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 산정기준 형평성 논란⋯듀오, 재산ㆍ신체 등 개인정보 유출작년 3개년 매출 평균 최대 3%⋯쿠팡, 과징금 기준 듀오의 756배“징벌적 과징금 땐 매출 최대 10%⋯산정 기준 정교하게 재설계해야”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6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가운데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과징금은 12억원에 그쳤다. 과징금이 유출
차기 회장 후보 단독 입후보…임기 2028년 6월까지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 단독 입후보하면서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26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는 최 회장만 입후보했다. 한공회 임원 등 선거 규정상 회장 입후보자가 1명일 경우 투표를 거치지 않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논의가 다시 정치권과 정부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과 법조계에서는 단순히 형사미성년자 기준 연령만 낮춘다고 소년범죄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히려 경미한 사건까지 사법절차에 편입시키는 현행 구조를 손보는 등 제도 보완이 우선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중국 공급망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 부품·자율주행 생태계 의존도를 높이는 가운데 국내 생산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국모빌리티학회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8일 서울 서초구 자
한국언론학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보다 이론적이고, 보다 실천적인 언론학’을 대주제로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언론학회가 주최하며, 정성은 성균관대 교수가 학회장을 맡고 있다. 학회는 그동안 축적된 언론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한국중부발전이 기존 디지털 혁신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인 'AX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중부발전은 22일 대전에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X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의 디지털 혁신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AI 기술이 현장
문화가 기업전략 꽃 피우는 토양리더십으로 기회 찾고 실행 옮겨미래 만들어 가는 역발상 필요해
우리는 지금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uncertainty)’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정치적 격변, 경제적 불안정, 그리고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급격한 기술 변화는 기업경영에 유례없는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
지방의회 신뢰 회복을 위한 조건으로 강력한 외부 통제와 의정활동 공개 강화가 제시됐다. 궁극적으로는 정당 공직후보자추천제(공천제) 개혁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투데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발전특별위원회, 한국자치입법전문가협회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뢰 위기의 지방의회,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지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역대 최악’의 선거로 기록됐다. 무소속 당선자가 급감하고 무투표 당선자는 급증했다. 이러한 현상은 시·군·구의회 의원(기초의원) 선거에서 두드러졌다. 4회 지선부터 기초의원 선거에 도입된 중선거구제와 정당 공직후보자추천제(공천제), 유급제의 부작용이 곪아 터진 결과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지선을 앞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23일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로 박강수 현 구청장을 중앙당에 단수 추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당 공관위는 전날 열린 제5차 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박 구청장은 애초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로 지선 출마 여부가 불가능했으나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 효력 정지가 의결되면서 출마가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출범 7주년을 맞아 광역교통 정책의 방향성과 역할 재정립에 나섰다. 광역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초광역시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미래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20년을 정점으로 수도권 순유입 규모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주로 비수도권 청년인구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추세 반전과 거리가 멀다.
이투데이가 18일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연령대별로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24세 2만9722명, 25~29세 1만8658명 등 20대 4만8380명이 비수도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가 인프라 건설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업계 전반에 퍼진 불신과 경직된 제도가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1회 건설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위기의 대한민국 인프라 건설:
성평등가족부가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형사미성년자 연령 조정 쟁점을 논의하는 공개포럼을 연다.
성평등부는 18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촉법소년 범죄 실태와 보호처분 제도 현황을 점검하고, 형사미성년자 연령 조정 필요성에
공급부족 부르고 사회적 후생 감소자원배분 교란해 경제효율 떨어져분양가 상한제로 집값급등 뼈아파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정부가 L당 2000원대를 넘보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13일 0시를 기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들어갔다. 국제 시세에 일정 마진을 더해 정유사의 공급가 상한선을 정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영업 모델 넘어 국가 산업으로....‘프랜차이즈 국부론’”“윤리경영·금융지원·글로벌 물류 지원 등 정부 지원 필요”K푸드 넘어 K뷰티·K리테일까지, 국부 확장 잠재력 무궁무진
프랜차이즈업계와 학계, 국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식기반 서비스 수출 산업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국부를
야근을 하고도 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견디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24시간 영업하는 상점과 새벽 배송도 일상 서비스로 여겨진다. 청소년들은 잠을 줄여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잘 자는 것’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한국인의 수면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투데이는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197조원. 한국 공간 정보 주권의 가치를 상징하던 이 숫자가 이제 글로벌 빅테크에 내준 기회비용으로 끝날지 실리를 챙길 협상력의 원천으로 거듭날지 기로에 섰다. 11일 국회 토론회 현장은 성벽을 허물고 안마당을 내준 정부의 결정 이후 텅 빈 금고를 채울 마지막 카드를 찾아내려는 학계와 업계의 절규로 점철됐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징벌적 과징금 도입,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의무화,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권한 강화 등을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10일 공포된다고 밝힌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에 데이터 활용과 규제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9일 개인정보위는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
한국증권학회는 27일 개최된 제50차 정기총회에서 나현승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1976년 창립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한국증권학회는 아시아 재무·금융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술단체다.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본시장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논의를 진행 중이
한국노인복지학회는 지난 1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2026 한국노인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자기결정권을 어떻게 해석하고 제도화할 것인지 논의했다. ‘초고령사회, 누구의 의지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노년기 자기결정권의 재해석과 권리 기반 복지의 실현’에 대한 기획으로 구성됐다.
이번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시니어모델학과’를 운영하는 영산대학교. 학과장으로 학과를 이끄는 금한나 교수와 1기 학생 대표 장상란 학회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걷는 기회’다.
나이를 브랜드로 바꾸는 대학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모델 실습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리듬의 음악이 몸을 흔든다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루트스탁(Rootstock)이 ‘BTCFi Meets Ethereum’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루트스탁은 비트코인을 통한 스마트컨트랙트 제공을 목표로 하는 사이드체인 프로젝트다.
이번 콘퍼런스는 웹3 관계자와 블록체인밸리, 이화체인 등 주요 학회 멤버들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신촌 코지모임공간에서 11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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