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압승하면서 단독 과반 의석 수를 확보하면 향후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현재 미래통합당은 TK와 PK에서 선전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방송 3사(KBSㆍMBCㆍSBS)가 발표한 출구 조사에서는 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MBC “민주 153~170석, 통합 116~133석…민주당 원내 과반 획득”
KBS “민주 155~178석·통합 107~130석”
지상파 3사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과반 의석 확보를 전망했다. 미래통합당은 최대 133석 확보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15일 KBS·SBS·MBC가 21대 국회의원 선거 직후 내놓은 출구 조사 결과 민주당과
4ㆍ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여야는 막판 표심을 붙잡기 위한 총력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난 극복’ 선거로 규정하며 여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고,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정부ㆍ여당의 국정운영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읍소 전략’을 이어갔다.
우리공화당과 한국경제당 등 보수진영 소수정당들이 4ㆍ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거론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서청원 우리공화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운 것은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의원"이라며 "대구시민 여러분께서 위기의 보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구해달라"고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배근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4일 "선거가 끝나면 소수 정당은 자기 당으로 돌려보내고 나머지는 더불어민주당과 통합하고 (시민당은) 해산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민당은 미래한국당이 개정 선거법의 취지를 왜곡하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없어서 만들어
더불어민주당은 14일 21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시민당과 합동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수도권과 충청, 강원 지역구에서 절반 이상이 경합 중이며 영남은 10곳 이상에서 승부 장담하기 어렵다"며 "호남도 곳곳에서 거센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가해자가 가장 원하고 바라는 것, 피해자와 목격자의 침묵입니다. 이제 이런 침묵은 없어야 합니다.”
김은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성범죄 피해자 편에 서서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관련 시스템과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인식도 바꾸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2년 전 ‘체육
미래통합당에서 공천 배제된 이후 한국경제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은재 의원이 11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묵시적으로 (한국경제당이 미래통합당의 제2의 비례위성정당으로서 역할을) ‘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은재 의원은 11일 21대 총선 서울 송파구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 유세가 진행되는 잠실새내역 사거리에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홍윤식 미래통합당 강원도 강릉시 후보가 무소속 최명희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홍 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의 성지 강릉에서도 특정 무소속 후보의 정치적 사심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총선 결과를 내어줄 수 있는 위기에 직면했다"며 "강릉시장 3선을 지냈고, 동계올림픽 개최에 크게 기여했던 무
“동물국회의 책임자, 총체적 난국의 20대 국회 구태정치를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달라.”(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 9일 기자회견)
“블랙리스트 피해자가 아닌 게 밝혀진 이중기회주의자가 사법개혁 적임자인가.”(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 9일 유세연설)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반환점을 돌아서면서 서울의 대표적 격전지 중 한 곳인 동작구을에 출마한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9일 "원외 소수정당에 표를 분산하면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사표(死票)가 된다"며 중도·보수층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원 대표는 국회 정론관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열고 "헌정사상 처음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도 아래에서 정당투표를 하게 되면서 원외 소수정당들이 35개가 등록되는 등 난립하고 있다"며 이같
제21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강상구 정의당 후보, 조태용 미래한국당 후보, 최강욱 열린민주당 후보, 김홍걸 더불어시민당 후보, 한지호 민생당 후보가 토론 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