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육·후입학’ 모델 도입…입국 전 한국어·학업 준비 지원AI 기반 학사관리·이탈 예측 기술 적용…내년 1월 말 구축 목표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 관리,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민간 통합 플랫폼 구축이 추진된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케이에듀브릿지는 '선교육·후입학(Pre-College)'
법무부가 외국인 유학생 40만명 시대에 대비해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의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졸업 후 취업·정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비자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7일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대학·교육·이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의회는 5개월여간 의
2027년 개편안 발표·2028년 시범운영…‘홈테스트’도 단계 도입AI 안경 등 첨단 부정행위 대응 강화…대리시험 등 응시제한 5년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이 2029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시험으로 전면 개편된다. AI를 활용한 자동 출제·채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집에서 시험을 치르
앵커 사업 2년 연속 참여 결실…학업·한국어 역량 갖춘 베트남 유학생1인당 220만원 지원…졸업 후 부산 취업·정주 연결 기대
경남정보대학교 유학생 2명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부산 장학금(GBS)’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단순한 장학금 수혜를 넘어 부산에서 공부한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정주형 인재로 키우려는 대학의 인재양성 사업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실시하는 '2026 서울글로벌마케터 양성과정' 교육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모집 일주일 만에 53개국 98개 대학에서 323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된 유학생 60명은 12월 31일까지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와 서울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총 150시간 동안 무료 교육을 받는다.
교육생은 교육 참여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 활용
한화 건설부문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적별 대면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교육과 함께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상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은 중국·
원유·원전·재생에너지 협력 확대⋯스마트시티·UAM 공동사업 발굴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원유·원전 등 에너지 안보부터 과학기술 인재 양성, 미래항공모빌리티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원유 공급망 교란에 공동 대응하고, 세계적인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과 원전 연료
현대엔지니어링이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와 영업, 설계, 자산관리 등이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전형을 거쳐 진행된다. 각 단계는 이전 전형 결과를 반영하지 않는 독립평가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원자는 정
올해 ISN 200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를 처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연사의 발표를 듣는 행사를 넘어 한국 생활과 취업·정착에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해 유학생 참가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서울시는 유학생 일상생활과 진로, 취업을 지원하는 글로벌센터에서 직접 나와 유학생을 위한 다양
법무부 “시간제 취업 규제 상당 부분 해제 계획”한국어·이공계·지역 연계해 취업비자 문턱도 완화교육부 “유학생 정책, 학생 유치서 인재 양성으로 전환”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아르바이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은 아르바이트에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내
대교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TOPIK 교수법 전문 과정을 선보인다.
대교의 어학 학습 플랫폼 대교 우주런은 ‘TOPIK 강사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5년 TOPIK 지원자는 약 56만명이다. 대교 우주런은 TOPIK의 영역별 특성과 교수법을 학습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교육부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재외교육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학교장과 한국교육원장 등 재외교육기관 파견 공무원 66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해외 한국어교육 확산과 재외동포 대상 민족 정체성 교육 성과를
10일 이투데이 본사서 사업설명회 개최2030년 이용자 530만·매출 700억 목표
글로벌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가 2030년까지 누적 이용자 530만 명, 연 매출 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을 시작으로 이용자를 확보한 뒤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가나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를 운영하는 크라테스가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독점 입점시키고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라테스는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플랫폼 시장에서 해당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9일 밝혔
서울 체류 외국인 유학생 9만 명 시대를 맞아 서울시가 우수 해외 인재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도 서울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15일 시는 유학생 맞춤형 적응·정착 지원사업인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참가자 100명을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30일간의 서울일주’는 단순한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 6만3000명 중 혁신 아이디어를 보인 500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발 과정에선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정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이 68.4%를 차지했다. 최연소 선정자는 13세, 최연장자는 78세였다. 지역 선정자는 전체 74%로 일반·기술 트랙은
국립대 해외 프랜차이즈 두 번째 사례“유학생 유치 넘어 정주형 인재 육성”
교육부와 충남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부터 학위 과정, 국내 정착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유학생’ 육성 모델 구축에 나섰다. 단순 유학생 유치를 넘어 현지에서 한국식 고등교육을 이수한 인재가 한국 대학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교
교육부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에서 가르칠 ‘현지 교원’을 양성하며 한국어 교육의 제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19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 배출된 11명의 수료자는 2026~2027학년도부터 캄보디아 정규학교에 배치돼 한국어 교
지난해 국내 상주 외국인이 전년보다 13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류자격별로 유학생과 영주,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큰 폭으로 늘었다.
국가데이터처와 법무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5월 기준으로 한국에 91일 이상 계속 거주한 15세 이상 상주 외국인은 169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민생·경제·외교안보·과학기술 성과를 직접 꼽았다. 특히 경제분야에서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대표 성과로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 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렸다"면서 33개 사업을 분야별로 제시했다.
먼저 경제분야
요즘 TV 속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의 전성시대다. 한국어를 잘하면 나라를 대표해 발언권을 얻거나 친구까지 초청해 한국을 소개하기도 한다.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인이 늘면서 달라진 풍속도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면서 한국어 강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증가도 이러한 수요 폭발을 유발했다. 한국어 강사는 언어와 함께 문화를 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