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수요 반영한 산학협력 교육 확대내년부터 전국 10개 대학 체제…중소 식품기업 재직자 중심 석사과정 운영
정부가 푸드테크 산업의 전문 인력 수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협력 계약학과를 확대한다. 경북대학교가 내년 신규 운영대학으로 합류하면서 전국 10개 대학 체제가 갖춰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공모 결과 경북대학
종로학원 2026학년도 수능 수학 선택과목 1등급 분석확률과 통계 접수자 증가 영향…"문과 경쟁 치열할 것"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에서 인문계열 수험생의 1등급 비율이 전년보다 크게 늘고 자연계열 수험생 비율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문계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응시자가 급증한 데다 우수 수험생이 사회탐구에 몰리는
어려운 수능에 최저 충족률 낮아질 가능성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있다면 응시해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첫 주말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학별 고사의 실질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논술 전형을 운영하는 44개 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내정하는 등 장차관급 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장관급 위원장 1명과 차관 1명, 차관급 3명, 차관급 예우 상임위원 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중노위 위원장에 내정된 박 내정자는 경남 창원
양국 팩트시트 발표국내 건조, 연료는 美제공 명문화한화오션 거제조선소서 건조될듯원자로 제작에는 두산에너빌 참여
한미 양국이 한미 공동 팩트시트(Factsheet)를 발표했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포함한 양국의 안보 협상이 명문화됐다.
1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보 분야에서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과목별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상위권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이 배치되면서 체감 난도는 작년보다 높았다는 평가다.
EBS현장교사단 총괄을 맡은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는 “2026학년도 수능의 전체 난도는 작년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했으나 최상위권
美 최대 해앙방산 전시회 K방산 첫 참가HD현대重 “현지 조선소 인수보다는 해군력·조선소 업그레이드”한화오션 “장기계약 통한 물량 안정화 필요”“마스가 지속가능해야 기업 투자 가능”
한국 조선·방산 기업이 내년 미국 내 최대 해양·항공·우주 전시회 ‘SAS(Sea Air Space)’에 최초로 공식 참가한다. SAS는 미국 해군협회 주관 행사로, ‘AUS
'4000피'에 신용융자 잔액 26.2조원 ‘역대 최대’반도체·조선·방산 쏠림…조정 땐 도미노 반대매매 우려금융당국자 "레버리지" 발언, 시장에 잘못된 신호 줄수도
한국 증시가 '전인미답' 지수를 달성하자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다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신용거래가 빠르게 불어날 경우 금융시장 불
신용대출 일주일 새 1.2조 증가⋯4년여 만에 최대폭은행 예금담보대출도 6조3530억 원⋯1853억 원↑단기 대출 급증 자금조달 구조 ‘빚 중심’ 이동“레버리지 확대⋯시장 변동성 주의 필요”
‘빚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가계부채의 일정 수준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문제는 ‘빚의 방향’이다. 최근 늘어나는 대출이 생계나 주거가 아닌 고위
정부가 1조4000억 원을 투입하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AI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현장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기술 중심 정책 속에서 AI를 윤리적·비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콘(D-CON) 2025’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일 열리는 D-CON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023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가상자산 정책 콘퍼런스로, 산업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주제는 ‘Next 대한민국, K-디지털자산’으로, 여야 정치
한 뼘의 땅, 한 소절의 노래도 나누어 소유하려는 욕망이 조각투자의 출발점이 됐다.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쪼개 거래하는 토큰증권(STO)은 이제 제도권 문턱을 넘을 차례다. 자유롭게 토큰증권을 사고파는 유통 플랫폼이 곧 나온다. 수익성을 본 증권사와 기관들이 뛰어들며 시장은 경쟁의 장으로 변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조각투자 쟁탈전의 현황과 새 플랫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신뢰·자본시장 연계 강조학계, 통화정책 리스크 과장…외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막아야"CBDC·민간 투트랙 전략으로 디지털 원화 생태계 구축"
전문가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신뢰 확보와 자본시장 연계를 통한 실사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통화정책 리스크보다 혁신성과 국익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국회와 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재개발)’가 입주 전부터 하자로 인한 갈등을 겪고 있다. 특히 지하 주차장 기둥에서 흔치 않은 하자가 발견되며 우려를 낳고 있는데, 전문가는 기둥 크랙을 의심했으나 시공사는 단순 페인트 들뜸 현상이라 해명하고 있다.
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한국전략경영학회, 8일 서울시립대서 추계학술대회 진행“과도하게 넓은 탐색은 과거 방식 가속할 가능성 커”“사내벤처기업 활성화, 기업의 혁신 의지에 달려”
기업의 문제 해결 방안 탐색 과정에서 특성에 따라 탐색 범위와 비용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외에 기업의 지식자원전략과 관련해 사내벤처기업의 필요성과 디지털 전환 과정에
한국전략경영학회, 8일 서울시립대서 추계학술대회 진행“AI 혁신, 스타트업이 주도적…중견·대기업 도달해 조직 재구성”“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이 혁신 매개체로 삼을 수 있어”
인공지능(AI)이 국내 기업들의 혁신을 이끌면서 관련 자원·역량에 대한 조직화와 통합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주장이 나왔다. 상대적으로 속도에 강점을 가진 스타트업이 AI 혁신을 주
한양대 ERICA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달 30~31일 ERICA 캠퍼스에서 'SUMTECH Hackathon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하고, 전국 10개 SW중심대학이 공동 주관한 전국 단위 해커톤이다.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AI'였으며, 환경·에너지·미
버스 운행 중 쓰러진 시민 구한 버스기사 정영준 씨 대상 수상심폐소생술, 재난초기대응 등 시민 생명 구한 개인 5명, 단체 2곳 수상
버스 운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2명의 생명을 구한 버스 기사 정영준 씨가 '서울특별시 안전상' 대상에 선정됐다.
6일 서울시는 7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에 헌신
한양대 ERICA(에리카)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달 30일 교내 컨퍼런스홀에서 'SW중심대학 10개 대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국 10개 SW중심대학이 상호 협력과 공동 성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SW 융합 교육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순천대 심춘보 단장 △목원대 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