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7일 한미 간 관세·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시점과 관련해 “안보 분야에서 일부 조정이 필요해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안보 분야의 경우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그대로 발표해도 될 만큼 문구가 완성됐었지만, 회담에서 새로운 얘기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조기 회복하는 것이 한미동맹을 한 단계 더 심화·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헤그세스 장관을 접견하고 "한국군의 역량이 강화돼 한반도 방어를 한국이 주도하게 되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방위 부담도 경감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핵추진 잠수함 승인을 재확인하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정상 만남에서 역사적 딜이 합의된 바가 있고, 트
한미 국방부 장관이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함께 방문했다.
양국 국방부 장관이 남북한 분단의 상징인 JSA를 동시에 방문한 것은 약 8년만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방한 중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JSA를 동반 방문했다.
두 장관은 비무장지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3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공동으로 평가했다.
한미 합참의장은 이날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동보도문을 통해 "양국 합참의장이 지난 72년 간 이어져 온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재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미 군사위원회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함께 방문한다.
한미 국방장관이 JSA를 나란히 찾는 것은 2017년 송영무·제임스 매티스 장관 이후 8년 만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첫 일정으로 안 장관과 함께 JSA를 찾는다.
양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외교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협상"으로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3500억달러 현금 선불 투자라는 불가능한 조건을 우리 정부는 2000억달러 10년 분할 투자로 바꿨고, 나머지 1500억달러는 우리 조선업에 도움이 되는
더불어민주당이 “핵 추진 잠수함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지키는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30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핵 추진 잠수함은 아직 일본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미국은 영
李대통령 핵연료 공급 요청 하루 만에 화답한화오션 인수한 필리조선소서 건조한미 동맹 현대화·중국 견제 등 포석 깔려국내 조선수 특수선 수출에 긍정적 영향 미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 또한 건조 장소로는 한호오션이 인수한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필리조선소를 지목했다. 이에 K조선에 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싱크탱크 컨퍼런스’에서 한미동맹의 새로운 역할 구상인 ‘3P(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플레이메이커) 라인’을 제시하며 “경기도가 한미협력의 플레이메이커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현지시간 29일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영어로 기조연설을 통해 “경기도는 한미동맹의 미래를 위한 핵심 연결고리이자 추진력”이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 체결”“한미 동맹의 굳건함 재확인”
한미 무역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백악관이 29일(현지시간) 한국의 대미 투자 유치 성과를 종합해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팩트시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한국 국빈 방문 중 수십억 달러 규모 추가 거래 성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태평양 순방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협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며,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황금 같은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성공적인 협상을 이끈 이재명 대통령과 숨은 공신인 정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협상력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주진우 의원이 30일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이번 협상은 대한민국의 미래 10년을 옭아맨 굴욕적 결과”라며 “정부가 국민에게 설명한 내용과 실제 합의는 완전히 다르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 앞으로 10년간 매년 200억 달러를 미국에 현금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조선업 투자 1500억 달
트럼프 핵잠수함 건조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식 디젤잠수함 대신 핵 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도록 승인했다”며 “한미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전날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핵잠 도입의 필
29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하이라이트는 회담장 밖, 식탁 위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두 정상의 만남은 ‘황금빛 동맹’을 상징하는 식탁 외교로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찬 메뉴로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한미 퓨전 한식 코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해 구성된 이번 오찬은 ‘황금빛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국빈으로 맞이한다.
이번 방한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역대 최단기간인 147일 만에 한미 정상 상호 방문을 완성하게 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2번이나 국빈으로 방한하는 첫 외빈으로 기록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국빈 방한의 첫 공식 일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과 인공지능(AI), 퀀텀, 바이오, 우주 등 과학기술 전방위 협력 강화하기 위한 한-미 기술번영 MOU(Technology Prosperity Deal, TPD)을 2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간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로 한-미 정부 간 체결한다.
양국은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