒤 감사·정책 업무를 맡아 현장 지휘와 정책·기획 경험을 함께 쌓은 인사다.
해양수산부는 하만식 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제주해경청 강제수사에 나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제주행경청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상춘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의 업무용 PC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청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달 16일에 이어 두 번째다.
기존 3억원에서 3배 이상 높이는 방안 비밀어창에 별도 담보금 부과 기준李대통령, 강경 대응 주문 이후 속도단속 전담함도 도입…2028년까지 6척 건조
해양경찰청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강력하게 대응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대응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청은 중국어선에 부과하는 담보금을 최대 3억 원에서 10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3일 “최근 여객선 좌초사고와 같은 인적과실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선박 종사자에게 정부의 안전강화 기조를 전파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재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TF’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1월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수부, 해경청,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은 의식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대상으로 내란과 직접 연관된 범위에만 국한해서 정해진 기간 내에 가급적 신속하게 마무리 시점까지 철저하게 비공개로 인권을 존중하는 적법절차를 준수하며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TF 오리엔테이션을 주재하며 "TF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267명을 태운 대형 카페리 퀸 제누비아 2호가 정상 항로를 이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할 때까지 이상 징후를 제때 파악하지 못한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2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퀸제누비아2호는 좌초지점인 전남도 신안군 족도(무인도)에서 1600m 떨어진 지점에서 방향전환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관할 해역이 높은 치안수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서의 업무 과중을 분담하고, 전남 남해권 해역의 치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고흥해양경찰서 신설'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22일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더불어민주당)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양경찰서 신설 필요성과 효율화 모델 개발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족자원을 '싹쓸이'하려 한 어선들이 해양경찰의 육·해·공 입체 단속에 적발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부산선적 138t급 트롤어선 A호 등 2척을 단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호는 29일 오전 4시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11㎞ 해상에서 69t급 채낚기 어선과 짝을 이뤄 오징어잡이에 나선 혐의를
공직사회의 '갑질' 관행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해양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드러나 인사조치를 받고 퇴직한 가운데, 최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맞물리며 '위계에 기대 사적 업무를 시키는 공직 문화' 전반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21일 취재를 종합하면,해당 사건은 지난 4
우주항공청과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4차 한미 민간우주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차 한미 민간우주대화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최초로 개최한 고위급 공식 양자 우주대화다. 포괄적 전략 동맹인 양국은 한미 우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측은 존 리 우주청 우주항공임무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시신 안치용 냉동 컨테이너는 오늘 새벽에 설치가 완료됐다"며 "정부는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께 최대한 예우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장례를 지원하는 기관과 공직자들께서는 유가족분들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부터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종다리’에 대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긴급 지시를 19일 내렸다.
한 총리는 “해안 중심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통제를 철저히 하라”며 “해안가 캠핑장, 산책로, 해안도로 등에 대한 재난 안전선 설치와 선제적 출입
포스코이앤씨가 해양환경 보전 관심 유도와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제6회 해양환경보전 숏폼·포스터 공모전'을 30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경찰청과 한국전력공사, 월드비전 등이 함께한다. 공모전은 숏폼(짧은 영상)과 포스터 각 부문에서 해양환경 보전, 블루카본 보호, 깨끗한 바다 만들기 등을 주제로 하며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지난 주말에 이어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특보발령지역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공무원,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집중호우 관련 긴급지시를 통해 누적된 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은 물론, 반지하, 지하차도 등 저지대 침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