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행을 앞둔 인공지능(AI) 기본법에 제도 공백과 중복 규제 우려가 제기되면서 3년 규제 유예를 넘어 실효성 있는 생태계 전략과 제도 정비가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포괄적 AI 규제법안인 AI 액트(Act)를 제정한 유럽연합(EU)에서 조차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행 유예를 검토하는 상황에서 미국과의 관세, 통상 문제를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최근 리라푸그라티닙(RLY-4008)의 FGFR2 융합 변이 담관암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2상과 관련해 독립평가위원회(IRC) 기준 주요 유효성 지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신약허가 신청을 위한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약 허가 심사 과정에 있어 핵심 지표로 다뤄지는 객관적 반응률(ORR)과 반응
알테오젠(Alteogen)은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 ‘아일럭스비(Eyluxvi®, 프로젝트명 ALT-L9)’의 시판허가에 대한 긍정 의견(positive opinion)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HMP의 품목 허가 긍정 의견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
한미그룹(Hanmi)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가 올해 2분기에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실현했고,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도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위한 혁신 동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383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25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이익은 약세지만 연구개발(R&D)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목표주가 7만 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9300원이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774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손실 8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45.6% 하회했다
동아에스티(Dong-A ST)는 24일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문의약품(ETC) 부문, 해외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한 17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원가율이 상승하며 전년동기 대비 43.4% 감소한 40억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그로트로핀’과 ‘타나민’이 성장했으며, P-CAB 신약 ‘자큐보’ 등 신
세노바메이트 성장 중지만 장기적으로 두 번째 파이프라인 필요기업 인수나 파이프라인 도입 등 거론…현금자산 3000억 원 보유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두 번째 파이프라인 도입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추신경계(CNS) 계열 약물을 물색하고 있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17일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흥국화재우다. 하한가는 없었다.
흥국화재우는 이날 전날보다 29.91%오른 1만510원에 마감했다.
앞서 흥국화재우는 대선테마주로 묶이며 급등했고 지난 5월21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돼 3일간 30분 단위로 단일가 매매가 됐다. 이후 단기과열종목 지정이 연달아 연장되면서 흥국화재우 주가 움직임은 제한됐다. 흥
지씨셀(GC Cell)은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유럽장기이식학회(The European Society for Organ Transplantation, ESOT 2025)에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간이식 환자 대상 수술후요법(adjuvant therapy) 데이터가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대약품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제가 범부처 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 46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8.23%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약품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제 ‘USP1 저해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신약 R&D 생태계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보령은 글로벌 제약사 체플라팜(CHEPLAPHARM)과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정’(성분명 올란자핀)의 글로벌 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령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6년 말부터 유럽과 북미 등을 포함해 최대 46개국에 판매되는 자이프렉사정을 체플라팜에 공급할 예정이다.
체플라팜은 독일과 스위스에 거점을
신라젠(SillaJen)은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항암 후보물질로 개발중인 TTK/PLK1 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에 대해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신청 사유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용량증량 하위시험에서 사용되는 병용약물을 항암제 '카보플라틴(carboplatin)'에서 비원메디슨(BeOne M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남편이 감사로 재직 중이던 기업으로부터 받은 스톡옵션 1만 주가 이해충돌방지법에 어긋난다는 논란에 대해 "당시 스톡옵션 부여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따라 스톡옵션 부여가 취소된 줄 알았으나 취소가 안 됐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는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577만 8196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된 주식은 오는 28일 상장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전환으로 인해 시장 내 오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
복제약 이미지 벗고 신약 개발 박차 개발 중인 ‘혁신 약품’ 1250건 돌파다국적 기업들도 중국 토종업체 신약 관심저비용ㆍ고효율 임상 인프라 등으로 속도
수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복제약’ 이미지에 머물렀던 중국 제약사들이 이제는 혁신을 주도하면서 서구의 패권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AI)과 전기차 분야처럼 제약ㆍ바이오도 미·중 패권 경쟁의
국내 기업들이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관련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하고, 임상시험 비용을 줄여줄 미래 먹거리로 꼽혀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초기 형성 단계인 국내 오가노이드 시장이 정부와 기업들의 집중 투자로 빠르게 성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갑상선암 수술 후 돌아온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의 근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유튜브를 두달 정도 쉬었다. 마지막 영상이 ‘제가 암에 걸렸다’였다. 이제는 완치 상태”라고 운을 뗐다.
이어 “두 달 동안 스펙타클했다. 전체적으로 말
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은 경기 화성시 라마다동탄호텔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HLB와의 '합병 계약서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열린 임시주총에는 전체 보통주 발행량의 34%가 표결에 참여했고, 이 중 97% 이상이 합병에 찬성의사를 표명했다.
HLB생명과학은 이번달 3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기간을 거쳐 합병
일동제약그룹의 아이디언스가 유망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충하고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차세대 표적항암제인 베다다파립과 pan-KRAS 저해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개발 전문 회사다.
아이디언스는 다양한 암을 대상으로 베나다파립 임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
27기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솔로남녀들이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이날 가장 먼저 앞에 선 영수는 86년생으로 행정사였다. 과거 연기와 영상제작업을 했지만 코로나로 모두 정리한 뒤 행정사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등장한 영호는 87년생으로 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