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시의회,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 공동대응 강화

입력 2026-08-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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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자·새만금 핵심사업 추진상황 공유
관할구역 결정 앞두고 상시 협력체계 구축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의장단이 긴급 간담회를 열고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와 현대차 투자 등 주요 현안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의장단이 긴급 간담회를 열고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와 현대차 투자 등 주요 현안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와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와 현대자동차 투자 등 새만금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한다.

6일 군산시에 따르는 전날 시와 시의회 의장단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새만금 신항 관할권과 현대차 투자, 새만금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양측은 새만금 신항 관할구역 결정이 임박한 만큼 현안별 진행 단계에 맞춰 수시로 소통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집행부와 의회가 역할을 나눠 행정적·정책적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는 그동안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를 위해 대외 홍보와 전문가 자문, 법률검토, 정책자료 보완 등을 추진해 왔다.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새만금 신항 관할권은 군산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집행부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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