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드리히 니체 명언
“강한 신념이야말로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독일 철학자. 서구의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때문에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별명을 가졌다. 기독교 도덕과 합리주의의 기원을 밝히려는 작업에 매진한 그는 이성적인 것들은 실제로는 비이성과 광기로부터 기원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주장한 주요 철학적 사상에는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의학ㆍ범죄수사ㆍ유전학ㆍ생명윤리 등에 혁명 촉발말년 흑인 지능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ㆍ생활고
‘DNA(유전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왓슨이 6일(현지시간)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7일 가디언에 따르면 왓슨이 생전에 몸담았던 콜드스프링하버연구소(CSHL)는 전날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호스피스 시설에서 사망했
IAEA 뇌물공여說…국격파괴 앞장정부불신 조장해 ‘정치이득’ 노려과학 뭉개는 정치 票로 심판해야
‘로마인 이야기’에 ‘페카토 모르탈레’(Peccato Mortale)가 나온다. 라틴어로 ‘용서받지 못할 죄’이다. 공직자가 예산을 낭비하는 죄, 그리고 기업가가 이윤을 남기지 못하는 죄이다. 하지만 한국적 현실에서 정말 ‘용서받지 못할 죄’는 정치인이 세 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 인재 양성과 창의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대형 인터넷 도서 홈페이지나 학술 관련 아카이브에서 ‘창의(력) 교육’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면 몇 개의 교재를 제외하고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 과학 학습지 소개, 그리고 실체가 불분명한 창의 프로그램 소개가 대부분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자기 주도형
☆ 르네 데카르트 명언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 가장 뛰어난 현인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프랑스 철학자, 수학자다. ‘근대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합리주의 철학의 길을 연 그는 엄밀한 논증적 지식인 수학에 근거해 형이상학, 의학, 역학, 도덕 등 학문 전체를 ‘보편학’으로 정립하려 했다. 사유의 내용은 의심할 수 있어도 사유한다는 사실과 사유 주체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고물가에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진다. 1~2년과 비교해 장바구니가 홀쭉해 졌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5.1%(전년대비)로, 1998년 이후 24년만에 가장 높았다. 외식물가도 상승세도 가파르다. 지난해 외식물가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해 7.7% 오르며, 1992년(10.3%) 이후
"직원의 행복이 회사의 성공"작은 집단으로 나눠 모두가 리더야근 금지… 근무시간 복장 자율업무효율 위한 탈권위주의 기본
"직원의 행복과 성공이 즉 회사의 성공이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경영철학이다. 김 부회장은 임직원이 행복해야만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 의
☆ 모리스 라파엘 코헨 명언
“지혜는 교과서가 아닌 인간의 삶 속에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다.”
부르주아 자유주의를 신봉한 미국 철학자.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상호관계 문제를 ‘실재론적 합리주의’(realistic rationalism)로 부르며 연구한 그는 비합리주의적 관념론의 조류에 반대했다. 철학과 법학과의 관계를 설파한 ‘이성과 법’을 남겼다. 오
인공지능, 첨단 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수소, 첨단로봇‧제조, 양자, 우주‧항공, 사이버 보안.
현재 대부분의 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해야 할 기술로 꼽는 것들이다. 위에서 언급한 기술의 주권, 즉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것은 공급망·통상(경제안보), 국가안보(외교국방), 신산업(미래혁신) 발전과 긴밀히 연관돼 있다. 그렇다면 기술 주권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 별도로 마련된 본 무대보다 높이가 낮은 돌출무대로 내려와 취임선서와 함께 취임사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재차 강조했다.
