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페루는 16일(현지시간) 해군 함정의 공동개발을 비롯한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광업 분야에 대한 투자와 교역을 확대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양국은 무역·투자, 정보통신기술(ICT), 관광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심화하기로 하는 것을 물론, 북한을 향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공급망, 개발 협력,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시내 한 호텔에서 볼루아르테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포괄
아보카도 가격이 저렴해진다.
이마트는 4일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페루산 생 아보카도'를 198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페루산 아보카도는 기존 주로 운영하던 미국산 아보카도(개당 2450원)보다 20%가량 저렴한 수준이고 사이즈 또한 10% 이상 크다.
페루는 세계 2위의 아보카도 생산국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수입 금지 제외 기준에 따라 20
한국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파나마 등 중앙아메리카(중미) 5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서명이 가까워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ㆍ중미 FTA 최종 점검을 위한 기술회의(technical meeting)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윤영진자유무역협정 협상총괄과장을 수석대표로
한국과 중미 간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이 완료됐다. 한국과 중미 측은 빠른 시일 내 정식 서명을 거쳐 조속한 발효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술협의, 법률검토 등을 거쳐 지난 10일 한ㆍ중미 5개국과 FTA 가서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서명은 권혁우 산업부 FTA협상총괄과장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
한국과 중앙아메리카(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을 시작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타결됐다. 중미 6개국은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다.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인 마나과에서 6개국 통상장관과 한ㆍ중미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선언했다. 중미 6개국
한국과 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1년 5개월 만에 실질 타결됐다. 중미 6개국이 동시에 아시아 국가와 FTA를 체결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다.
이번 FTA 타결로 한국은 승용차, 자동차 부품, 알로에 음료 등 품목에서 관세가 철폐돼 수출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16일 나카라과의 수도인
해양수산부는 7일부터 시・군・구를 통해 2016년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17억 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이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올해 피해보전직불금은 FTA 체결 이전부터 고등어, 오징어, 참다랑어를 생산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물품에 해외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금액 기준이 기존보다 낮아진다. 또 앞으로는 공공기관 용역에도 해외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정부조달계약의 국제입찰 대상금액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 정부조달협정(GPA) 및 한-뉴질랜드 FTA 발효에 따라 추가ㆍ변경된 사항을 반영해 기존 국제입찰 대상금액을 변경ㆍ고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페루 국회 훈장 중 최고등급인 ‘십자대훈장’을 증정 받았다.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두 번째 방문국 페루에서 국회의사당을 방문, 아나 마리아 솔로르사노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솔로르사노 의장은 올해 37세의 젊은 여성 정치인이다.
이 자리에서 솔로르사노 의장은 “대통령님은 강인
우리나라가 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3년차를 맞이하면서 페루 시장 점유율이 10위에서 7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ㆍ페루 FTA는 올해 8월 1일로 발효 3주년을 맞이한다.
3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의 ‘FTA 격전지 페루, 한국의 판세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의 페루 수출은 FTA 발효 이후 화학제품, 전기기기, 수송기기 등의 수
우리나라와 페루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한·페루 FTA 제2차 공동위원회가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공동위원회와 함께 산하 이행기구인 관세・원산지・무역원활화 위원회(제2차), 협력위원회(제2차) 및 위생 및 식물위생 사안 위원회(SPS, 제1차) 회의도 함
박철규(사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6일(현지시각) 오후 3시 페루 리마 생산부(Ministry of Production)에서 글라디스 트리베노(Gladys Monica Triveno) 페루 생산부 장관과 양국 중소기업간 산업협력 및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로써 양기관은 △양국 중소기업지원정책 및 경험 공유 △중소기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페루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까지 ‘APEC 혁신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루 컨설팅 사업에서는 개별컨설팅과 집합컨설팅이 병행 실시된다. 집합컨설팅에서는 페루 현지 180개 중소기업과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문제해결형 중소기업 지원기법 전수를 위한 ‘중소기업 건강진단세미나’가 개최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한지 2개월 만에 대미 수출이 11.3% 증가했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은 934억 달러, 수입은 890억 달러로 각각 4%, 2.3% 줄었지만 대미 수출은 111억8000만 달러로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은 77억3000만 달러로 2% 증가에 그
한국과 페루 장관이 만나 산업 및 에너지자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호세 루이스 실바 마르띠놋(JOSE LUSI SIVA MARTINOT)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과 11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양국간 산업 및 에너지자원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양국 장관은 전날 열린 한-페루 정상회담에서 공동 선언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남미 조달 및 대형 유통망 시장에 적합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조달 및 유통망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시개단 파견을 통해 사업성과 상품성이 우수하고 한·칠레 FTA(발효), 한·페루 FTA(발효), 한-콜롬비아(협상 중) 등으로 중남미 지역의 판로 개척에 관심이
김황식 국무총리는 4일 미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공식 제출한 것과 관련해 “미국의 비준 시기에 맞춰 이번 정기국회에서 한미 FTA가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 “한미 FTA는 정치 이념과 정권을 초월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며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부터 3박5일간 일정으로 유엔총회와 원자력안전 고위급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방미 첫날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뉴욕에서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양심의 호소 재단’으로 부터 ‘세계 지도자상’을 받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내외와 만찬을 함께한다.
21일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페루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APEC 혁신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 APEC중소기업혁신센터가 페루를 사업대상국으로 선정한 이유는 한·페루 FTA 발효를 계기로 발전하는 양국의 파트너십과 페루 경제의 높은 성장률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