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안 10조→12조…"산불피해 확대·관계부처 협의 결과"'재난 3조·통상 4조·민생 4조'+α…이번주 세부안 발표野 "최소 15조 원은 돼야"…국회 증액 논의시 지연 불가피
정부가 15일 이른바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규모를 당초 10조 원에서 최소 12조 원 규모로 2조 원 상향 조정했다. 추경을 공식화한 지난달 30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5일 SNS를 통해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이처럼 밝혔다.
안 의원은 “검사 출신 한동훈 전 대표가 우리 당 대선 후보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라며 “그는 이재명 대표에게 ‘가장 쉬운 상대’다.
삼성자산운용은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외형과 기능을 갖춘 로봇이다. 산업현장은 물론 가정, 병원, 상업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범용성’이 최대 강점이다.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는 △테슬라 △엔비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이들을 지지하던 유권자들의 표심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쪽으로 더 많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 즉 '윤심'은 당내 경선에서 별다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게 힘을 실을 경우 판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인공지능(AI)은 내다봤다.
1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차출론을 두고 국민의힘 당내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보수 진영 대권 주자들은 한 대행 차출론에 반대하며 잇따라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YTN 라디오에서 "(한 대행은) 하실 일이 많은데 너무 흔드는 것 아닌가"라며 "우리는 후보 나오라고 흔들고, 야당은 또 대통령 대행 탄핵하겠다고 흔든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당내에서 확산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요구와 관련해 “출마 의사가 없는 분에게 계속 (출마하라고) 이야기하는 건 당 경선 흥행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많은 의원이 한 대행에 대
범보수 대권주자들이 부산·안동·구미 등 전통적인 보수 텃밭에서 표심몰이에 나섰다. 6·3 대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초반 화력을 보수 심장을 공략하는 데 쏟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권 주자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고향인 부산과 창원 일정을 소화했다.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전용사 묘역 참배와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한 뒤 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 간 거친 설전이 벌어졌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 의원은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한 전 대표를 겨냥해 “도저히 같이할 수 없는 후보”라며 “탄핵을 선동한 점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기득권 ‘연명’ 말고 국민 ‘승리’합시다. 통진당 닮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내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출마설을 지속 제기하는 데 대해 “해당행위라고 본다”고 14일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일각의 당내 기득권 세력들이 한덕수 권한대행을 계속 의도적으로 언론에 내고, 마치 이 경선은 의미 없는 것이고 나중에 한 권한대행과 단일화할 것이라는
尹, 오늘 첫 '내란혐의' 형사재판여론조사로 본 '어대명' 흔들 변수
'빅4'로 꼽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낙마한 가운데, '한덕수 추대론'이 급부상하면서 국민의힘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차출에 불을 지피는 의원들은 "보수층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데요.
물론 반대 목소리도 큽니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나경원 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9∼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한 결과 이 전 대표는 48.8%를 기록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대선 주자 간 3자 대결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세계일보가 전날(13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10~11일 전국 성인 남녀 102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준석 개혁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최근 대선 출마를 결심하고, 출마 선언 날짜와 출정식 장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경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 기간은 14~15일로 이 기간 안에 출마를 선언하고, 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까지 국민의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21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당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경선 판세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대항마가 될 만큼 두각을 보이는 인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누가 두 '잠룡'의 지지율을 흡수해 1차 예비경선(컷오프) '빅4'로 올라설 지가 국민의힘 경선의 최대 관전포인트
오 시장, 12일 긴급 기자회견 열고 불출마 선언오 시장 지지율 확보 위해 후보들 ‘러브콜’ 이어져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경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오 시장은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오 시장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전후로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
오세훈 서울시장, 12일 대선 불출마 선언안철수‧김문수‧홍준표 등 경선 후보 격려 이어져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격려를 보내며 오 시장의 화두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백의종군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차출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주요 여론조사에 한 대행의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보수 진영에선 한 대행이 대권 의지를 밝힐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도 "한 권한대행 스스로의 결단·의지로 임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다만 보수 진영 일각에선 한 대행에 대한 견제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명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다음 주 초 막판까지 고민하다 출사표를 던지는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깊은 위기를 딛고 일어서서 새로운 희망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대권 도전 의지를 밝힌 국민의힘 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차출론이 이어지면서 보수 잠룡들의 견제가 이어지고 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출마를 위해 그만두신다고 하면 상당한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한다는 것이 아니고 국민께서 의아하게 보실 점이 많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장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보수 진영의 또다른 잠룡으로 부각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정치 지도자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