아래는 윤 대통령의 취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그리
☆ 아르네 야콥센 명언
“빵은 아름답게 보일 때 가장 맛있다. 만일 그것이 보기가 좋으면 어떤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덴마크의 건축가. 르코르뷔지에로 대표되는 국제합리주의 건축을 지향한 그는 코펜하겐 교외 벨비스타의 주택단지와 오프스 시청사 등을 설계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건축한 에스페르슨 회사 빌딩, 마천루인 SAS빌딩 등은 그의 대표작. 그는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5일 “반드시 정권 교체, 국민 승리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 후보는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이번 대선은 상식의 윤석열과 비상식
영화 ‘랑종’을 보았다. ‘님’이라는 태국 깊은 산골의 무당은 ‘바얀신’을 섬기며, 마을 사람들의 대소사를 해결해 주며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강인하고 무덤덤한 인상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신망을 주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위기가 찾아온다. 신내림 증상을 보이는 조카딸을 치료하면서 그녀가 가지고 있던 자신감과 믿음은 서서히 흔들
박형준 엘시티·최정화 의혹 공방朴, 뉴스공장 엘시티 의혹 정면 반박김영춘 관련 라임 수사 무산 의혹도박형준의 최정화 작가 특혜 두고도 공방
부산시장 보궐선거 이틀 전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마지막 토론을 벌였다. 두 후보는 박 후보의 '엘시티 분양 특혜 의혹'과 '최정화 논란'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김 후보는 박 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후보를 낼 것인지 늦지 않게 책임 있게 결정해서 국민에게 보고하고 그 이후에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3일 목동 예술인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 토론회에서 "여론뿐 아니라 집권 여당으로서 어떤 것이 책임 있는 처신인가가 중요한 고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 르 코르뷔지에 명언
“가정은 삶의 보물상자가 되어야 한다.”
합리주의 건축사상의 대표 주자. ‘집은 살기 위한 기계’라는 신조를 가진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철근콘크리트 건축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그는 ‘현대건축의 5원칙(필로티, 옥상정원, 자유로운 파사드와 평면, 수평창)’을 확립해 적용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김중업(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명언
“우리는 문제를 푸는 데 있어 가능한 최대한 사회의 자연발생적 힘을 이용하고, 가능한 최소한의 강제력에 의존해야 한다.”
‘자유 시장경제 옹호자’, ‘통화주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경제학자. 그는 시장경제와 같은 자생적 질서를 계획경제와 같은 인공적 질서로 전환시키려는 모든 정치적 기도(사회주의, 합리주의 등)를 타
☆ 르네 데카르트 명언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는 철학 명제로 잘 알려진 철학자. 그는 이성을 통한 세계의 이해를 강조한 합리주의, 마음(정신)과 육체(물질)를 엄격하게 나눈 심신이원론, 의심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의심하는 체계적 의심의 방법론 등으
☆ 칼 포퍼 명언
“젊어서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어 보지 않은 자도 바보요, 나이 들어서 마르크스주의자로 남아 있는 자도 바보다.”
오스트리아 태생 영국 철학자. 그는 첫 저서 ‘탐구의 논리’에서 과학(지식)은 합리적 가설의 제기와 그 반증(비판)을 통하여 시행착오적으로 성장한다는 ‘비판적 합리주의’의 인식론을 제창했다. 그는 사회철학에 대한 비중
날로 빨라지고 가벼워지는 시대에 묵직한 책을 읽어낼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갖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지적 토대를 튼튼히 하는 데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을 할 필요가 있다. 젊은 날 세계관을 정립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준 작가가 자유주의 사회철학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이다. 그의 주옥같은 저서들 가운데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누구나 한 번쯤 읊조려봤을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 마지막 대목이다. 그렇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이다.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한 배를 탄 여행자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여행을 즐길 줄 몰랐다. 낯
인간은 과연 합리적인 존재인가? 주변을 둘러보면 일견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듯싶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합리적으로 판단한다면 당연히 담배를 끊어야 하지만, 흡연인구는 여전하다. 도박은 인생을 망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도박장을 기웃거리다 패가망신하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누구와 비교랄 것 없이, 당장 나부터서도 살을 빼야겠다는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꿈에라도 거짓말을 했거든 깨어나서 반성하라’고 말한 도산 안창호는 그 모든 위업을 아우를 수 있기에 진실이 화두인 요즈음,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태산처럼 서 있는 거목이다. 대학 시절 처음 도산의 존재를 접한 후 평생 동안 그를 사숙했다. 일과 삶 모두에 도산의 정신을 새기기 위해 산 김재실(金在實) 도산 안창호 선생 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