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한글 기술 발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받았다.
한컴그룹은 김 회장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글학회 강당에서 열린 ‘580돌 한글날 경축 잔치’에서 특별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수여됐다. 한글학회는 김 회장
동국대 한국어교육원 '한글 백일장'한글날 제정 100주년·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기념한국어 작문부터 전통놀이까지…우수작 28편 선정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동국대학교 캠퍼스가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1500여 명의 한글 글쓰기 열기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나와 한국어’를 주제로 한국어를 배우며 겪은 경험과 추억을 글로 풀어내고,
65개국 참여…20명 수상자 선정‘들개·들깨’부터 아빠·아파까지 우리말 경험 담아
전 세계 65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어린이 2100여 명이 그림일기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겪은 경험을 선보였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6일부터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과 교육부,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2026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개인 8명·단체 2곳 선정…9일 세종문화회관서 시상백태현 옥관문화훈장 수훈…중앙아시아 교육 기반 확충훈민정음 연구·국외 한글 교육…문화포장과 표창 수여
한글 서체 개발과 훈민정음 연구, 해외 한국어 교육에 기여한 개인 8명과 단체 2곳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고 석금호 산돌 대표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시상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학생 수만 160만명인 경기도교육청이 인구 약 136만명의 디지털 교육강국 에스토니아와 손을 잡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일 크리스티나 칼라스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AI·디지털 교육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추석 연휴 교육장들과 에스토니아를 찾아 국가 AI 교육체계를 살펴본 안 교육감이 이번에는 칼라스 장관을 경기도에서 맞았다.
2027년 개편안 발표·2028년 시범운영…‘홈테스트’도 단계 도입AI 안경 등 첨단 부정행위 대응 강화…대리시험 등 응시제한 5년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이 2029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시험으로 전면 개편된다. AI를 활용한 자동 출제·채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집에서 시험을 치르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현지에서 열린 K-엑스포를 찾아 K-뷰티와 K-푸드, K-콘텐츠 등 한국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현황을 점검했다. 현지 기업인들로부터 관세 부담 등 애로사항도 직접 들으며 수출 확대 가능성도 살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김혜경 여사와 함께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1층 마야홀에 마련된 K-
서울시가 미래 핵심 산업(AI·바이오·로봇 등)을 이끌 외국인 이공계 석사 유학생 28명에게 ‘2026 서울 테크 스칼러십’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테크 스칼러십’은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외국인 이공계 석사 인재를 선제적으로 유치·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최대 2년간 등록금, 생활비
도서관 개발협력·공동 실무위 구성 등 문화 협력 의제 논의상호 문화교류의 해·우정의 도서관·세종학당 확대 추진 기대관광 MOU 체결…2012년 협정 뒤 실질 협력 강화 모색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도서관 국제 개발 협력을 비롯해 문화교류와 한국어 교육 등 양국의 문화예술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상호 문화교류의 해 지정과 우정의 도서관
지난해에는 ‘AP Korean’ 추진위원회 출범을 함께 했다.
1년 뒤에는 경기 한국어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 국회에 돌아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한국어를 미국 고등학교의 관심 과목에서 대학교육과 연결되는 ‘학문의 언어’로 끌어올리기 위한 AP Korean 도입에 경기교육의 공교육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필요성을 말하는 데 그치지
입국부터 취업과 일상생활까지 한 번에 확인다국어 이용 환경 강화⋯정보 접근 격차 개선
서울시가 정책 안내 위주였던 외국인 정보 포털을 이용자 중심의 통합 플랫폼으로 바꾼다.
1일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이 서울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서울외국인포털’을 새 브랜드인 ‘MY SEOUL+’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털은 외국인 주민이 입국 초기부터
이투데이, 26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개최47개 국가·지역 38개 대학 유학생 232명 한자리정부·대학·기업 “한국서 배운 인재, 취업·정착까지 연결해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전문성을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전문성을 쌓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대학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투데이가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새로운 언어와 문화 속에서 학업에 힘쓰고 힘차게 도전을 이어가는 유학생 여러분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아세안 지역 학부생과 해외 한국어 교원 등 글로벌 인재 39명을 새롭게 선발하며 장학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5일 ‘CMK 글로벌 스칼러십-학부 과정’ 신규 장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 학부생으로 9월부터 고려대학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어 학습과 다국어 번역,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업 성취를 돕는다는 취지다.
21일 울산시 중구 소재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과 박성웅 고려아연 온
성평등가족부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전 세계 한인 여성 리더 간 연대를 강화하고 차세대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01년 시작됐다. 지난 25년간 62개국 국외 참가자 4000명을 포함해 국내외 여성
이주배경학생이 2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학생의 한국어 수준을 입학 초기부터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영역별 수준을 진단해 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교사용 한국어능력 초기 진단도구’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고
대교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TOPIK 교수법 전문 과정을 선보인다.
대교의 어학 학습 플랫폼 대교 우주런은 ‘TOPIK 강사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5년 TOPIK 지원자는 약 56만명이다. 대교 우주런은 TOPIK의 영역별 특성과 교수법을 학습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태국 중등학교 227곳·4만9000여명 한국어 수업최교진 장관 “재외교육기관, K-교육 핵심 거점”
“세계 청소년들에게 ‘제2외국어로 뭘 배우세요’라고 물었을 때 ‘저는 한국어를 배웁니다’라는 답이 나오는 것, 그게 우리의 꿈 아닐까요.”
10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열린 ‘2026 재외교육기관장 현장 공감 토크콘서트’. 진행을 맡은 이지
교육부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재외교육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학교장과 한국교육원장 등 재외교육기관 파견 공무원 66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해외 한국어교육 확산과 재외동포 대상 민족 정체성 교육 성과를
국내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 운영사 크라테스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재 기반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에 독점 제공한다. 체류 외국인과 유학생 증가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앞세워 기관 및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크라테스는 최근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국내 독자에는 다국어 학습 ‘마이풀’, 외국인에는 한국어 학습 ‘가나다라’ 제공
이투데이 임직원 대상 마이풀 지원…글로벌 취재 역량 강화
외국어 교육 기업에서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으로…이카이스의 에듀테크 전환
경제전문매체 이투데이가 국내 대표 AI 어학교육 기업 이카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독형 어학 서비스 ‘마이풀’과 글로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을 지정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학위과정·자격취득·취업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다. 두 부처는 지난 3월 5일 열린 제30차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제도
AI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 3.0’ 공개∙∙∙120개국 이상에 서비스 중서울대한국어 입점∙∙∙브랜드 신뢰도 강화 및 경쟁력 확보“웹2.0→웹3.0으로 이동하는 시대, 토큰 중심의 생태계 이뤄질 것”“학습의 가치, 학습자에게 돌려주는 생태계로의 진전 목표”
K-팝과 드라마 중심의 한류 열풍이 전 세계 한국어 학습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
경제전문매체 이투데이가 AI 어학교육 기업 이카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학 학습 서비스 제휴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투데이는 국내 독자에게 이카이스의 다국어 학습 서비스 ‘마이풀’ 이용권을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한국어 학습 수요자를 대상으로는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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