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과목·궁금한 주제서 출발…관심 분야 2~3개 탐색학교별 개설 과목·이수 순서 확인하고 겨울방학 전 탐색 기록
고교 2학년 선택과목 결정을 앞두고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고1 학생이라면 희망 직업보다 관심 분야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진로를 서둘러 확정하기보다는 흥미를 느끼는 수업과 주제를 찾고 이를 선택과목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학업 방
희망장학생 선후배 교류 위한 ‘네트워킹데이‘ 개최금융·제약·연구 분야 졸업생 선배 10명 진로 멘토링
롯데장학재단이 ‘2026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531명의 희망장학생에 21억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30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26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
서울시가 채무를 늘리지 않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청년 AI 활용 격차 해소와 시민 주거 안정에 투자하는 55조7445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은 키우지 않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 예산안 발표에
등심위 의결 후속조치 보고 의무화…전문가 위원 임기 제한산업체 경력자 전문대 조기졸업 확대…군 원격수업 연 16학점으로
정부가 대학 등록금 동결을 유도해온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등록금 책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등록금심의위원회가 인상분의 사용 계획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학에는 심의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계획을 보고하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서울시가 청년 50만 명에게 고성능 AI 이용권을 제공하고 맞춤형 과제와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의 구체적 청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청년들이 AI를 쓸 때 경제력이나 가정환경의 차이가 활용의 불공평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며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시는 시청에서 ‘AI로
서울시가 청년 50만 명에게 1년간 AI 이용권을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이는 7월 발표한 ‘청년 AI 사다리’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청년들이 학업·취업·창업 현장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설명에선 정책 소개와 오픈토크 등이
주거·금융·취업 지원 정책을 분야별로 모아 제공STEP 무료 직업훈련·국가기술자격 응시료 50% 지원도
청년들이 정부24에서 주거·금융·취업 지원 정책을 한 번에 찾아보고, 무료 직업훈련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여러 기관 누리집을 따로 찾아다니며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줄
내년 1월 1일 시행⋯위기학생 지원체계 일원화학교 법률지원 확대·교수학습혁신교육과 재편
서울시교육청이 정근식 교육감 2기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학생 마음건강과 교권보호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이라는 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5일
'티처스3: 재수전쟁'이 재수생 100명 가운데 최종 도전자 15명을 선발한 데 이어 추가 탈락을 암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티처스3: 재수전쟁'에서는 정승제ㆍ유대종ㆍ김지영이 수능까지 지도할 학생들을 선정했다. 세 강사는 지원자들의 학업 수준과 학습 의지, 각자의 사연을 살피며 반별로 5명씩 선발을 마쳤다.
수학반 정승제는 앞서 뽑은 '사교육
한양대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30개 학과가 참여하는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양대는 19일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2026 전공박람회 HY, Major!’를 열었다. 한양YK인터칼리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캠퍼스 전체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개 단과대학 30개 학과·프로그램
‘선교육·후입학’ 모델 도입…입국 전 한국어·학업 준비 지원AI 기반 학사관리·이탈 예측 기술 적용…내년 1월 말 구축 목표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 관리,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민간 통합 플랫폼 구축이 추진된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케이에듀브릿지는 '선교육·후입학(Pre-College)'
독립영화 제작과 극본 집필로 출발김현식 평론으로 음악 비평에 입문문화행정 맡고 명리학 저서도 출간
대중음악을 역사와 사회의 흐름 속에서 조명했던 강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영화 제작과 음악 비평, 대학 강의에 힘을 쏟았던 고인은 문화행정과 명리학 저술에도 발자취를 남겼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이사장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중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고 2029년부터 휴교에 들어간다. 노후 학교 건물을 새로 지은 뒤 2032년 3월 인근 전일중학교와 통합해 재개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9일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행정예고를 거쳐 이달 8일 전농중학교 휴교 및 신입생 미배정을 결정·공고했다.
이번 결정
정부, 산업용 SMR 상용화 추진…이달 민관협의체 구성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전력 확보…롯데케미칼은 공정열 주목고온가스로 기술개발 속도…경제성·안전 규제는 과제
제철소와 석유화학 공장에 전기와 증기를 공급하는 산업용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주목받고 있다. 철강업계는 수소환원제철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석유화학업계는 생산 공정에 쓰이는 고온의 열을 확보할
서울시가 AI와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을 위한 공개강연 '서울 AI 인사이트 포럼'을 다음 달 3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민 눈높이의 무료 AI 강연으로 최신 AI 기술의 흐름부터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삶과 변화까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엄윤설 '에이
고려대는 경영학과 11학번 김응관 교우가 모교 후배들의 장학금과 창업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려대는 전날 본관 총장실에서 김동원 총장, 유승원 경영대학장, 강우창 대외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기부금은 경영대학 학부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김응관 장학기금' 10억
대구시는 11월 13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 주민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
취약계층 청소년과 대학생의 학업 연속성을 보장하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이다.
장학금은 1993년 재미교포 이국진씨가 선친 고(故) 이성환 씨의 유지에 따라 기부재산으로 출발해 한 해 총 86명(중·고생
“글로벌 사업에서도 한국에 초점 맞춰”국내 체류 고려인 10년새 약 5배 늘어언어 습득과 학교생활, 취업 등 어려움
고려인과 함께하는 첫 사업으로 미숙한 부분도 많지만, 계속 소통하며 뭐가 더 필요하고 어떤 게 유익한지를 의논해나가겠다.
롯데장학재단(재단)은 15일 ‘2026 신격호 롯데 고려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고려인 지원사업은 재단에서
석유화학 공급과잉에 R&D 중심 체질 개선전기차 타이어·친환경 소재 경쟁력 강화차세대 배터리까지 사업 영역 확대
글로벌 석유화학업계가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연구개발(R&D)을 통한 사업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제품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소재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금
롯데케미칼·LG화학석화부문 적자 전환 전망마진 축소·재고 효과 소멸…역래깅 부담 확대중국발 공급과잉 지속…사업재편 성과 관건
중동 전쟁 특수로 반짝 호황을 누렸던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3분기 다시 실적 부진에 빠질 전망이다. 전쟁 이전 저렴하게 확보한 원료를 투입하는 동안 제품 가격이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3분기 들어 이 같은 효과가 사라지고 역래
일본 고치현 여행에 거창한 이유는 없다. 일본 소도시 특유의 조용한 정취를 느끼면 그만이다. 고치는 기대보다 선명한 휴식을 안겨줬다. 일본에서 산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답게 울창한 숲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발길 닿는 곳마다 사진이다.
미식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 명물인 가다랑어 다타키는 이곳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이다. 다코야키 고명으로만 접했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
국가데이터처, 40~64세 중장년층 최근 10년간 사회 인식 분석
노후준비 10년전 75.8%에서 작년 81.9%로 증가
의료·요양보호 지원 요구 10년 새 11.4%p 증가
고용 불안은 완화됐지만 취업자 절반 이상 “여전히 불안”
현재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8명은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 수단으로 국민연금을 꼽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함께 진행한다.
특히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가게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느라 지친 국민들을 위해 응원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